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이 어설프게 반론하는 이유는 "진화론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진화론이 무엇이며, 그리고 왜 진화론이 잘못된 이론인지 깨닫지 못한다.
우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1)정통 진화론-다윈의 진화론으로 시작된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된 진화론과
(2)현대 진화론? - 원숭이는 인간의 최초 조상에서 갈라진 존재일 뿐이라는 진화론이 존재한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떠드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다.
후자는 진화론의 허구성에 대해서 반박하기 위해서 억지로 만들어낸 진화론이다. 즉, 원숭이로부티 시작되었다면?? 많은 의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반박하려고 억지로 만든 것이 후자의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다윈이 고안하길, 모든 종류가 비슷하며 원숭이에서 시작되어 인간이 되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중간 단계의 원시인을 찾게 되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의 원숭에서 시작된 진화론을 무시할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하냐면,
(1)현존하는 진화과정이 사라진다.
(2)인간의 진화과정이 필요없게 된다.
(3)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가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바로 원숭이에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인간까지의 중간 단계가 필요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인간의 진화 과정 시간의 오류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을 통해서 천재 멘토스가 연구한 바로는,
(1)원숭이에서 인간이 되기까지 700만년이 걸린다.
(2)인간다운 인간은 200만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3)호모 사피엔스에서 네안데르탈인까지 진화는 약 5만년이 걸린다.
자, 진화론을 토대로 본다면 그렇다면 진화는 최소 5만에서 10만년이 지나면 진화가 눈에 띄게 변화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반론이 시작된다. 원숭이는 700만년이 지나도 지금도 원숭이다.
원숭이는 진화를 더이상 하지 않았다.
다윈의 진화론은 원숭이가 오랜 시간이 되면 인간이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반론이 시작되면서 공격을 받은 다윈은 자신의 이론에 대해서 제대로 반론을 못하게 된다. 그후 후대 사람들이 다윈의 주장을 입증하려고 많은 노력과 고고학적으로 입증하려고 했다.
그렇게 되면서, 진화론은 처음의 주장한 진화론과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욱 복잡해지고 혼란스럽게 되게 되었다.
드로그바는 자신에게 원숭이라고 비웃는 관중들을 위해서 진화론의 그림을 올려주었다. 즉 정통 진화론은 이것을 아직도 믿고 있다. 원숭이에서부터 시작된 인간이란 진화론은 반론을 하게 되면 부인하고,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원숭이에서부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이중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처음 주장한 다윈의 진화론을 보완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함정에 빠졌기 때문이다.
원숭이는 700만년이 지나도 진화를 하지 못했지만, 인간은 200백년만에 다양하게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게 되어진다.
이유는 무엇일까?? 원숭이보다 더 진화를 해야 더 오래살 수 있었기 때문일까??? 더 지능이 높아야만 더 오래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원숭이와 인간 사이의 중간 단계를 억지로 끼넣기로 만들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이 연구한 것들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무식한 진화론자들이 배워야 할 것은
다윈의 진화론은 점진적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박테리아가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그리고 동물이나 식물로 변모하고, 그리고 그것이 진화를 거듭하여, 물고기, 돼지, 인간 등으로 진화되었다고 믿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을 보고 비슷한 동물들이 진화를 통해서 남아 있다는 것을 연구했고, 자연을 통해서 유추한 것이 진화론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윈의 진화론 오류는 원숭이는 700만년이 지나도 인간으로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의 단계에서 분리된 또 다른 객체라고 설명해 버린다.
그리고 돌연변이 설 등 다양한 이론을 추가해서 보완을 한다.
이러다보니, 지금까지 원숭이 모양으로 한 원시인의 중간 단계는 불필요 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중간단계의 원시인들도 현존해야 하며, 그들은 진화를 하지 않고, 그들도 남아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원숭이가 700만년을 그대로 남아 있었듯이, 원시인들도 더이상 진화를 하지 않는 모습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계속 거듭 진화된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 하빌리스 → 호모 에렉투스 → 호모 사피엔스
이렇게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진화는 진화를 하면서 진화 전의 과거의 산물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들도 진화를 더이상 하지 않은 모습으로 오슽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는 각자 다른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현존하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 된다.
하지만, 왜 원숭이는 살아 있고 원숭이와 인간 중간 단계는 모두 사라지고 죽었는가?? 거기서부터 오류가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