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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4 17:54
'X는 있다.'와 'X는 없다.'가 대립할 때 라는 글에 대한 반론
 글쓴이 : elleck
조회 : 353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에밀리로즈

에서

이곳 게시판의 병크 회원들 주장대로라면 말도 안되는

재판을 그대로 재현한거 아십니까?

악마는 존재하느냐?

이걸 주제로 독일서 실제로 재판을 했었는데

실존하는지 안하는지 모를 미지의 존재를 두고 찬반

변호인과 검사가 각 각  종교인과 검찰의 입장서 재판을 했고

어처구니 없는 댁들 주장대로가 아니라

이때의 검찰은 악마가 존재치 않는다를 입증키위해

의학자 심리학자를 총동원해서 재판에 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 보세요 있다고 하는쪽에서만 입증해야 한다??

어디서 그따위 말도 안되는 상식을 상식이라고 들이댑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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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드르 14-08-24 17:59
   
먼저 주장하는 쪽에게 증명 책임이 있는 겁니다.
     
elleck 14-08-24 17:59
   
50대50이라고  했습니다

댁들도 없다는 증명을 해보세요

아님 조용히 믿는 사람들을 위해 선을 지키던가!
          
운드르 14-08-24 18:03
   
무슨 헛소릴 하는 거요?
난 독일 재판에서 왜 검찰 쪽에 증명 책임이 있는가를 설명한 건데!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 못하겠으면 정중히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닙니까?

그리고, 조용히 믿고 싶으면 여기 안 들어오면 그만 아닙니까?
무슨 환청이라도 들리세요?
               
elleck 14-08-24 18:05
   
실제 재판서는

피고측 (신부) 에선 모두 종교적 신앙적 관점서 변론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굳이 내설명을 들을 필요도 없죠

종교적 신앙적 관점서 댁들의 인신모독에 종교모독을 아까부터 변론했구요

그럼 이제 댁들이 과학적 자료로 입증을 해보세요
                    
운드르 14-08-24 18:09
   
...점심 때 대체 뭘 드셨길래 이런 동문서답을 하십니까?

하긴 예전부터 이런 분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어째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elleck 14-08-24 18:11
   
귀지좀 파고 들으세요

실제 독일 재판부에서는

종교적 신앙적 체험및 그 지식을 변론으로 허용해 주었다

그리고 검찰측은 그 대응논리로

신앙적 체험이 틀리다는 요지로써 과학적 입장서 반론했다

즉 신앙인은 신앙인으로써

댁들은 과학으로써 그렇게 반론들 하시라구요
                         
운드르 14-08-24 18:17
   
눈곱 좀 떼고 읽으세요.

종교적 지식이 증거능력이 있느냐를 제가 한 번이라도 언급했다면 말씀하시고요.

전 재판에서 증명책임이 어느 쪽에 있느냐,
그건 법적으로 먼저 주장하는 쪽에 있는 것이라는 말만 했습니다.

한꺼번에 여러 명 상대하려니 어지러우세요?
                         
elleck 14-08-24 18:19
   
뇌에 낀 때좀 딲으시고 들으세요

그런 주장을 이미 신앙인들은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재판부에서는 그런 주장을 인정했다

ok입니까?
                         
운드르 14-08-24 18:21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나한테 따지냐고요.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다 적이니까 아무나 맞아라 이겁니까?

멋지십니다.
          
나드리 14-08-24 18:03
   
자꾸 남을 핑계 삼지 마시고 자기가 먼저 증명해 보시라니까요

님의 신앙의 원천을 모두에게 증명해 보세요

과학은 자기가 주장하는 바가 있으면 님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님처럼 주장하면 그냥 사기꾼이 됩니다.
드림씨어터 14-08-24 18:01
   
제가 보기엔 님에겐 X아이 기질이 있습니다.

자 전 님의 댓글을 바탕으로 있다고 주장할 테니 님은 님이 X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지요.

님에게도 입증할 책임이 있으니까...

상식이라고 하시니 상식적으로 행동하시지요.
     
elleck 14-08-24 18:03
   
내 댓글들 모아서 재판정에 가시죠

광주지법으로 오세요
          
드림씨어터 14-08-24 18:14
   
예가 좀 전투적이었나요? ㅎㅎ

쏘리합니다.

없다는 걸 입증해보세요 와 있다는 걸 입증해보세요.는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니가 먼저 입증하라고 하는 것은 회피죠. 

신이라는 존재 악마라는 존재 외계인이라는 존재 기타 등등이 인간의 지식으로 입증 가능하지 않다는 걸 이용하는 하나의 회피술입니다.

외계인은 존재합니까? 신을 모시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존재 하지 않겠죠.

