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만큼 이상한 분들이 있나요?
목사님 말만 듣고 모든걸 판단해 버리는데?

김구선생이나 유관순 열사가 나에게
불신지옥이라 외친다면 단호히 개독이라
말할것입니다

개독이 왜 개독소리를 듣는지 잘생각해보세요 과연 이개독이 예전부터 있었던 말인가 그분들을 까기위해서 만든

말인가 말이죠 그러면서 왜기독교는 불교 까세요? 이게시판 종교이야기 젤많이 나오게 된이유가 먼지 아세요?

어느 정신나간 개독의 표본이신분이 불교까면서 부터  종교관련 글이 엄청 많아졌거든요 현제도 이게시판에

서 엄청 설치시구 게시구요.

지금  개신교를  여론을  이끌고있는

주류개신교들은    김구  유관순을  빨갱이나  테러리스트로
몰아가는  그런  분위기아닌가  ?

개신교  주류들의    수구보수화는    알려져있는데

제가 전에 쓴 글이 있습니다.
구한말 순수했던 우리네 종교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이때의 종교 중 특히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이 당시에도 어지러웠던 나라 분위기상 괴종교도 있었다고는 합니다만,
일단 이건 열외로 하고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현세의 상업화 되고, 혹세무민을 하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해서
암적으로 번져가는 사이비 이단 궤종교인, 기독교라 자칭하는 상업적 종파.
현재 대한민국 기독교라고 자처하는 상당수 이단 분파들을 '개독교'라고 부르는 겁니다.

구한말 김구, 유관순과 같으신 분들이 기독교였다고,
지금의 개독에 가져다 붙이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개독교는 초심을 잃은 기독교에서 나온 사생아들이며,
상업화, 부패, 세습, 사회 질서 혼란, 타를 무시한 행동 극에 달해 있습니다.

거꾸로 김구, 유관순과 같은 순국 선열의 기독교를 보면
현재의 개독교는 수치스러워 쥐구멍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구한말의 기독교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지금의 개독교의 수치스러운 형국을 하루 빨리 깨달으셔서
상업적 부패화되고 있는 개먹사들 귀싸대귀 갈리고,
모두 연병장에 엎드려 뻗쳐 시켜서 정신 개조 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안되면 박멸해야죠.
어차피 인간 안되는 것들은 뭐든 가져다 저 합리화를 하니까요.

순기능은 잘 드러나지 않고 역기능은 바로 주목받죠.

적당히 소수면 괜찮은데 지금은 너무 많아요.

불교도 더러운꼴 많이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먼나라 소수의 일이죠. 뉴스에서나 가끔 볼까요?

반면 기독교는 우리 주변에서 너무 자주 접하잖아요.

그것도 별로 안좋은쪽으로요.

도를 아십니까와 쌍벽을 이루죠.

그런 위인들도 욕되게 하는 것이 현재의 개독입니다
지금도 소수의 양심적인 목사와 신도들이 있죠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일부"라고하는 다수의 개독들이 현 한국 개독교계를 지배하고 있죠

옛날에 좋았으니 지금도 좋을꺼야 라는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로마 카톨릭도 타락해서 개혁하자고 외쳐서 나온 것이 신교 아닙니까? 지금 한국 기독교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일부"라고 주장하는 다수의 타락한 개독목사들과 광신도들이 지배하는 한국 기독교 중세말 카톨릭이나 신라,고려말의 불교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과거의 로마 카톨릭이나 불교도 초기에는 좋았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돈과 권력의 단맛을 보고 타락해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왔죠.
현재 그 수순을 한국 기독교가 겪고 있습니다. 개혁읋 해야할때는 단호하게 해야하는겁니다.

참으로 발제글이 어지간이 어줍잖네요...

아직도 다툼의 원인을 모르는것인지...



"백범 김구 선생님이나 유관순 열사님보고 개독이라고 하실수 있겠습니까?"


라는, 질문의 답:

윗분들을 팔아 개독이 현실의 시대착오적 행태를 타개하려는가?

잘못은 스스로 져질러놓고 죽은 애비의 공으로 갚고자 하는가?

초기 개신교랑 지금 개신교랑은 하늘땅 천지차이...과거의 행적을 본받는게 아니라 팔아치우는거 아닌가?
돈이고 뭐고 다바치면 천국에서 몇배의 보상을 해준다는..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ㅉㅉ
하나만 물어봅시다..

빤쓰목사 전광훈이는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그들은 언제나 사람들의 비판을 종교 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착각하죠
사실은 그 사람들을 까는것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기독교16명임 불교는 2명
초기 한국기독교만 같은면 누가 까나요?

개독과 기독교 사이엔 큰 차이가 있다니까요.
유관순 열사나 김구 선생께서는 남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개독은 어떻죠??
일제강점기를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지금 여기 가생이에도 그걸 확인해주는 발언을하고다니는데요? 누워서 침뱉습니까? 저런 훌륭한 분들이 기독교 출신이었다면 더욱 더 언행을 조심해야죠. 잘못을하고도 저분들을 팔아 잘못을 비판받지 않았으면 합니까? 납득할수없군요.
당장 유튜브만 가도 개독들이 별별짓 다하고 구글에 개독, 단군상 이란것만 찾아봐도 얼마나 악독한 족속들인지 알수있는데 선량한 개신교신자들이나 감히 훌륭한 위인분들의 이름을 팔아 무마하려하지맙시다.

땅밟기 하면서 왜 개독을 까냐고 물으신다면 어찌 대답할까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해놓고 UN에게 왜 내 욕하냐고 따지는 격이죠.

이러한 행태는 "일단 맞고 시작하자."가 답인 겁니다.

맞습니다 신사참배 반대 운동 주도하고 ..학도병 나가지 말라고 설득하고 ..그러다 옥사하신 목사님들도 계셨죠
훌륭하신 분들이시고요 진짜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일제의 침략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사람과
그것을 훌륭한 성경적 역사관이라고 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네요.

그때의 기독교와 지금의 기독교가 과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때는 기독교죠...목사님이시고요
지금은 개독교 맞죠..먹사도 맞고요.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은 예수님 때문이 아닙니다..
기독교인과 목사님들 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