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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8 00:44
기독까님들은 무식쟁이면서 떠들지맙시다 ㅎ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603  

조금 지식이 있으시면 떠드시던가 ㅎ 매일 지고 매일 발리고 털리고, 

그리로 저승까지 가시면서 고작 하시는게, 이런 것 뿐이 없습니까??

조금더 고차원적으로 이야기 해봅시다 ㅎㅎㅎㅎ

상대성이론이라던지, 타임머신이라던지, ㅋㅋㅋ 

진화론으로 털리시고 과학으로 털리시고 이제는 공룡입니까?? ㅋㅋㅋㅋ 아니면 십계명입니까?? 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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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08-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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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도 못하는 열등한 개독 멘토꼈쓰 주제에.. 누가 누구보고 무식쟁이라는겨 ㅋㅋ
난 저걸 쓰고 이해하고 다른것들도 이해할정도지만 거긴 저걸 보고 길다고 징징대는 5살짜리 애면서..
멘토스 14-08-28 00: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조잡한 장문소설 언제까지 보여 줄 것입니까?? ㅋㅋㅋ
     
백미호 14-08-28 00:48
   
조잡하니까 반박해보라고요 ㅋㅋ
못하니까 조잡하니 뭐니하면서 회피하지.

회피왕 멘토꼈쓰!
     
ForMuzik 14-08-28 00:52
   
조잡한 내용을 어찌 한마디 뻥끗도 못하십니까?
졸렬킹 멘Q스님
졸려요 14-08-28 00:47
   
폭발사탕님이 발리는것만 봤는데요?
정신승리는 승리로 안칩니다.
     
멘토스 14-08-28 00:48
   
빛보다 빠른 물질이 있다면서요 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28 00:49
   
체렌코프 효과도 (물론 멘토꼈쓰는 이 효과 이름도 그 이외도 기억못함. 그래서 빠른 물질이 있다는 병크를 터트림) 어떤분이 이슈게에 올려서 겨우 알게됬잖아요 ㅋㅋ
               
멘토스 14-08-28 00:50
   
움화하하하하하하하 뻥쟁이 ㅋ
                    
백미호 14-08-28 00:51
   
멘토꼈쓰가 멘붕온게 보입니다.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졸려요 14-08-28 00:50
   
빛의 속도가 기존보다 느려지는 상황에서 그것보다 빠른 운동이 가능하단걸 말한겁니다.
체렌코프 복사 한번 찾아보고 이불킥이나 하면서 아닥하세요.
               
멘토스 14-08-28 00:51
   
아니라고 우기시더니 역시 내가 가르친 보람이 있군요 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00:51
   
아 멘토꼈쓰는 역시 회피한번 기가차구나 ㅋㅋ
                    
졸려요 14-08-28 00:52
   
ㅋㅋㅋㅋ
님 두뇌에 주름이 없어서 이해를 못라셨던것일 뿐..
원래 했던 말이 저겁니다.
찾아보고 오세요^^
     
멘토스 14-08-28 00:49
   
타키온으로 실험했는데 실패하셨따면서요 움화움화하하하하하하
          
백미호 14-08-28 00:50
   
타키온이 뭔지 모르는구나 ㅋㅋㅋ
타키온은 예전에 과학자들이 빛보다 빠른물질이 있을거라 믿으며 임의로 붙인 이름입니다.
특정 물질을 지칭하는게 아니고요 개독님~~
천재가 그런것도 몰라?
          
졸려요 14-08-28 00:51
   
멘붕은 하지 맙시다.
님이 무지한 현실을 그만 인정라자구요^^
               
멘토스 14-08-28 00:52
   
그럼 조금더 과학으로 이야기 해 보시던가 상대성이론이라던지 타임머신이라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28 00:52
   
이보세요. 타키온에 대해서 모르면서 무슨 천재고 과학이야기를 해요 ㅋㅋㅋ
                    
백미호 14-08-28 00:53
   
에혀 그러고보면 멘토꼈쓰 이슈게에서 과학 공부 다하고가는듯.
검정고시 준비하나 ㅋㅋ
                    
졸려요 14-08-28 00:53
   
타임머신은 제가 언제 예기 했나요?
치매가 너무 빨리 찾아오는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별리03 14-08-28 00:49
   
발제만 해놓고 질문엔 도망?

