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다니는 분들 말고 빠져서 허우적대는 분들 보면
대부분이 별다른 취미도 관심사도 없더군요.
세상엔 의미있고 재밌는 것들이 많습니다.
누군가 내 앞길을 알려주고 밝혀주고 하는게 기쁘다면
차라리 강의를 찾아 다니며 들으세요(개인적으로 이것도 대부분 별로라 생각하지만).
정 할게 없다면 하다 못해 구청 문화센터에서 하는 주부교실이나 노래 교실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