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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5 16:37
어느 자칭 천재님이 저런 天癡가 된건 개독의 가르침이지요
 글쓴이 : ForMuzik
조회 : 742  

"No gown worse becomes a than the desire to be wise."
현명해지려는 욕구보다 더 형편없는 법의는 없다.


"Reason is the greatest enemy that faith has: it never comes to the
aid of spritual things, but--more frequently than not --struggles
against the Divine Word...."
믿음의 적 중에 가장 강한 적은 이성이다.
이성은 영적인것들에 도움이 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오히려 빈번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해 왔다.


"Reason must be deluded, blinded, and destroyed. Faith must trample
underfoot all reason, sense, and understanding, and whatever it sees
must be put out of sight and ... know nothing but the word of God."
반드시 이성을 속이고 눈가리고 파괴시켜야 한다.
모든 이성, 감각, 이해력, 그리고 여타의 눈에 거슬리는 모든 것들을 믿음의 발 아래 짓이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알 필요가 없다.


"The damned whore Reason...."
저주받은 창녀, 즉 이성이여.....


To be a Christian, you must pluck out the eye of reason."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이성의 눈을 뽑아버려야만 한다.




어느 개독 지도자가 남긴 주옥같은 어록입니다

인간이 저능아가 되길 바라고 있죠

자칭 천재님은 그저 주옥같은 가르침을 열렬히 따르며 실천하고 있을뿐이죠

그래서 스스로 저능아가 되기를 자처하셨습니다

성스러운 신앙인의 표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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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14-08-25 16:42
   
기독교가 말하는 7죄종 가장 최악은 Pride라죠.
오만.
신님 앞에서 무조건 노예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교회의 가르침에 대항해선 안 되며, 머리를 비우고 이성을 포기하고 좀비가 되어야죠.
시드 마이어도 그걸 아는지 정책 정할때 신앙트리 타면 합리트리 못 탑니다.
레알 노답.
우왕 14-08-25 16:43
   
루터 였던가요?
     
ForMuzik 14-08-25 16:46
   
정답입니다
토막 14-08-25 16:44
   
아주 오래되고 전통적인 통치 정책이죠.
동양쪽에선 우민화정책이라 합니다.

백성은 멍청해야 다스리기 쉬운거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셨지만 계속 한자가 쓰인이유도
바로이 우민화정책이죠. 기존사대부들이 자신의 위치가 위협받을까 우려돼어 한짓이죠.

문론 제정일치시대 서양에서
우민화정책으로 한짓이 본문에 쓰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