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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5 20:55
신에 대한 증명법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629  

보통 무식한 기독까분들은 신에 대해 증명해봐!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신을 믿는 사람이 말합니다" "신은 있어 너가 보지 못할뿐이야!" 라고 광분하면서 억지 소리를 한다고 주장합니다.

통상적인 논리와 종교적인 논리를 비교하며 비웃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즉, 물질을 증명하는 방법과 비물질을 증명하는 방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증명하는 방식이 있거나 또는 없을 경우 예측해서 말합니다. 가령 수억광년이 떨어진 곳이 있다고

해도 우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증명해봐?? 못하지?? 이런 말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즉, 물질적인 3차원적 논리도 우리가 알고 있는 증명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가능한 것이지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3차원적인 물질적 개념의 논리에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 무수히 많은데, 4차원적인 신에 대한

개념을 증명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4차원적 신에 대한 증명은 3차원을 통해서 얻은 지식으로 쉽게 설명하거나 예를 들거나 창조물(자연)을

보고 섭리를 예상하는 것이지,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물질적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령 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고, 컴퓨터를 통해서 2차원적인 모니터를 통해서 캐릭터를 생성하고,

거기에 생존하며 게임을 하는 롤플레잉 게임을 만들었다고, 그 안에 캐릭터가 나를 인지하거나 나를 볼 수

 없습니다. 내가 만든 벽은 뚫지 못하고 내가 뚫을 힘을 주면 뚫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신의 4차원적인 공간과 인간의 3차원적인 공간은 다릅니다. 우리는 마치 모니터 안에 갇힌 존재와 같다는 것입니다.


게임의 캐릭터들은 우리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자신을 창조한 사람이 없다고 믿을까요?? 아니면 있다고 믿을까요??


중요한 것은 자연의 법칙을 통해서 신의 섭리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럼풋이 신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는 운전 중에도 실수를 하지 않고 사고를 피할때를 느낍니다. 또는 어린아이가 놀고 있는데, 이상하게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 곳으로 멈어지는 모습을 볼때 무엇인가, 우리를 지키는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서울로 운전을 하는 중에, 너무 피곤해서 중간의 지점에서 휴게소에서 차를 세워놓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 순간에 잠시 졸려서, 꿈에 경찰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잠결에 혹시 오늘 사고가

나는가?? 생각했습니다.

빨리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30분만 시간을 맞춰놓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출발했는데, 어느정도 지나자, 차들이 멈췄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것은 감지했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차들이 조금씩 전진하면서 앞에는 3대가 충돌했는데 두 대는 엄청나게 파손되었습니다.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차가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만약 내가 잠을 자지 않고 더 빨리 갔더라면 충돌했을지도 또는 갑자기 멈춰서 나도 사고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겠지요.


이처럼, 무엇인가 지켜주는 보호하는 때로는 신비한 경험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집에 오거나 또는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거나, 또는 이상하게

기분이 안 좋아서 집에 오니, 아이가 다칠 뻔하거나 다쳤거나, 여러가지를 느끼는 것이 인간입니다.


나는 한가지 실험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멀리서 누군가를 건물에서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상하게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면 고개가 그쪽으로 돌려집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지켜 보면 어떤 사람은 내가 본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나를 보는 사람도

있고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인간은 물질적인 3차원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왜 아주 과학적으로 몸이 만들어졌으며, 모든 기관이  불필요 없는 것이 없으며, 코, 눈, 손 모든

것들이 기능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식물과 동물들이 피라미드 형식으로 이뤄져 있으며 태양과 하늘 공기

모든 것이 인간에게 살 수 있는 그리고 에너지를 주는 질서 정연한 어떠한 법칙과 룰에 의해서 인간은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은 성비가 비슷하게 여자와 남자가 태어나, 균형을 맞출까요??


이것도 우연입니까?? 아니면 진화론적으로 DNA가 인간과 동물일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텔레파시를 주고 받으면서, 성비를 맞추는 것입니까??