토론 자세에 문제있어 보입니다만...
멘토스 14-08-28 00:51
   
이곳 이슈판에는 무식쟁이들만 있어서 재미가 없구만 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00:52
   
타키온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똥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단다 ㅋㅋ
          
멘토스 14-08-28 00:54
   
               
백미호 14-08-28 00:57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타키온은 빛보다 빠른 입자에 대한 '가칭' 입니다.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거죠.

==========================
이런 훌륭한 답변이 있는데도 타키온을 진짜라고 믿나?
으휴....
               
백미호 14-08-28 00:59
   
아마 멘토꼈쓰는 타키온이란것도 여기서 알았을겁니다 ㅋㅋ
멘토꼈쓰가 매질에 대해서 쓴건 어느 백과사전뒤져도 나오는 간단 요약이고..
                    
졸려요 14-08-28 01:01
   
난독증에서만큼은 발군의 천재성을 지닌걸 인정해줘야죠.
                         
멘토스 14-08-28 01: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키온은 진공에서 빛보다 빠르다는 가설 입자입니다.
                         
졸려요 14-08-28 01:13
   
그래요 누가 뭐래요?
제가 타키온이 실재한다고 말했어요?
진짜 9등급 미만의 언어장애자인거 같으니 국가에 장애인등급 신청해봐요.
되면 돈나올걸요?
                         
백미호 14-08-28 01:22
   
가설상의 입자인건 아는데 누가 있대요?
별리03 14-08-28 00:52
   
멘님
님이 주구장창 말씀하신 신의 하루와 인간의 하루가 같지 않다 라는 말씀은, 종교계에서도 상당한 이슈가 될만한 것입니다.
그런 중요한 말씀을 하시면서 어떻게 다른것인지를 설명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khon 14-08-28 00:53
   
오늘도 개독은 평안하네요.ㅎㅎ
별리03 14-08-28 00:54
   
또 도망?

멘님.    어디로 가시려 하나이까 ~
백미호 14-08-28 00:54
   
지금 개독님은 네이버에 '타키온'을 치고 계십니다.
     
멘토스 14-08-28 00:55
   
얼마나 흥분하셨으면 이제 앞에두고 개독이라고 욕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28 00:56
   
난 항상 거기보고 개독이라했는데요?
뭘 또 세삼스럽게 ㅋㅋ
     
백미호 14-08-28 00:55
   
어? 백미호 말이 맞네?
아 휘밤... 공부좀할걸... 그래도 백미호가 맞았다고 하기엔 쪽팔리고...
뭐 없나.. 아! 그래! 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를 남발하자!
멘토스 14-08-28 00:56
   
이슈판의 무식쟁이들로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네요 ㅋㅋㅋ 조금더 공부해서 천재 멘토스에게 도전해 봅시다 ㅎ
     
백미호 14-08-28 00:58
   
반박도 못하면서 계속 천재란다. 아 그래 천재해라... 천하에 재수없는놈..
          
멘토스 14-08-28 00:59
   
그렇다고 이렇게 흥분하셔서 욕까지 하시면 안됩니다 ㅎ
               
백미호 14-08-28 01:01
   
그러니까 반박을 못하는거 맞네요? ㅋㅋ 인증하셨네 ㅅㄱ
스샷 찍어서 두고두고 이용해먹어야지~
     
졸려요 14-08-28 00:58
   
아나 또 멘붕하셨네 ㅋㅋ
          
멘토스 14-08-28 01:00
   
타키온으로 실패하셨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28 01:03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이렇게 읽어야지 ㅉㅉㅉㅉㅉㅉ 누구라도 이해하겠건만 ㅋㅋ
                    
졸려요 14-08-28 01:05
   
멘붕스님을 너무 높게 평가하시네요.
누구라도라뇨.
멘붕스님은 일반인이 아닌 특수 지능 박약아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백미호 14-08-28 01:11
   
아 맞다 ㅡㅡ 그렇지 ㅡㅡ
붐붐캔디 멘붕스는 무뇌아였지 ㅡㅡ
                    
멘토스 14-08-28 01:11
   
Ragnarok 14-08-26 01:47 답변 
가속 우주팽창론에 의하면 이미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증명되지 않았지만 최대 빛보다 4.7배 빠르다는 타키온이라는 물질도 있구요.
   

