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감이 아니라 여가 생활 용도로만 활용하면 되고요
지금 저 성취감이라는건 게임 중독적일 수 있다는건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거에요
성취감이라는것도 결국 하나에 몰입해야 하는건데 그런게 집착이 되면 중독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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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봤는데 대도서관 ㅋㅋ 토론이 아니라 조롱하네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하는데 저건 말 잘하는게 아니라 자기 과신 하는거죠
이 문제의 경우엔 화자가 아니라 메시지에 집중해야 하죠.
대도가 개인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다한들..그의 의견하고는 별개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뭐 풍월량같은 스트리머가 나와서 얘기했으면
다른 반응이었겠지만..대도는 대도 나름대로 게임계를 대변하려고
하는것이고. 풍형한테는 그럴 의지가 없..
여튼 게임스트리머들은 당연히 대도와 의견이 별로 다르지 않을겁니다.
게임중독의 질병화에 대한것은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고..
의견이 분분하다는것 자체가 질병으로 등록되선 안된다고 봅니다.
질병으로 간주하고 통제하려면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먼저
합의가 되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