3차원으로 인생을 산다고 해서 4차원의 세계는 없는 것입니까?? 그렇게 말하기에는 우리는 어떠한 질서적인

 법칙에 따라서 그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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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야 14-08-25 21:01
   
그래요 우주 아주 멀리에 뭐가 있는지 모르죠..
하지만 과학은 "아직"모르는것입니다. 지금 과학이 덜 발달된것이니까요.
그렇다고 그 아주 멀리에 신이 있다고 말하진 않죠.

남녀성비를 말씀하셨는데..
생각해보세요 제비뽑기 할때 1,2번이 있다고 칩시다.
나한테는 1번을 뽑을 확률이 50%이죠.
전체적으로 봤을때 50%가 말이 맞는거죠. 우연이 아니라 과학적 통계아닌가요?
만약에 90%가까이 1번이 나왔다면 그게 더 우연이고 기적이죠.
     
멘토스 14-08-25 21:03
   
님이 경험하지 못하며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면 모든게 없는 것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라디야 14-08-25 21:07
   
인간이 인지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존재유무를 알 수 있나요?
"인지하지 못하다"의 뜻을 모르고 쓰시는건가요?
          
theWoooHooo 14-08-25 21:08
   
아직 모른다 언젠간 과학이 밝힐것이다라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경험하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하면 없다 라고 이해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욬ㅋㅋ

그저 남이 하는 이야기는 상관없이 막 나오는데로 글 쓰시네욬ㅋㅋㅋㅋ
주말엔야구 14-08-25 21:01
   
중요한 것은 자연의 법칙을 통해서 신의 섭리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럼풋이 신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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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주관적인 생각을 마치 객관적인 사실인냥 말씀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5 21:04
   
인간은 자연섭리를 통해서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뿐이지, 증명할 수는 없지요 ㅎ 당연히 주관적으로 밖에 설명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ㅎ
          
주말엔야구 14-08-25 21:10
   
인간은 자연섭리를 통해 신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신이 당신이 믿는 그 신이란 증거는 되지 않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연섭리를 통해 느끼는 신이
당신이 믿는 신인지 제우스 인지  브라마인지 옥황상제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theWoooHooo 14-08-25 21:35
   
객관적이지 못한 설명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자칭천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WoooHooo 14-08-25 21:01
   
장애인 차별 하시는 자칭 천재님 ㄱㅋㅋㅋㅋㅋㅋㅋㅋ

텔레파시 이야기까지 나온거 보니  갈데까지 가셨네요

텔레파시의 존재는 어찌 증명하실수 있나요???
     
멘토스 14-08-25 2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님에게 물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WoooHooo 14-08-25 21:05
   
ㅋㅋㅋㅋㅋㄱㅋㅋㄱ 전 텔레파시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텔레파시의 존재가 있다고 주장한 님에게 증명의 책임이 있겠죠?

ㅋㅋㅋㅋ 증명이 곤란한건 그런식으로 떠넘기시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5 21:08
   
나는 텔레파시를 주장한 적이 없어요 텔레파시가 있어서 서로 성비를 맞추냐고 묻는 것이지 ㅎ
                    
theWoooHooo 14-08-25 21:09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님이 있다고한 그 성비를 맞추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설명해달라구요 ㅋㅋㅋ
ForMuzik 14-08-25 21:08
   
신은 댁만 지켜주십니까?
그럼 사고 난 사람은 뭐죠?
멘Q스 전용 수호신인가요?
     