신이 없다는 걸 입증 못 하는 것처럼 외계인이 없다는 것 또한 입증 못 합니다. 있다고도 지금 지식 수준으론 입증 못 하죠.

그럼 외계인은 존재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야 하는 것입니까? 마찬가지죠.

있다와 없다는 동시에 입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elleck 14-08-24 18:17
   
제가 하는말이 그거에요

50대50

아까 이글 이전에 썼던 제글에도 똑같이 썼으니 확인해보세요
                    
드림씨어터 14-08-24 18:24
   
그 50 대 50으로 잃는 것이 종교적인 면이 더 크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신의 존재를 위해 다른 많은 것들을 인정하셔야 하기 때문이죠.

외계인 세계 각지의 창조신앙 심지어 또다른 지구 시간여행등등 입증 불가한 모든 가치들을 동시에 있다 없다 입증이 불가한 개념들 말입니다.

무교이자 과학 조차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는 그저 논리적으로 궁금할 뿐입니다.
                         
elleck 14-08-24 18:25
   
그래서 인정하는 것이 지적설계론입니다

그걸 너무 과소평가들 하시지 마요
Ciel 14-08-24 18:03
   
단단히 착각하신 거 같은데  X가 있다는 근거로 1,2,3 등을
제시했을때 1,2,3은 X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고로 X가 있다는
주장은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도 X가 있다고 주장하려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다시 4,5,6에 해당하는 근거를 제시해야죠.
     
elleck 14-08-24 18:07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신거 같은데

이미 신앙인들은 신앙인의 관점서 변론하고 있습니다

댁들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까는것 뿐이죠

근데 웃기네요

실제 재판부에선 종교적 변론을 인정하는데 댁들은 아니네요

뭘 더 입증하고 변론하란겁니까?

애초에 말을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운드르 14-08-24 18:10
   
영화를 보라고 할 게 아니라 재판기록을 번역해 오세요.

저 영화가 무슨 다큐멘터리라도 됩니까?
               
elleck 14-08-24 18:12
   
웹에서 찾아보셔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관심있으면 보시면 되죠
          
Ciel 14-08-24 18:12
   
신을 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고 해놓고 그래서
과학적 논거로 반박했더니 이제와선 과학이 아니라
신앙의 관점에서 변론한다구요?
오...세상에...기가 차네요.
               
elleck 14-08-24 18:13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모신나강 14-08-24 18:07
   
이분의 상식은 중학교에서 멈추셨나.. 왜 이런 기초적인 논리에서도 상식을 찾는거죠?
존재의 입증 책임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증거를 대야 합니다
존재할 수 없다는 측에서는 존재한다는 주장의 반증을 대면 되는거구요
지금 존재한다는 증거가 뭐죠?
님이 말씀하신 증거란건 '존재할 수 없는 증거가 없기때문에 존재한다'는거 아닙니까?
이딴것도 증거입니까? 반증불가능한 증거는 증거가 아닙니다
     
elleck 14-08-24 18:09
   
상식 상식하면서 비하하지말고 실제 있었던 일을 두고 이야기 합시다 아님 댁의 고등학교 교과서나 계속 들춰보시던지요 이건 아닌데 하면서!
          
운드르 14-08-24 18:11
   
네, 님은 님의 성경이나 계속 들춰보시고요 이건 아닌데 하면서!

서로 그러면 되겠네요, 됐지요?
모신나강 14-08-24 18:09
   
다시말하지만 반증불가능한 증거는 증거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종교적인 사유는 증거가 될 수 없죠
옴진리교가 '신의 계시가 있었다. 세계의 종말을 막기위해 사린테러를 했었다. 우리 덕분이 세계의 종말을 막을 수 있었다' 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살인죄를 물을수 있는거랑 마찬가집니다 아시겟어요?
     
elleck 14-08-24 18:11
   
댁이 그렇게 이야기 해봐야

이미 사례들은 인정해주는쪽입니다

좆문가님
          
나드리 14-08-24 18:15
   
이젠 이런 수준 낮은 어휘를 사용하시는 겁니까?

님의 신앙에서는 이런 수준 낮은 논리에 수준 낮은 어휘까지 사용하십니까?

신은 님이 이러는걸 알고 계시는 겁니까?
               
elleck 14-08-24 18:16
   
예 오늘 고해성사 하려구요~

난 왼뺨을 맞으면 오른뺌도 내주는 성격이 아니라 상대방 정강이를 후려차는 성격이거든요
                    
운드르 14-08-24 18:18
   
예수님께서 아주 참 기뻐하시겠습니다.
                         
elleck 14-08-24 18:20
   
~감사합니다 예수님까지 걱정해주시고 제 죄도 걱정해주시니

님도 기독교인 다되셨네~
                    
나드리 14-08-24 18:18
   
그럼 신에게 뭐를 고해성사 하십니까?