 졸려요 14-08-26 01:50 답변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백미호 14-08-28 01:13
   
그러니까 없다고 정정한건데 왠 발작환자+무뇌아가 와서 있다고 우기는중인거잖아요 멘붕스님 ㅋㅋㅋ
                         
졸려요 14-08-28 01:15
   
이걸 타키온이 실재한다고 해석했다는 것 자체로 님은 언어장애자인 겁니다.
도데체 어떤 사고회로를 가쳐야 그리되는지 궁금하네요.
하기야 그런 수준이니 개독질 하겠지만 ㅋ
          
멘토스 14-08-28 01:00
   
타키온 나도 좀 구경좀 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요 14-08-28 01:03
   
다시가서 읽어봐요.
타키온이라는 개념을 설명했지 언제 있다고 했나요?
하기야 이정도 수준이니 개독을 믿겠지만은^^
일단 망상증상에 치매까지 의심되니 주변사람한테 폐 끼치지 않도록 정신병 조기에 잡으시길 바랍니다.
                    
멘토스 14-08-28 01:04
   
타키온이 없는데 타키온으로 어떻게 실험을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28 01:04
   
검출된적이 없다 썼잖아요 바보님아 ㅋㅋㅋ 그리고 상기했다는 뜻을 모르세요?
                         
졸려요 14-08-28 01:06
   
언어 몇등급 나오세요?
한국어 생활이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백미호 14-08-28 01:04
   
저도 지금 그게 의심되네요 ㅋㅋ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고 검출된바없다고 쓰셨는데 ㅋㅋ
하이고.... 진짜 ㅋㅋ
               
백미호 14-08-28 01:04
   
이분은 애초부터 타키온이 있다한적 없어요~ 자칭 천재 바보님~
                    
멘토스 14-08-28 01:05
   
졸려요 14-08-26 01:50 답변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졸려요 14-08-26 01:51 답변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백미호 14-08-28 01:06
   
그러니까 없다는말이잖아요 ㅡㅡ
                         
백미호 14-08-28 01:07
   
지금 멘붕스 멘토꼈쓰의 뇌 안은 이렇습니다.

'무슨말하는거야? 없다라고 했다니?
.
.
.

진짜네? 아 어떻게 하지? 아 그냥 이 글 복붙해놓고 튀어야지!'
                         
백미호 14-08-28 01:07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 타키온이 없다는말.

이게 있다는 말로 보이면 가서 MRI로 머리좀 찍어보시길.

Error Code 404: Brain not found.
                         
ForMuzik 14-08-28 01:08
   
지가 긁어온 글 내용 이해도 못하나?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멘청이
                         
졸려요 14-08-28 01:09
   
기적의 언어장애인 멘붕스 ㅋㅋㅋㅋ
                         
아리가진리 14-08-28 01:09
   
이제 슬슬 아무것도 안들려 안보여 난 또라이 멘붕스~ 하고 개거품 물며 짖다가 조용히 도망갈 궁리를 할 시간 입니다 ㅋㅋ
                         
백미호 14-08-28 01:12
   
@졸려요 님

그 기적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려주신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별리03 14-08-28 01:05
   
님아 질문엔 답을 주셔야죠...
타키온보다 중요한건 신의하루와 인간의 하루가 어떻게 다른것인가?  인것 같습니다.
백미호 14-08-28 01:05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멘토꼈쓰가 딱 그꼴이네요.
     
멘토스 14-08-28 01:11
   
Ragnarok 14-08-26 01:47 답변 
가속 우주팽창론에 의하면 이미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증명되지 않았지만 최대 빛보다 4.7배 빠르다는 타키온이라는 물질도 있구요.
   

 졸려요 14-08-26 01:50 답변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백미호 14-08-28 01:12
   
Ragnarok님이 틀려서 정정해준거잖아요 바보님아 ㅋㅋ 아이고....
초등교육도 안받았나 ㅋㅋ
사이코패스세요? 저런 간단한 인간 대 인간 교류도 읽지못해요?
               