멘토스 14-08-25 21:10
   
사고난 사람 보다 안 난 사람이 더 많은데요 ㅎㅎㅎㅎ
          
ForMuzik 14-08-25 21:12
   
님 말대로면 사고 난 사람에겐 신이 없다는 뜻이군요
아리만 14-08-25 21:09
   
이젠 뭘 하다하다가 나한테 그냥 발린걸 자랑스럽게 내놓냐 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에 대한 증거를 부르짖는 사람이 신에 대한 증거는 고작 '우연'에 의한 경험담 읊으면서 뜬구름 잡기식 4차원 운운하고 있네 ㅋㅋㅋ


그리고 실험이란 말 함부로쓰지 마라. 그딴 비과학적으로 행한 것들은 실험이란 단어에 어울리지도 않는다 ㅋㅋㅋㅋ

실험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재현 가능성'이며, 누구나가 동일 조건하에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앵간히 좀 해라. 차라리 개불개불 거렸던게 나았다. 그때는 불교도 꽤나 썩었다라는 자료가 납득이라도 갔지.(물론 개독도 같이 썩었지만) 이딴 허황자료는 비웃음 밖에 안나와.


그리고 앞으로 3차원 얘기만 하자는 인간이 4차원 얘기는 또 왜 꺼낸대? 이중성은 개 쩔어요 ㅎㅎㅎ
     
멘토스 14-08-25 21:10
   
맨날 발렸다고 소설쓰는 아리만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리만 14-08-25 21:12
   
오? 그럼 재개할까? 도망치지 말고? 난 상관 안해. 어디서부터 할까? 진화론에 대한 증명? 아님 4차원에 대한 증명? 아까 진화론 할려고 했는데 자꾸 도망쳤잖아.ㅜㅜ
백미호 14-08-25 21:09
   
비물질인 빛은 애초부터 눈이란 훌륭한 자체도구가 있어서 괜찮고 비물질인 전자기파는 리셉터로 잡아내면 되는데 신은 뭘로 잡는데요?? 비물질이라 증명하는 법이 다르다 라고만 지껄이지말고 비물질인 신은 이렇게 증명하면된다를 말해봐요.
그걸 모르니까 지금 본인도 제목만 그럴듯하게 써놓은거 아닙니까.
개독 클라스 쩌네. 개독개독
     
멘토스 14-08-25 21:11
   
님은 요즘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무엇인지 나에게 증명해 주세요^^ 증명 못하시면 개독이십니다 ㅎ
          
theWoooHooo 14-08-25 21:13
   
논리가 뭔지도 모르는 자칭천재님 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무슨 꿈을 꿨는지 어찌 알수있나요? ㅋㅋㅋㄱㄲ

억지도 정도껏^^
               
멘토스 14-08-25 21:15
   
나의 꿈이 아니라 님의 꿈입니다. 어제 본 것을 저에게 증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ㅎ
                    
theWoooHooo 14-08-25 21:1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분 웃긴 분이넼ㅋㅋㄱㅋ

꿈에서 본걸 증명하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거지도 말이 되는걸로 부려야지 ㅋㅋㅋㅋㅋ
          
적월 14-08-25 21:14
   
꿈은 뇌현상입니다만, 도대체 뭘 증명하라는 건지...
꿈을 어떻게 꾸는지 말하는 거면 인터넷에 치기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백미호 14-08-25 21:14
   
그 꿈을 증명하란건 뭡니까? 뭘 증명해요? 꿈의 존재를 증명해요?
거긴 꿈 안꾸나요?
ㅋㅋ 논리가 딸리니까 이젠 별 어거지를 다쓰네ㅉㅉ
모신나강 14-08-25 21:11
   
그러니까 물질세계에 관측불가능한, 바꿔말해 신이라는 존재도 물질세계로 간섭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굳이 신이라는 존재를 끼워넣을 필요가 있습니까? 그런 신의 존재는 없다고 보는게 정확하죠
오컴의 면도날이라고 혹시 아세요?
     
