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것을 논하면서 과장하시기 때문에 설명드립니다.
다윈의 이론은 종에서 종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고립되면 또 다른 종으로 변화한다. 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모든 종류는 살아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돌연변이도 살아있고 다른 변화되기 전의 종류도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원숭이와 인간이 진화되면서 원시인들도 살아있고 그들 안에서도 돌연변이가 발생되어서 다른 종류가 되어서 현존하고 있어야 합니다.
원숭이도 무수한 종류가 있고, 지금 현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인간만 원시인들은 모두 죽고 없는가 하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들의 진화론자들의 이론이라면 분명히 그들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대로 유지하고 살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종훈님이라는 분이 말씀하십니다 "인간이 패서 죽였다." ㅎㅎㅎㅎㅎ
이런게 진화론자의 논리입니까??
왜?? 박테리아서 인간이 되기까지 수억만가지의 종류의 진화물이 생겼는데, 인간과 비슷한 종류는 2가지로 압축됩니다. 인간과 원숭이, 그 중에 인간은 수많은 종류로 나눠지지 않고 그전에 살았다고 하는 원시인들은 모두 죽고 없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