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8-23 15:40
증명할 수 없는 허구로 가득찬 진화론이라...
 글쓴이 : 띠로리
조회 : 503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022

국내 연구진이 생명의 진화 이론을 실험을 통해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대장균(Escherichia coli)을 이용, 4만 세대에 걸쳐 진화된 생명체의 세대별 유전체를 해독해 생명체의 진화 과정을 규명한 것.

특히 환경적응도와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진화 연구의 학문적·산업적 응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바이오시스템연구본부 김지현 박사팀은 ‘실험진화 대장균의 유전체 진화 경로’를 규명, 정보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4만 세대까지 배양한 대장균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김 박사팀은 대용량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을 통한 돌연변이 서열을 분석했다.

진화 과정 중에 있는 생명체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고정밀도로 해독, 약 20년에 걸친 장기간의 진화실험에 따른 유전체 변이 양상을 수만 세대 동안이나 추적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경 조건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조건이라 해도 유전체의 변이 속도와 적응도 간의 관계는 일정하지 않음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특히 단백질로 만들어지는 부위에 발생한 돌연변이는 모두 아미노산 서열이 바뀌는 종류의 것으로,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개체에 유익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성과는 자연과학저널 네이처(Nature)誌 18일자에 아티클(Article) 논문(논문명:Genome evolution and adaptation in a long-term experiment with Escherichia coli)으로 게재됐다.

권순재 기자 ksj2pro@cctoday.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꿈에서 깨어난 어지러운 마음, 아무도 없는 그 길에 홀로 서서 바라봐, 마음 속 깊은 곳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rMuzik 14-08-23 15:42
   
이것만 여기서 수십번 본거 같네요
그 덜떨어진 분들의 말에 의하면
여전히 대장균일뿐 종이 분화하지 않았으니 진화가 아니랍니다
     
운드르 14-08-23 15:43
   
그리고 그 분화라는 것도 대장균체에 갑자가 손발이 달리기라도 해야 종분화한 거랍니다.
아오 이런^*$#^%%&(*&))@%$%()*_@!!@*(&(_*)&^
운드르 14-08-23 15:43
   
제가 어젯밤에 바로 이 실험 결과를 인용했습니다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종'이나 '종분화', '진화'에 대해 전혀 다른 (그리고 근거도 없는) 생각을 갖고 접근하더군요.
진짜 이런 때는 진중권의 명언(?)이 생각나요.
"아무리 일러줘도 알아먹지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 되겠지만...
웅캬캬캬 14-08-23 15:44
   
진화라는건 "곰"이 "날개가 날린" 정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포켓몬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 같아요.
     
운드르 14-08-23 15:47
   
곰이 날개가 달릴 정도의 변화면 그건 이미 종 정도가 아니라 강이나 문이 다른 겁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못 알아먹고 자기 얘기만 하고 있어요.
인간 지성이란 것에 대해 심각한 회의를 하게 합니다.
          
띠로리 14-08-23 15:50
   
종속과목강문계.. 키아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운드르 14-08-23 15:52
   
ㅋㅋ 요즘은 계 위에 킹덤이니 엠파이어니 하는 단계가 또 있더라구요.
학자들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면 이것도 번역이 되겠죠.
무슨 글자가 좋으려나... ㅋㅋㅋ
          
토막 14-08-23 15:56
   
움..
목이 바뀌는것 아닐까요?

동물계 척추동물강 식육목 곰과... 이니.
               
운드르 14-08-23 15:58
   
아 그 정도겠군요... 제가 생물학은 잘 몰라서;;;
아무튼 종이나 속 단계가 아니란 건 확실하죠.
카카오독 14-08-23 15:47
   
소진화말고 대진화를 가지고 와보라는 인간들이 많았던 글이네요.ㅋ
그렇게 치면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을 가져와보세요.ㅋㅋㅋ
이제는 만들필요가 없어졌나,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힘을 다해서 이런 기적이 안일어나나?
무엇일까요 14-08-23 15:48
   
진화가 아닌 발전이죠.
원숭이가 사람이 되면 진화라고 하고,
원숭이가 색깔 변한다고 진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꾸
헛점이 많은 정보 가져와 봐야
오히려 발목만 잡히고 싸움만 늘뿐
결론 안 납니다.
     