멘토스 14-08-28 01:14
   
무엇을 정정해 준거요 ㅎㅎㅎㅎ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라고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멘토스 14-08-28 01:15
   
서로 있다는 듯이 서로 이야기 잘하고 있구만 ㅎㅎㅎㅎ
                    
ForMuzik 14-08-28 01:15
   
질량을 허수라고 가정한 가상의 물질
너무 멘청하셔서 제가 대신 해석해드렸습니다
                    
졸려요 14-08-28 01:20
   
아이구 이 등신같은 ㅋㅋㅋㅋ
상대성이론이라는 방정식의 질량파트에 허수를 집어넣으면 계산결과로 빛보다 빠른 물질을 도출해요.
타키온의 정의가 빛보다 빠른 물질이니 당연히 존재한다면 상대성 이론에 따라 허수질량을 가질거라는 말을 한겁니다.
다들 그리 알아듣는데 님만 못알아먹으며 개독 두뇌 퀄리티를 과시하니 님이 덜떨어졌다는 겁니다.
                         
멘토스 14-08-28 01:21
   
ㅋ 또 변명 ㅋ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정확하게 말하려면 타키온은 가설입자이기 때문에, 이론상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라고 설명해야지, 마치 있는데 검출 못한다는 듯이 서로 이야기 한 주제에 ㅎㅎㅎㅎ
                         
멘토스 14-08-28 01:22
   
욕하면 바보가 됩니까? ㅋㅋㅋ 서로 있는데 마치 검출하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수준이면서 ㅎ
                         
아리가진리 14-08-28 01:24
   
멘붕스 징징 거리는게 오늘은 한층 더 진한거 보니 평소보다 더 개발렸다고 생각하고 열불이 많이 나나 보네요 ㅋㅋ
                         
백미호 14-08-28 01:24
   
아이고 과학을 이해못하는구만....
아직 가설상의 입자지 지금 발견안됬다고 영원히 발견안되라는 법 있습니까??
                         
졸려요 14-08-28 01:27
   
님의 고물 두뇌에서 잘못 이해한걸 왜 나한테 따져요?
다른분들은 다들 잘 알아먹는구만.
님이 이상한거임.
제가 말바꾸기 한걸로 보여요?
님의 두뇌가 노답이라 님이라도 알아먹도록 해석해 준건데?
애시당초 저걸 어떻게 해석하면 타키온이 존재한다고 주장한걸로 해석됩니까?
언어장애가 심각한거 같으니 치료나 빨리 받아요.
                    
백미호 14-08-28 01:22
   
허수가 뭔지 모릅니까? ㅋㅋㅋ
                         
멘토스 14-08-28 01:24
   
이해력이 딸리시네 ㅋㅋ 아직 입증되지 않았지만, 타키온이라는 입자도 있구요, 라고 대답했을때, 그것은 가설입자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라고 해야 답이지, 허수인데, 허수를 넣으면 빛보다 빠를 수가 있고 그런데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지는 못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멘토스 14-08-28 01:26
   
가설 입자를 어떻게 체렌코프 복사로 실험을 합니까?? ㅎㅎㅎㅎㅎ 하전입자라면, 입자가 있기 때문에 빛과 대결시켜서 속도를 알 수 있지만, 가설입자는 입자 자체가 없기 때문에 체렌코프 복사라는 실험 자체가 적용안됩니다 ㅎ
                         
백미호 14-08-28 01:26
   
실제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고 가설상의 물질은 맞는데 끽해봤자 후에 발견이 될거라는 여지를 저분이 남겨둔걸로 보이는데 왠 어거지를 부리세요 ㅋㅋ
어차피 요지는 지금 당장은 없다 라는건데?
과학자들은 타키온을 증명하기위해 별별 실험을 다 했지만 결국 아직까진 검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라고 한거 아닙니까?