멘토스 14-08-25 21:16
   
신이 간섭하지 못하는 물질 세계?? 그럼 님은 죽지 않고 오래 영원히 사셔야죠 ㅎ 죽지 않는 자가 신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ㅎ
          
theWoooHooo 14-08-25 21:32
   
자칭천재님 ㅋㅋㅋ 님의 완벽한 논리로 성별을 맞춰주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증명해주세요 ㅋㅋㅈㅋ

그리고 신이 간섭하지 못하는거랑 죽지 않는거랑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설명해주시구요
종훈이당 14-08-25 21:15
   
본인도 모르는 것을 왜 남한테 강요합니까?  우주 저편에 뭐가 있다고 누가 님한테 강요하던가요?
     
멘토스 14-08-25 21:16
   
원시인 패서 죽이다가 이제는 저에게 시비 이십니까?? ㅋㅋㅋㅋㅋ
          
theWoooHooo 14-08-25 21:26
   
자칭 천재님 그만 도망다니시고 성비를 맞추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증명해주세요 ㅋㅋ
아리만 14-08-25 21:16
   
니가 아까 주구장창 말했던 진화론의 얘기처럼 해줄까?


4차원은 증명할 수 없으므로 존재하지 않는다.

니가 신나게 진화론 깔때 그랬지? 증명할 수 없으니 진화론은 엉터리라고.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널 가르쳤지만 니가 멍청해서 못 알아들었지.

근데 이젠 반대네?


우릴 가르쳐봐라. 4차원의 존재를 증명시켜줘. 난 증명할 수 없으므로 4차원은 없다. 이게 내 주장이고 논리다. 까봐. 또 도망치거나 헛소리하면 또 비웃어주지^^
     
멘토스 14-08-25 21:17
   
님은 항상 나에게 지는 것도 질리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
          
아리만 14-08-25 21:17
   
이봐 도망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반박을 안하지? 말 돌리기? 지금 지고 있는게 누구지?^^
               
멘토스 14-08-25 21:19
   
항상 혼자 이긴다고 정신승리하는 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리만 14-08-25 21:19
   
멘토스 14-08-23 02:25 
진화론에 대해서 반박은 못하겠고 그러니, 신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 신을 증명 못할 것은 뻔하니,


니가 했던 말이다^^ 다시 기회줄테니 증명해봐.
          
theWoooHooo 14-08-25 21:19
   
ㅋㅋㅋㅋ 말돌리고 도망가시는 자칭천재님 ㅋㅋㅋㅋㅋㅋ
종훈이당 14-08-25 21:16
   
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시고 모시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서로 증명 불가 한것을 어떤이는 신이 있다 어떤이는 아니다.. 어떤이는 다른 신이 있다.
남한테 강요만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최소한 보이는 것 알게 된것 마저 부정하지 맙니다.
     
멘토스 14-08-25 21:18
   
이곳은 논쟁하며 논의하며 토론하는 곳이니, 나는 님에게 강요한적 없습니다, 다만 원시인은 패서 죽이지 맙시다 ㅎ
          
theWoooHooo 14-08-25 21:19
   
ㅋㅋㅋㅋㅋㄱ 자칭천재님은 장애인 패죽인다면서요 ㅋㅋㅋㅋㅋ
          
theWoooHooo 14-08-25 21:20
   
도망다니시지 말구 성비를 맞추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증명해주세요 자칭천재님 ㅋㅋㅋㅋ
종훈이당 14-08-25 21:19
   
본인을 잘 보세요...  혼자 뭘 믿든 섬기든 아무도 뭐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도 뭘 믿고 생각하든 간섭할 바 아니죠..
사회문제를 만들지 말라는 겁니다. 왜 아무도 모르는 신의 영역을 과학에 투영을 합니까?
전도를 하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하세요..
     
