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왜나라에 11년전에 현인이 나타나샤
그가 지방의료 부족을 한방에 야매때 하려고 내놓은 대책이 의대생을
뽑을때 지방근무하는 조건으로 장학금 이빠이 준다고 찌라시를 돌림
근데 결과는 무려 11년간 2600명이 정원 미달 된거임 그2600명을
대도시에서 자유롭게 의사를 할수 있는 정원으로 지방대가 뽑은게
2019년에 딱 걸려 부렸네
그래서 우리의 아베 짜응이 야마가 이빠이 돌아서 야끼니꾸랑 막걸리만 쳐먹게 된거야
그리고 내린 결론이 매년 9400명 가까이 뽑는데 대규모로 의대생을 무려90명이나
천지가 개벽할정도로 정원을 축소하는 구국의 결단을 하게 되지
당근 뽑으라고 할당한 지방의대에 패널티로 정원을 고르게 한두명씩 대폭 축소를 시켰네
그걸 재빠르게 캐취한 국내 의사가 칼럼을 써제끼고 그걸 훅 하고 문 의사님은 열심히 전파하고
아니 다른 정상 국가도 많은데 꼭 가져오는 비교 대상이 일본인거임?
왜나라는 7000명 넘게도 의대 정원을 축소한적도 있고 줄였다 늘렸다를
반복하는 오락가락의 전형인 국가인데
9400명 정원에서 90명 축소가 넘충격적이라 일이 손에 안잡히남?
난 더 소름인게 과거 웃대 어르신들이 한말중에 우리가 왜나라
10년전을 따라가고 있다 지금 일본을 보면 우리 미래가 보인다라고
과거엔 어느정도 맞는게 많았는데 요즘 보면 우리 아베짜응이 지도력을
발휘해서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 할수가 없게 만드네
11년전 현인은 누구인지 다들 아시쥬? 야끼니꾸랑 막걸리 쳐먹는게
인생의 유일한 낙인 그새끼 맞아요
오늘도 뒈지지 말라고 기도 했어요
작성일 : 20-08-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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