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5일자 기사
최근 일부 개신교인들이 인도에 있는 불교 사원에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했다. 개종을 해서가 아니라, 개종을 시키기 위해서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 한국교회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개신교의 선교가 배타적이고 무례하다는 것이다. 개신교 내에서도 반성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아울러 잘못된 신앙관을 고치고,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현지 중심의 선교 전략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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