멘토스 14-08-25 21:20
   
나는 강요하지도 그리고 님에게 전도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에게 훈계를 하십니까?? ㅎ 원시인도 아닌데 ㅎ
          
theWoooHooo 14-08-25 21:25
   
ㅋㅋㅋㅋㅋ 자칭천재님
성비를 맞추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증명해주세요 ㅋㅋㅋㅋㅋ
hwispa 14-08-25 21:19
   
결론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다는 말이잖아요?
그럼 신이 존재한다고 맹목적으로 믿고있을 뿐이고
보이지 않을뿐이라고 광분하면서 억지를 부리는거랑 뭐가 다름?
토막 14-08-25 21:19
   
직감이라는것.
그런건 그냥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겁니다.
단지 사람은 맞춘건 기억하고 틀린건 기억못하는것 뿐.

거기다
신이요..?
그건 증거까지 필요한가요?
자칭 기독교인이란 사람들이
신은 없다는 증거를 막들이대 주고 있는데요
     
멘토스 14-08-25 21:20
   
신을 증명해봐 우기는 것은 님들이지 내가 아닙니다 ㅎㅎㅎㅎ
          
theWoooHooo 14-08-25 21:22
   
ㅋㅋㅋㅋㅋㅋ 신이 있다는 주장을 하시니 그 증명도 본인이 하는게 당연하죠

ㅋㅋ 그만 도망다니시고 성비를 맞춰주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증명해보세요 ㅋㅋㅋㅋ
          
토막 14-08-25 21:23
   
그러니까요
기본적으로 전 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단지 그신이 기독교의 신은 아닐 뿐이죠.

그런데 확실한건.
기독교의 신은 가짜라는것.
왜냐.
기독교인들이 그걸 증명해줬거든요.
          
아리만 14-08-25 21:24
   
니가 쓴글의 제목부터 쳐봐라.
종훈이당 14-08-25 21:20
   
기본적으로 최소한 신을 믿는다 하실려면 그 신에게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세요..
지금 비아냥도 신이 그래도 된다던가요.
     
멘토스 14-08-25 21:21
   
님은 나에게 비아냥 해도 되고 나는 신을 믿기 때문에 안된다?? 님은 나를 때려 죽여도 되고 나는 방어하면 안된다?? ㅎ
     
멘토스 14-08-25 21:21
   
그런 방법은 초딩에게나 써 먹으세요 ㅎ
          
theWoooHooo 14-08-25 21:23
   
님은 헛소리 하면서 할말없으면 도망가시잖아요

그런 방법은 초딩도 안하는 짓입니다 ㅎ
hwispa 14-08-25 21:22
   
이분 아까부터 자기가 반박못할만한 말에는 답을 안하는데요
이분이 반박 못하는글은 대개 보편적으로 옳은글입니다
종훈이당 14-08-25 21:22
   
ㅎㅎ 신도 당신은 거부할거 같네요..  그만 합시다 대화가 안되고
신을 증명한다더니... 결국 우린 서로 아는게 없으니 믿어라 그말이네요.
     
멘토스 14-08-25 21:24
   
나는 그런 말을 쓴적이 없어요 비아냥 거리지 맙시다. 나의 논점은 초딩도 알죠^^ 신을 3차원적 증명법으로 증명하라고 억지 부리지 말라는 뜻이 핵심입니다 ㅎ
모신나강 14-08-25 21:24
   
1. 반증불가능한 명제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논리의 기본입니다
2. 1.의 논증에 따라 어떠한 방법으로도 현실세계에서 관측될수 없다면 그건 그냥 없는겁니다
3. 2.의 논증에 따라 반대로 신이 존재한다해도 현실세계에서 관측될 수 없다면 그 신은 현실세계와 무관합니다
4. 3.의 논증에 따라 현실세계와 무관한 신은 그냥 없다고 보는 편이 논리를 명확하게 세워줍니다. 이것이 오컴의 면도날 논법입니다.

