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법칙이 아닌 이론입니다.
그래서 서로 확실한 증명이 된게 없습니다.
부분 부분 증명 된거 가지고 전체가 옳다 틀리다 라는 싸움!
그래서 아직까지 싸움이 계속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이
서로 논문을 통해 싸워야 될 항목입니다.
여기서 싸우는 내용 보면
일부의 유리한 내용만 가지고 오다보니
대부분 주객이 전도된 왜곡된 내용이 대다수입니다.
생산성 없는 소모적인 싸움은 서로 그만하고
다시 말하지만,
학자들이 논문을 통해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영역으로 지정합시다.
........................
다시 말하지만,
소설이든 공상과학 소설이든,
이건 몇십년째 결론이 안 나는 내용입니다.
서로가 명확히 증명한게 없습니다.
즉,
결론이 안 나는 싸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양비론이고 뭐고 그냥 현실입니다.
쓰잘데 없는데 에너지 소비 그만들 하시라는 겁니다.
....................
진짜 개독 심각한 문제인데,
진화론 주장하려면
지금 현대 진화론 공부는 하고 글을 쓰던가 해야지,
택도 아닌 잘못된 진화론이라고 판명난 것 가지고 와서,
개독들에게 반격할 꺼리나 제공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진짜 심각하네요.
어디 조금 검색해서 얕은 지식의 글 퍼와 봐야,
그런 것 금방 뒤집힙니다.
그래서 싸움이 몇십년째 똑 같은 거 반복해서 싸우고 싸우고
진짜 미련하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