ForMuzik 14-08-23 15:50
   
하 여기도 한분 계시네요
     
토막 14-08-23 15:52
   
원숭이가 염색한게 아니라
대를 거치면서 점점 변한건 진화 맞습니다.

여기또 진화가 뭔지 모르는분 한분 오셨네요.
     
띠로리 14-08-23 15:54
   
유전체 염기서열이 뭔지 아시나요?
이 염기서열 자체가 실수로라도 잘못되면 선천적 장애를 입고 태어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게 성염색체에 이상이 생길 때 발생하는 다운증후군이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만 바껴도 이렇게 되는데, 여러 개가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염색체 이상(진화론에선 이상이라는 말도 안쓰죠. 그냥 변화)으로 손가락이 6개 달린 아이가 태어나기도 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염색체 이상으로 원숭이 중 꼬리가 없는 원숭이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럼 이건 그냥 같은 원숭이 종으로 봐야 하나요?
          
무엇일까요 14-08-23 15:55
   
그러니까 기형을 진화라고 하는 학자는 아무도 없어요.
학자가 그걸 진화라고 하다가 ㅄ 이라고 욕 처들어 먹는데
얕은 지식 퍼 와서
개독들에게 반격 그만 좀 당하란 말이오.
말귀를 못 알아 듣네.
               
미우 14-08-23 15:59
   
논문 제목에 버젓이 진화라고 있고 학술지에 실린 연구성과인데 학자가 아니고 ㅄ이라니
ㅋㅋ
이제 저 연구자들 욕처들어 먹은걸 가져와 제시하셔야겠는데요?
               
운드르 14-08-23 16:01
   
돌연변이가 개체의 생존에 반드시 부정적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일부는 중립적일 것이고, 일부는 오히려 나을 수도 있어요.
생존에 유리한 돌연변이가 누적되면 그게 진화의 과정이 되는 겁니다.
               
띠로리 14-08-23 16:03
   
특히 단백질로 만들어지는 부위에 발생한 돌연변이는 모두 아미노산 서열이 바뀌는 종류의 것으로,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개체에 유익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 마지막 부분 정독하세요. 10번 정독하세요.
그리고 진화엔 퇴보, 기형이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저 바뀌는 것 자체를 뜻합니다.
          
띠로리 14-08-23 16:01
   
일반적으로 사람의 유전자 개수는 8만개에서 10만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침팬지의 유전자는  인간의 유전자와 1.6%만 다릅니다.
대략 1600개의 유전자가 다른 건데요.
만약 우연히라도 인간의 유전자가 1600개가 순식간에 바뀌어 침팬지와 100%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침팬지일까요? 인간일까요?

그렇다면 하나의 유전자가 바뀌고, 다음 대에 또 하나의 유전자가 바뀌어서 1600대가 지나서 침팬지와 동일한 유전지도를 가진 인류의 후손이 태어난다면 이건 인간일까요? 침팬지일까요?

위 실험에서 이런 돌연변이들이 많이 발견되었다는데, 어차피 똑같은 대장균이라고요?
               
무엇일까요 14-08-23 16:27
   
그래서 진화 법칙이 아닌 진화론이라고 하는 거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럴 것이다라고 추상적인 이론을 만들고,
그걸 증명해 나가는 것이 과학인데,
아직 증명되지 않았기에 진화론에 머물고 있는 거요.

이런 논쟁 오래 전에 봐서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괴물 진화론인가 뭔가해서
박살 난지 오래요.

원자폭탄 처 맞은 일본 생태계가
님과 같은 유형의 진화론 주장을 일소에 박살내 버렸다는 것은 아시오?
엄청난 기형 들과 dna 변형이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를 수록 오히려 원상 복구가 되어 버려서
님의 주장은 아직도 진화론에 머물고 있는 거요.