당신의 주장은 이미 처음 명제부터 기본적인 논리가 틀렸습니다
     
멘토스 14-08-25 21:25
   
첫째,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봐? 라고 하는 기독까님들의 반론이며,
둘째, 신이 있다는 것은 3차원적으로 설명 할 수 없다는 논리며
셋째, 인간은 신을 어느정도 자연섭리를 통해서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는 것과 과학적으로 풀지 못하는 것도 많다는 것입니다^^ 설명 끝! 완벽한 논리 ㅎㅎㅎㅎ
          
theWoooHooo 14-08-25 21:28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논리래 ㅋㅋㅋㅋ

자칭천재님 ㅋㅋㅋ 님의 완벽한 논리로 성별을 맞춰주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증명해주세요 ㅋㅋㅈㅋ
hwispa 14-08-25 21:24
   
이분 글제목은 신의 존재가 있는것처럼 써놓고
내용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있답니다
     
멘토스 14-08-25 21:26
   
라고 사이비 논리님이 말씀하십니다 ㅎ
          
theWoooHooo 14-08-25 21:30
   
자칭천재님 ㅋㅋㅋ 님의 완벽한 논리로 성별을 맞춰주는 텔레파시의 존재를 증명해주세요 ㅋㅋㅈㅋ

그만 도망다니시죠 ㅋㅋㅋㅋ 추하네요 ㅋㅋㅋ
hwispa 14-08-25 21:26
   
인간의 모든 신체기관이 완벽하지도 않죠
대표적인게 눈이고요
     
멘토스 14-08-25 21:26
   
그렇겠네요 님의 눈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ㅎ
hwispa 14-08-25 21:26
   
카메라를 샀는데 센서 한가운데에 꺼먼 구멍이 뻥 뚫려있는 격이죠
그 구멍을 포토샵으로 수정해서 메꾸는 식이구요
세상 어떤카메라를 뒤져봐도 이런 카메라는 없을텐데요
     
멘토스 14-08-25 21: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인간의 눈이 나쁘다고 말하니 할말이 없네요 ㅎㅎㅎㅎㅎ
          
hwispa 14-08-25 21:35
   
할말이 없겠죠
아는게 없으니
hwispa 14-08-25 21:28
   
아까부터 남들이 정성들여 반박하는 말에는 헛소리라는식으로 반응하면서
정작 자기가 논리적인 반박이 불가능할때에는 저렇게 한글이 아까운수준의 똥을 싸지르는것만봐도
개노답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아리만 14-08-25 21:28
   
결국 죄다 헛소리에 도망만 쳐다니면서 무슨 천재라고 ㅉㅉ 제목부터 증명법이라고 써놓고서 증명하는건 내가 아닙니다 ㅎㅎ 이딴 소리나 쓰고 있네.

ㅉㅉ 애초에 남녀의 성비는 염색체의 비율때문이고 게다가 이 비율땜시 1.04:1이라는거 최근에 밝혀졌고(그놈의 신은 소숫점까지 계산하네. 게다가 성경엔 왜 이딴 자세한 말은 없을까^^)

인체의 신비? 너님이 그렇게 부정하는 진화의 결과물이지. 뺼건 빼고 발달된건 발달되고.

예언몽? 올해 대형사고  터진게 몇갠데 그거 하나 못 막았단 말인가? 신 한번 진짜 야박하네. 헛소리는 좀 그만합시다.^^ 자꾸 도망가는 자칭 천재님.ㅜㅜ
     
아리만 14-08-25 21:30
   
애초에 상황이 반대거든? 진화론때랑. 넌 신이 있다고 우기고 있고 우린 아니라고 하고 있지. 아까는 진화론이 전실이고 넌 부정했고.

딱 반대의 상황이고 그 반대의 상황에서 그렇게 부르짖던 증거는 하나도 없으면서 뭔 개솔이만 늘어놓고.. ㅉㅉ
          
아리만 14-08-25 21:30
   
아씨 몰라 렙업이나 하자. 로또는 안하니까 이거라도 신나게 써재껴야지.
     
