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추적 60분에서도 한 번 다뤘었는데 얘들은 북에서 탈출했을 때처럼 또 로비를 벌입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종잣돈을 마련한답시고 대출을 받는다는 거에요.
더 어이없는건 필요한 만큼 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 한도 내 최대치까지, 심지어는 다른 이의 명의까지 이용해서 최대한 뽑아먹는다는 거죠. 물론 갚을 생각 전혀 없고요. 이 빚을 다 누가 지겠습니까? 우리 국민들 몫이에요.
이 사람들 인터뷰도 가관입니다. '어쩔 수 없지 않냐', '우리가 잘먹고 잘 살게 해줬으면 됐을 것' 죄책감이라고는 전혀 없죠. 설령 있어도 변명에, 핑계에..
또 국내 얘기는 아니지만 그 나라들이 받아줘도 문제인게 이들은 가서도 영어 한 마디 못 해요. 거의 대부분이 실업수당 받아가며 살아가고요. 이웃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해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그래도 한국에 있을 때보다 낫다'
돈도 빠방하게 주고 탈북자라는 꼬리표도 없으니 더 낫다는 거죠. 이건 뭐 기생충도 아니고..
어쨌든 이 사람들 강력히 규제해야 합니다. 똑같이 시민권 줬지, 하나원에서부터 교육에 임대주택에 정착 지원금에 돌봄 서비스에..
이것만 해도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뭐? 망명? 우리가 뭐 탄압이라도 했나? 그것도 멀쩡한 국민들에게 빚까지 끼얹으며 망명? 다 필요 없고 강력히 규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