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국당및 그쪽 부류는 극혐하지만 이런식의 정치공세는 진절머리가 나네요. 잘못한건 잘못한거 아닌가요. 메갈, 워마드가 생겨난 시기는 그렇다치더라도 그럼 그후에 계속 확대되어 나가는건 뭘로 설명합니까?
여가부를 없애거나 규모 및 영향력을 축소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예산 더 늘렸죠? 내년엔 더 늘어나서 1조 1000억이 넘어간답니다. 혜화역에서 워마드 시위할 때 장관들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달래고 지지했죠? 여름이라 덥다며 아이스팩 지원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망언하는 장관까지 있었고. 반면에 홍대몰카 남성피해자에겐 도움은 커녕 나몰라라 했었죠. 심지어 이 반사회 정신병자들하고 간담회까지 열어서 법제정에 참여시키기까지 했잖아요
전 지금 팩트만 말씀드린 겁니다. 이것도 닭근혜 때입니까? 언제까지 남탓만 할건지? 지금은 현실을 직시하고 바꿔야 할 때인데 정치싸움만 하고 있네요 한심한 일입니다. 이런말 하면 나도 일베충이 되는건가?
82년생 김지영 영화 비평한 당원 제재하기 급급한 집권여당이나... 정부 비판하면 무조건 토왜 알바 일베 몰아가는 특정 성향 인물들이나... ㅡ,.ㅡㅋㅋㅋ 현정권은 무슨 성역이라도 되나요? 깔꺼 있으면 까야지. 무슨 신성모독이라도 당한것처럼 발딱발딱거리는지 모르겠네요. 비판이 있으면 수용해서 고치는게 먼저 아님? 왜 비판조차 못하게 입을 막으려고 하는지... 독재잔존세력 싫어하시는 분들이 왜 새로운 독재체재를 만드려고 하느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