그리고 나는 신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신은 님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elleck 14-08-24 18:20
   
괜찮습니다

한놈 더 패고 고해성사 할게요

전 아무래도 신앙인 할 체질은 아닌모양
                         
나드리 14-08-24 18:20
   
어이쿠 화가 나고 내말과 남의 말이 틀리면 후려차는 성격이시군요?

신이 그러시라고 시키셨습니까? 그게 님의 신앙이십니까?
                         
운드르 14-08-24 18:21
   
체질이 아니면 빨리 때려치우세요.

환영합니다~ ^^
                         
나드리 14-08-24 18:22
   
님이야 말로 신을 모독하고 신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님이 진정으로 신을 믿는다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겁니다..

정말 천주교인 맞으십니까?
                         
elleck 14-08-24 18:23
   
아뇨~

그냥 제 거지같은 성격이지

종교하곤 상관없죠~ ^^
                         
나드리 14-08-24 18:30
   
그냥 조용히 신을 믿으시고 신앙생활 하세요

신의 존재를 증명 하지도 못하면서 너는 어떻네 하면서 남을 핑계대고

남과 자기의 의견이 틀리면 막말하고 한다는 말이

나는 신앙과 안 맞고 성격이 거지같다? 종교하곤 상관없다?

님은 종교나 신을 얘기할 자격도 없으신 분입니다.
                         
elleck 14-08-24 18:31
   
조용히 있는사람 건드리는 댁들이 더 악랄한겁니다
                         
운드르 14-08-24 18:34
   
미사는 뭣하러 가시나 모르겠네...

하긴 삶을 낭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말릴 일은 아니겠지만.
                         
나드리 14-08-24 18:34
   
님은 신을 언급할 자격이 안됩니다..

그냥 조용히 신앙 생활 하시고 신을 믿으세요

남들에게 신의 존재나 믿음 강요하지 마시고 지적설계론 운운하지도 마세요

신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모신나강 14-08-24 18:12
   
댁같이 그런 무지하게 신앙에 기댄 주장이 옛날엔 십자군으로 나타났고 근대엔 마녀사냥으로 나타났으며 현대에는일제의 카미카제, 카이텐, 중동 폭탄테러로 나타나는겁니다. 종교적인 이유는 반증불가능하기에 증거가 아닙니다
     
elleck 14-08-24 18:13
   
댁의 그런 무지한 주장이 그대도 있었기 때문인지

실제 저 재판서

피고측은 어떠한 형도 살지 않았습니다
          
졸려요 14-08-24 18:19
   
ㅇㅅㅇ 그냥 피고가 정신병자여서 참작된거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금치산급 백치가 범죄 저지르면 형 안주잖아요?
훔머지 14-08-24 18:14
   
제가 말씀드린 주장은 신이 있는가 없는가는 질문일뿐
접근방식에 따라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방식이 가설과 검증이냐 단지 가설일뿐이냐라는것이지
아직도 신이 있고없음을 확언할순없습니다
아래의 글은 신의 존재에 대한 글이라기 보단
진실에 대한 고민을 하신분들께 추천드리는 하나의 방식일뿐입니다.
띠로리 14-08-24 18:19
   
발제자를 포함해 여기 댓글 단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에밀리로즈에는 악마가 있냐, 없냐가 중심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악마 때문에 죽은 것이냐? 신부의 과도한 엑소시즘으로 인한 과실치사냐 였죠.

결국 이 영화에서는 양 측 모두 입증 책임을 지게 됩니다. 신부는 악마의 행위 때문이었다는 것을, 반대측은 과실치사라는 것을요.
     
운드르 14-08-24 18:22
   
역시 띠로리님이 나서니까 정리가 제대로 되는군요.
설명을 읽고 나니 제대로 이해가 됩니다.
          
elleck 14-08-24 18:24
   
풉....
               
운드르 14-08-24 18:34
   
     
졸려요 14-08-24 18:23
   
아 그렇군요.
재판의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뭔가 이상타 했드니 ㅎ
     
ForMuzik 14-08-24 18:25
   
재판 내용의 전모를 안 밝히는 이유가 바로 이거 였군요
여태까지 사기 친거네요?
푸르르 14-08-24 18:26
   
옆집 살고있는 우주인 나이가 100억살입니다 약 46억년전 지구가 펄펄 끓고 있을때 태양계에 와서 지구를 지켜봤다고 하더군요

신은 없었고 진화가 맞다고 하네요

아!! 지구에서 임무가 끝났다고 이제 1분후에 고향별로 가야한다네요 다시는 못볼꺼래요.. 보고싶어질꺼 같아요
미우 14-08-24 18:26
   
팜플렛보고 시킨 짜장면에 짜장만 있고 면이 없어 따졌더니 거기 어디 면 준다고 써있냐는 분 아니십니까.

