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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7 00:02
[즉문즉설] 잘나고 싶다.
 글쓴이 : 격운
조회 : 370  




 
나는 못난 존재도 아니고 잘난 존재도 아니다 그것이 공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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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밈아 14-08-27 08:56
   
하나도 깨닫지 못한 사람. 머리만 깍았지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설교수준..
     
격운 14-09-30 15:02
   
아이고 부처님 계셧네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