보면 법칙과 론에 대한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어디서 기사 가지고 와서
학자들이 보면 ㅄ 소리 들을 짓 하는데,

개독교 창조론은 그런식으로 안 해도
얼마든지 깰수 있으니,
자신이 전문 학자도 아니면서 얕은 지식으로
개독을 깰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나는게 순서일 꺼 같소.
                    
미우 14-08-23 16:39
   
히로시마와 나가시키 원폭 결과에 진화론이 박살났다는 내용을 참조할 수 있는 곳 알려주시겠습니까?
                    
토막 14-08-23 16:40
   
그것 역시 진화론의 일부죠.
님은 진화론의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돌연변이가 생겼다고 진화가 되었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돌연변이가 번식을해서 살아남아야 진화했다고 하는겁니다.
진화론은 적자생존입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종은 살아남고 적응하지 못하면 죽는다는거.

원폭에 의해 돌연변이가 생겼어도 이것들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도태된겁니다. 진화론에 따라서요.

진화론은 완전히 증명하기는 힘듭니다.
수만년에 걸쳐 진화되는 과정을 관찰 할수도 실험 할수도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걸 하는 방법이 있죠.

생명주기가 아주 짧은 단세포 생물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 예가 본문에 나온 대장균이죠.
4만세대가 지났다고 했죠.
사람으로 보면 1세대가 30년 정도로 봅니다.
그럼 4만세대면. 120만년 이 시간을 축약시킨 겁니다.
                    
띠로리 14-08-23 16:49
   
원폭으로 인한 돌연변이가 환경에 적합하면 살아남는 것이고, 환경에 부적합하면 사라지는 겁니다. 그게 진화론이에요.
원폭으로 유전자가 손상되었어도 환경이 그대로라면 자연은 원래대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현재의 모습이 현재의 환경에 적당하게 진화된 모습이니까요.

진화를 보기 위해선 환경의 변화가 선행되야 합니다.
운드르 14-08-23 15:50
   
...원숭이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종분화가 한참 전에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원숭이가 지성을 갖고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해도, 그건 이미 사람은 아닙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진화론자도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거나, 될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웅캬캬캬 14-08-23 15:52
   
운드르님의 지식이 부럽네요.

전 대충대충 아는데 상당히 잘 아시는 듯해요.
          
운드르 14-08-23 15:59
   
싸우다 보면 어디가 급소인지 알게 되는 것처럼, 그 정도일 뿐입니다.
부끄럽습니다 *ㅡㅡ*
     
무엇일까요 14-08-23 15:59
   
그건 진화론의 모순에 해당되는 내용이에요.
얕은 지식의 진화론으로 개독들에게 반격 그만 당하시길.
이런 소리 몇십년 전에 하다가 다 박살 났는데
아직도 하는 사람 득실거리네.
          
운드르 14-08-23 16:01
   
당신이 말하는 진화론은 그럼 대체 누가 주장한 거요?
아무리 봐도 댁은 사쿠라 같은데?
아니라면 댁이 아는 그 깊은 수준의 진화론을 들고 나오시든가,
최소한 내가 말하는 진화론이 어디서 박살났는지 출처 제시하세요.
               
띠로리 14-08-23 16:07
   
이분이 말하는 건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에 나오는 돌연변이설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진화론을 진화와 퇴보로 나누고, 돌연변이는 안좋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가르쳤던 게 생각납니다.

근데 더 웃긴 건 같은 교과서에서 똑같은 돌연변이를 설명하는데, 낫형 적혈구와 정상 적혈구를 비교하며 낫형 적혈구가 돌연변이이고, 산소를 잘 운반 못한다고 하면서도 이런 적혈구를 가진 사람이 말라리아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도 설명했었지요.

돌연변이는 안좋은 쪽으로만 일어난대매! 교과서 쓴 사람 불러와!
          
토막 14-08-23 16:02
   
박살난 사람이 모자른 거지요.
맞는걸 가지고 박살난다면
박살난 사람이 모자른거지요.
          
토막 14-08-23 16:04
   
지금 진화론 깐다고 헛발질 하고 있는 개신교인들도.
진화론이 뭔지도 모르면서 떠드는겁니다.

