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중독되신 분들은
자신의 믿음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곰곰히 성찰 한번 해보시길 강하게 권해드립니다.
타인이나 저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일생을 살면서 환경적 문제가 있거나 심적인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사건을 겪었다면
부끄러워말고 병원가서 심리 치료를 받길 권하고,
가까운 주위에 그런 이가 보이면 쓸데 없는 것에 빠지지 않도록 따듯하게 보살피고 마찬가지
치료를 권유하길 바랍니다.
그 외에, 제발 어린이 청소년들 무턱대고 이상한데 다니는거 방관하지 마세요.
신이 어떻고 그런 거창한 부분 아니더라도,
정치관이나 인생관 등도 한번 박히면 생각과 사고를 바꾸기 힘든게 인간입니다.
정치 게시판 한번만 봐도 단박에 알 수 있는 사실이구요.
부모의 방관이 애들 인생을 망칩니다.
이미 망가진 성인들은 이제와 어쩔 수 없지만요...
자유는 선택이 가능해야 자유지. 현재 종교의 자유가 제대로 지켜지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 두 케이스가 아닌 경우는 믿는 척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거나 사이비입니다.
제가 알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