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 영화라도 모두가 재밌을순 없는건데 자기가 보고 재미가 없으니깐 재밌게 본 사람마저 수준이하로 만들어버리니 화가 나죠. 애들보는 이딴 영화를 왜봄? 이런식.. 재밌게본 사람은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 아님? 그럼 내가 수준떨어지는 영화보고 감탄한거란 말이여 뭐여. 변호인 드립은 답도안나오고
재밌는 줄 알았는데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화가 난다.
뭐 그렇다 칩시다.
그렇다면 겨울왕국을 까는 걸로 그치지.. 변호인을 끌고 들어올 이유는 없습니다.
변호인에 애착(?)을 갖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이라 보는게 더 설득력 있는 추측이 아닐까 합니다.
날두고 하는 소린거 같은데요... 아니면 말구요
정게 활동도 거의 안하는데다가
어쩌다 눈팅하고 댓글남기는걸 가지고 성향이 이러니 글 남기지 말아달라.
이건 좀 웃기네요
정치성향을 떠나서 영화 자체가 순수하고 재밌었다 < 이런 느낌갖고 댓글 쓰는건데
정치랑 엮는거 자체가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