진화론의 가장 중심은 적자생존입니다.
환경에 잘적응한는 유전자는 살아남고.
적응 못하는것들은 죽고.

그래서 강한놈이 살아남아서 유전자를 퍼뜨린다.
이게 진화론의 기본입니다.

원숭이가 사람되는게 아니고요.
          
ForMuzik 14-08-23 16:06
   
진화론의 기본도 이해하지 못한 인간이
학자들이 20년간 연구한 결과물을 가지고
얕은 지식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옵니다
               
운드르 14-08-23 16:07
   
더구나 이제는 개독이란 말까지 써가면서 되지도 않는 이간질이나 시도하고...
참 신 앞에 떳떳한 작태가 아닙니까?
                    
무엇일까요 14-08-23 16:31
   
아따 내가 앞에 썻던 글들이 분명 개독들이 틀렸다는 글들이 대부분인데,
앝은 지식으로 진화론 들먹 거리면 박살난다고
말하는 순간 나도 개독이 된건가?
하여튼 개독이나 무교나
꼭 얕은 지식 가진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운드르 14-08-23 16:45
   
그러니까 내 얕은 지식이 뭐냐고 이 양반아.
그럼 당신이 깊은 지식 알려주면 되지 않소?
내가 보기엔 당신 지식이 아주 형편없는데?
무엇일까요 14-08-23 16:35
   
이 보쇼들.
앞에 내가 개독 까는 글들 안 보셨소?
얕은 지식으로 개독 못깬다고 말하면 내가 개독되는 거요?
님들이 올린 얕은 지식의 주장들 모두
십여년 전인가 어느 개독 과학자 한테 왕창 깨진거를 내가 직접 봤소.
하이텔 천리안 다음 세대의 인터넷 시대에 게시물이라
내가 찾지는 못하겠소만,
지금 현대 진화론에 대해서 공부는 좀 하고 덤벼들 드시오.
아직 지식이 부족한 개독들을 상대하니 우습게 보이나 본데,
진짜 엄청난 지식으로 무장한 개독 만나면 진짜 한순간에 ㅄ 되는 거요.
하여튼 개독, 불교, 무교 등등 어딜 가나,
무식한 것들 때문에 문제가 심해지지 쯧쯧.
     
토막 14-08-23 16:43
   
이것 보세요.
님이나 공부좀 더하세요.

학교 다닐때 생물시간에 배운것말 알아도 님같은 소리는 안하겠는데요.

다윈의 자연선택설 안들어 봤어요?
이게 진화론의 가장 기본입니다.

기본도 모르고 어디서 쓸데없는거 주워들은 겁니까?
     
ForMuzik 14-08-23 16:44
   
자신이 얼마나 무식한 발언을 했는지 감이 안오시죠?
댁이 위에 써논 리플

진화가 아닌 발전이죠.
원숭이가 사람이 되면 진화라고 하고,
원숭이가 색깔 변한다고 진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의 기본이라도 이해하면 댁이 얼마나 무식한 발언을 했는지
깨닫게 될 터인데 아직도 본인은 모르시나 보네요
뭘 알아야 감이라도 오고 쪽 팔린것도 알죠
누가 누굴 보고 공부를 하라는건지?
     
운드르 14-08-23 16:47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니 그 부분은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개독 수준의 지식과 논리로 남보고 지식이 얕다고 합니까?
봤다고? 우리가 당신이 봤다는 걸 어떻게 믿어요?
어떤 기독교 신자가 신 봤다고 하면 당신 그걸 믿습니까?
아니라면, 더구나 제대로 기억도 못하면서 그딴 소릴 말이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정 억울하거든 당신의 오묘한 지식을 좀 풀어놔 봐요.
하긴 그래봤자 자칭 천재라는 누구보다 나을 것 같지도 않지만.
          
띠로리 14-08-23 16:52
   
사실 저런 주장이 없던 건 아닙니다.
일본의 원폭도 그렇고, 비키니 섬의 생태계도 자연복구된 일화도 있고요.

문제는 환경이 변하지 않은 걸 고려하지 않고, 돌연변이종이 멸절되고, 기존의 생태계로 돌아왔다고 하는 자체가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