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5월 9일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23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후보 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34.4%,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32.2%로 오차 범위(±2.0%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27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