이해력이 딸리세요????? 진짜 뇌가 있는지 궁금하다 ㅋㅋ
                         
멘토스 14-08-28 01:28
   
체렌코프 현상이 무슨 것인지도 모릅니까?? ㅎㅎㅎㅎㅎ 아래 다시 적어 놨어요 ㅎ
                         
백미호 14-08-28 01:29
   
오히려 체렌코프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님인듯.
아리가진리 14-08-28 01:06
   
개쳐발리고 멘붕해서 징징 거리는 타임이 돌아 왔군요 ㅋㅋ
별리03 14-08-28 01:07
   
제 질문이 잘못된 것인가요?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라서 그렇습니다.
ForMuzik 14-08-28 01:13
   
멘청멘청한 멘청이님은 초딩 국어공부부터 다시 해야 할거 같습니다
왜 맨날 지가 긁어온 글도 이해 못해서 자폭을 하시는지
아리가진리 14-08-28 01:13
   
오늘도 멘붕스가 아주 거하게 멘붕 하는걸 보니 잠이 잘 오겠네요
멘토스 14-08-28 01:27
   
머리가 딸리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씁니다. 가설 입자는 체렌코프 복사로 실험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체렌코프라는 것은 물에서 하전입자가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때 발생되는 X선 또는 푸른 빛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푸른빛을 발생하려면 고에너지를 가진 입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타키온은 가설 입자이기 때문에 실험 조건 성립부터 안됩니다 ㅎ
     
백미호 14-08-28 01:31
   
에혀.. 하나만보고 모든 정의를 내리면 이렇게됩니다. 인터넷에서 하나만 찾아본 열등한 지식이란게 여기서 나오죠.

타키온은 직접 관찰될 가능성이 매우 적어요. 알겠습니까? 일단은 존재 자체가 불분명하고요.
그런데 타키온이 빛보다 빠르면 타키온 자체가 직접적으로 관찰은 안되지만 타키온 자체가 일으키는 체렌코프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는게 저겁니다.
좀 알고말하세요 ㅋㅋ
     
졸려요 14-08-28 01:34
   
등신같은 소리 또 한다 ㅋㅋㅋ
타키온이 존재한다면 체렌코프 복사릉 방출할게 분명하므로 행한 실험이 실제로 있었어요.
그리고 가설 입자라고 실험 못한다는 등신같은 주장은 어디가서 하지마요.
비융신 취급 받으니까요. 지금처럼.
힉스 입자 최근에 발견했죠.
그것도 가설 입자였고 발견하기 위해서 실험을 한 결과 발견한겁니다.
아는것만 실험 대상이 된다?
참 ㅋㅋㅋㅋ 수준하고는 ㅋㅋㅋㅋ
그만두세요. 발악해보는거 같은데.. 님은 이미 영혼까지 쳐 발렸습니다.
멘토스 14-08-28 01:30
   
쉽게 말해서 체렌코프 현상은 타키온 같은 빛보다 빠른 물질을 검출하는 실험 방식이 아니라, 물속에서 광속으로 빨리 달리는 고에너지를 가진 입자가 푸른 빛을 발생하는 현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ㅎ 이것은 네이버 읽는다고 설명되는게 아니라, 이해가 되야 설명할 수 있는 천재성 입니다 ㅎ
     
백미호 14-08-28 01:31
   
타키온은 직접 관찰될 가능성이 매우 적어요. 알겠습니까? 일단은 존재 자체가 불분명하고요.
그런데 타키온이 빛보다 빠르면 타키온 자체가 직접적으로 관찰은 안되지만 타키온 자체가 일으키는 체렌코프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는게 저겁니다.
좀 알고말하세요 ㅋㅋ

무식함 인증하십니까 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그런 알량한 지식으로 뭘 하겠다는거에요? ㅋㅋ
멘토스 14-08-28 01: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01:32
   
멘붕왔구나.. 가서 자요 ㅋㅋ 이만하면 오늘 공부 많이 하셨죠 멘토꼈쓰님?
멘토스 14-08-28 01:33
   
체렌코프효과

[ Čerenkov effect ]


 
하전입자가 매질 속을 광속도 보다도 빨리 운동할 때 빛 또는 X선을 발생시키는 현상. 즉 물질 속을 하전입자가 일정하게 운동 할 때 그 속도가 물질 속의 빛의 속도(진공 중의 빛의 속도를 그 물질의 굴절률로서 나눈 것) 보다 클 경우에 방사에너지를 내는 현상. 1934년 소련의 P.A.Črenkov가 발견했으며 이 빛을 Čerenkov 방사선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체렌코프효과 [Čerenkov effect] (원자력용어사전, 2011,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멘토스 14-08-28 01:34
   
즉, 하전입자가 광속으로 달릴때 나타나는 푸른 빛 X선을 말하는 것이지 타키온을 검출할 수있는 실험이 아니란 말입니다 ㅎ
     
졸려요 14-08-28 01:36
   
진공에서 체렌코프 현상이 보이면 타키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뇌용량 달려서 부가설명 필요하시면 밑에 징징대 보세요.
답변 해드림.
     
