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조론을 강요하지않았습니다. 창조론을 믿는건 각자 개인의 판단입니다.
진화론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허구가 밝혀지고있습니다. 열렬한 진화론학자였던 사람이 진화론이 틀렸다고 인정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이전엔 밝힐수없었던 영역에서 허구성을 입증할 증거들이 밝혀졌습니다. 일선학교에서 진화론이 사실인양 가르치는걸 재고해야합니다. 진화론에 대한 소개는 가능하나 그 허구성과 증명실패를 있는그대로 밝혀야한다는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학생들에게 폐기되고있는 죽은거짓학문을 가르칠순 없습니다. 학교에서 계속 정설인양 가르쳐야 하는가 아니면 정설이 아닌 하나의 희박한 가설임을 인정하고 소개는 하되 허구성과 증명실패를 있는그대로 가르쳐야하는가에 대해서 토론하자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