좋다고 올린 그 영화는 실화가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입니다.
넬리 미셜의 재판이 무슨 악마는 존재하는가의 재판이란 소립니까.
사인이 엑소시즘 자체에 있지 않았다는 결론으로 과실치사로 유죄를 받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재판을 가지고...
미우 14-08-24 18:33
   
이런글 환영합니다.
요 몇일 게시판에 본 것처럼 이런 분들 계속 늘어나면 1-20년 지나면 기독교는 거의 사라져 있겠네요.
관심없던 사람들에게까지 실상을 잘 알려주시네요.
ForMuzik 14-08-24 18:38
   
진짜 추잡한 인간이네
마치 악마의 존재 여부를 놓고 재판이 벌어진것 처럼 사기를 쳐놓고
띠로리님이 진짜 재판의 이유를 밝히니 아닥하는군요
띠로리님 말 한마디에 댁이 여태까지 늘어놓은 궤변이 한방에 개소리가 됐는데
더 할 말은 없습니까?
     
운드르 14-08-24 18:43
   
'풉'이라잖습니까... 더 뭘 바라겠어요, 정신줄 놓고 미사 가는 양반한테.
가톨릭에도 마귀 때려잡는 금강역사 같은 게 있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자임하는 것 같아요.
          
ForMuzik 14-08-24 18:46
   
밑에선 고귀한 영혼을 찾더니
고귀한 영혼을 입에 담을 만한 인간이 아니네요
아주 천박한 영혼을 가진 사기꾼
     
미우 14-08-24 18:43
   
이런 영화가 있었지하고 떠오른 모양이죠.
세간의 관심이 컸고 정상참작으로 기대보다 형량이 가볍게 나온건 맞습니다.
그 내용이 악마가 있냐 없냐가 아니라서 문제지.. ㅎㅎ
     
elleck 14-08-24 18:53
   
어이 이거봐요

악마에게 죽었다면 악마가 있느냐 없느냐는 상식적으로 따라오는거 아닌가요?

댁은 피의자가 누군지 가리지도 않는 재판도 봤나요?
          
elleck 14-08-24 18:55
   
운드르


방구뮤직


댁들은 피의자도 안가리는 살인사건 봤냐구요?
               
ForMuzik 14-08-24 19:05
   
방구뮤직은 또 뭐야 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이네
참으로 대단히 고귀한 영혼을 지니신 분이네요
          
나드리 14-08-24 18:56
   
미사 잘 다녀 오시고 신께 꼭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존재를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염치없는 님이라도 신은 너그러우시니 가르쳐 주실겁니다..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elleck 14-08-24 18:57
   
꿈속에서 나드리 가지 마시고

답해봐요


피의자도 안가리는 재판이 있습니까?
                    
나드리 14-08-24 19:01
   
이제 남의 닉네임 가지고도 태클거는 겁니까?

당신의 신은 그런 식으로 사람 상대하라고 배웠습니까?

그리고 아까부터 제가 계속 신이 존재하고 있는지 그걸 증명할 수 있느냐고

질문하고 있는데 시원한 답변은 안하시고 자기 할말만 하시는 겁니까?

정말 진지하게 묻습니다..정말 성당다니시는분 맞으십니까?
                         
elleck 14-08-24 19:02
   
깝치지 말 고 진지하게 답해봐요

댁들은 이런적 없었는지
                         
나드리 14-08-24 19:02
   
아까부터 계속 얘기하지만 님이 그런 말투 그런 행동을 할수록

스스로 신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 것을 정말 모릅니까?

제가 그렇기 때문에 님은 신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아까부터 떠들고 있습니다. 님이 바로 신을 농락하고 있다니까요?
                         
나드리 14-08-24 19:04
   
이제 성격 나오시네 할말이 없으니까 깝치지 말고 답해라?

님은 미사 가지 마세요 자격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조용히 신을 믿으시고 신앙생활하세요..

신 언급하지 마시구요 님은 자격이 없어요

신이 정말로 있다면 님이 이렇게 행동할 수가 없어요..
          
ForMuzik 14-08-24 19:03
   
진짜 뻔뻔한 인간이군요
악마의 존재 여부 입증은 피고측에게 있을뿐
원고측이 입증할것은 과실치사죠 이 양반아
근데 이걸 교묘히 왜곡해서
마치 피고측과 원고측이 악마의 존재 여부를 놓고 재판을 벌인것처럼
피고측은 유신론자 원고측은 무신론자에 비유해서
여태까지 사기를 쳤던게 댁이랍니다
대체 낯짝이 몇겹으로 돼 있는 인간일까요 이 인간은?
행복찾기 14-08-24 18:48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고로,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