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이 자동차를 훔쳐서 도주하다가 접촉사고를 낸후 검거됐습니다.
경찰이 살인범으로 체포한다고 하자.
살인범은 '나는 절도와 교통사고를 냈기에 살인범으로 불릴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이자를 처벌할 때, 3가지 죄목 평균을 내야 하나요?
일제에 강제로 끌려 갔다는 성범죄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일제는 이와 관련된 공식 문서를 모두 없애고, 할머니들의 증언은 개인적 기억으로 폄훼합니다.
하지만 네덜란드 출신 피해자들을 끌고간 공식문서가 발견되면서, 헛소리인게 드러납니다.
박유하의 책은 강제로 끌려간 할머니들 이외에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미 살인죄를 저지른게 명백한데, 절도죄와 교통사고를 들먹이는 저의가 뭘까요?
박유하의 의도는 일제가 벌인 성범죄 행위에 평균을 내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박유하는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제 식민지 상태였기에,
다른 나라와 동일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네덜란드 피해 할머니들을 강제 연행한 증거에 물타기 하는 겁니다.
일부 덜떨어진 박유하 옹호자들이, 책을 잘읽어 보라고 말합니다.
저는 다시 그들에게 말합니다.
"'제국의 위안부' 그책 뿐만 아니라 박유하가 쓴 다른 책과 발언을 종합해서 판단해 보라"라고 말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독도를 공유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다.
- 일본의 야스쿠니 참배는 우리가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행동이다.
-군합도는 일제시대 이전 '메이지 시대 산업 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이니 한국이 꼭 관계를 주장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당시 노동자 착취는 꼭 조선인만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다.
모두 박유하가 주장한 말입니다.
박유하가 일제 섬범죄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서 제국의 위안부를 썼다고요?
박유하 옹호자들 정신차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