멘토스 14-08-25 21:34
   
끝까지 남아 있으면 이긴다고 생각하시는 정신승리님 오늘도 나는 조금 있으면 갈텐데 ㅎ ㅎㅎㅎㅎ
          
아리만 14-08-25 21:37
   
결국 생각해낸게 그거였냐? 남아있던 시간이 아니라 그 긴 시간동안 니가 날 설득을 못 시켰고 비웃음만 당했으니 발렸다고 하는거여.ㅡㅜ 게다가 스스로 그 얘기는 그만합시다라고 항복선언까지 했지^^(토론회에서 이러면 진걸로 판정한단다?)

지금도 봐바. 내용에 관련된 얘기는 하나 없고 그건 내가 진게 아니거든!? 이라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모습이 정신승리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진게 아니라면 뭐라고 말하던가. 자꾸 도망가니 이런 싸구려틱 도발밖에 할 수 밖에 없어.ㅡㅜ
hwispa 14-08-25 21:28
   
당신 눈이 완벽한거면 당신은 돌연변이예요
hwispa 14-08-25 21:28
   
진화론...?
hwispa 14-08-25 21:29
   
이런 논쟁으로 데이터를 낭비하는게 월드와이드웹에대한 민폐입니다
가생이닷컴 트래픽이 아깝네요
hwispa 14-08-25 21:30
   
그냥 저분이 쓰는 아이피주소가 아깝네요
전세계 인터넷에서 저런분들만 싹 걷어내도 IPv6는 필요도 없을듯
hwispa 14-08-25 21:32
   
3차원으로 설명할수 없는 존재가 굳이 3차원세계에 인간을 만들어서 그 인간들에게 자신을 설명하려고 한거 자체가 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증거
아리만 14-08-25 21:35
   
그래도 개불개불거렸을땐 내가 비종교인이기도 하고 실제 뉴스였으니 불교가 생각보다 많이 썩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물론 개독이 반대급부로 착하거나 이딴 생각은 안했지-_-) 이건 뭐 답이 읎다.

차라리 개불개불거렸던게 더 나았음. 구멍숭숭 뚫리는 헛소리나 가져오고.


 더 나아가서 기독교의 신도 기본은 전도 아님? 자칭 천재라지만 온갖 사람에게 공격받고 정작 신의 가르침은 하나도 전파를 못하니 기독교 신자의 기준으로써는 완전 빵점 아닌가? 한번 봐라. 너에게 동조한 인간이 있는지. 나라면 너님이 있는 교회따윈 호기심이서라도 안 갈꺼다 아마-_-
hwispa 14-08-25 21:37
   
가장 보편적으로 창조설을 까는 예를 들어줬는데도 못알아보는거보니 그냥 정말 개노답 어그로인듯
hwispa 14-08-25 21:39
   
아까 한말이지만
진화론은 검증된 이론입니다
상대성이론처럼말입니다
두타연 14-08-25 22:12
   
신에 대한 기독교적 증명법은 성경, 제일원인, 존재론적 증명,  목적론적 증명, 도덕론적 증명, 역사론적 증명이 있습니다만 모든 것이 타파되어 증명법이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이나 책에서 알아 보세요. 유일한 방법은 성경과 하나님을 모순이 있음에도 무조건적으로 믿고 나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선언하는 것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반대가 있더라도 설득 당하지 말고 끝까지 우기면 됩니다.
숲속의신화 14-08-25 22:54
   
오~~그럴듯한 말씀이시네요.^^
두타연 14-08-27 10:04
   
성비가 어떻게 그렇게 신비롭게 비슷하게 되느냐? 하나님 없이 불가능하다? 별로 신비롭지 않습니다.
여성은 성염색체가 XX이고 생식세포 분열후 난자는 항상 x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남자는 XY라 생식세포 분열후 정자는 X염색체를 가진 것과 Y 염색체를 가진 것이 정확히 1:1,  그러면 수정후 성염색체는 XX와 XY가 될 확률이 1:1입니다. 하나님이 오묘하게 조절하는 것이 아닌 간단한 확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