백미호 14-08-28 01:37
   
에혀... 응용력이 떨어지나... 체렌코프 현상을 타키온이 낸다는거 아닙니까 만약 있다면 ㅋㅋㅋ
에혀... 진짜 답답하다 ㅋㅋㅋ
멘토스 14-08-28 01:35
   
타키온의 질량은 허수입니다.
상대성이론에 허수질량을 집어넣으면 에너지 기저상태에서 무한대의 속력을 지니고,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감속하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는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검출된 바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은 물질이나 빛이 아닌 공간 자체의 팽창이기에 광속의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타키온을 상기한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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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졸려요 14-08-28 01:37
   
어디가 틀렸나요?
콕 집어보세요?
떼쓴다고 다 되는거 아닙니다.
          
멘토스 14-08-28 01:39
   
체린코프 복사로 검출하려는 시도 이 말이 틀린 내용입니다 ㅎ
               
졸려요 14-08-28 01:42
   
진공 상태에서 만일 체렌코프 복사가 발생한다면 타키온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물질은 진공에서의 광속을 넘지 못하므로 진공에서 체렌코프 복사를 낼 수 있는 물질 후보군은 타키온으로 좁혀집니다.
이해 못하면 레알 돌대가리
                    
멘토스 14-08-28 01:43
   
땡! 이미 님은 틀렸습니다. 타키온이 전자라고 생각합니까? ㅋㅋㅋ 허수라면서요 ㅎㅎ 그러니 그런 입자 자체를 찾은 다음에 실험을 해야 알지 ㅋㅋㅋㅋㅋㅋ
                         
졸려요 14-08-28 01:48
   
아나 이건 진짜 등신이네.
전자건 뭐건 진공광속을 넘지 못하니 진공 속에서 체렌코프 복사를 내는건 타키온 밖에 없는데.
그래서 만약 진공에서 체렌커프복사가 검출된다면 타키온의 존재를 입증하는거라는건 초딩도 생각 가능한 논리 아닌가?
그만 우겨요. 우길수록 너님만 등신됨
                         
백미호 14-08-28 01:48
   
하늘에 갑자기 소닉붐이 쿵 하고 터졌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그럼 아무것도 음속을 돌파안한건가요?
무엇인가 분명 음속을 돌파하며 소닉붐을 일으켰는데?

님은 지금 과학이란 정의, 타키온의 정의 그리고 체렌코프 현상을 다 날조로 알고있어서 이런일이 생기는겁니다.
          
멘토스 14-08-28 01:41
   
체렌코프 복사는 푸른빛을 나타나는 현상이지 검출하는 실험방법이 아닙니다.

둘째, 체렌코프 복사를 실험하려면 고에너지를 가진 입자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타키온 입자가 없는데, 어떻게 푸른빛이 나옵니까??? 무엇으로 실험해서 푸른빛을 만듭니까?? 아무 입자나 찾아서 하나씩 푸른빛 나오나 검출한 것입니까?? ㅋㅋㅋ

그래서 푸른빛 나오면 타키온입니까?? 아니면 엄청난 속도를 내서 물속에서 빛보다 엄청빠른 입자를 어디서 찾아서 검출합니까??? ㅋ
ㅎㅎㅎㅎㅎ
               
졸려요 14-08-28 01:45
   
이정도면 돌탱이가 뇌 대신 멘붕스님 두개골에 들어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백미호 14-08-28 01:47
   
에혀... 졸려요님. 이분은 응용력도 이해력도 떨어집니다..
아까전엔 체렌코프 현상과 타키온은 아무런 관련도 없다더니 이제와선 푸른빛나오면 타키온이냐고 우기고있고.... 설명해주니 간신히 알아듣긴했나보네요 ㅋㅋ
     
백미호 14-08-28 01:38
   
오늘도 무식함 인증하시는 멘토겼쓰님.
무조건 우긴다고 다 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