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무교인의 시각으로보면 야훼는 악마나 다름없어요.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여놓고선 "난 너희들을 사랑한다" 라고 하지요.
스톡홀름 신드롬도 아니고..
창조주의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맹목적인 믿음에 광적으로 미쳐있는지 알 수 있고 지적 설계론을 들어보면 개독들이 얼마나 궁지에 몰렸는지 알수도있지요. 과학을 표방해야했으니.
그들이 그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 과학에 기대면 기댈수록 더욱더 거대하고 단단한 과학과 싸워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될겁니다. 어쩌면 근간이 흔들릴 정도로 말이죠...
종교라는 순기능의 영역안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들지않는데
왜 자꾸 저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나가려고 할까요 신의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