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계감은 아니겠죠?
뭐 저도 잠시나마 금속노조에 가입이 됐었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다른 노조는 몰라도 금속노조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강성도 너무 강성이에요.
A회사가 있고 B회사가 있잖아요..
그런데 A회사 노조가 파업을 하면.
B회사 노조도 같이 파업을 해요.
B회사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 뛰겠죠. 아무 이유도 없어요
그냥 같은 금속노조라서 파업하는 겁니다.
그리고 금속노조 지부 총대회 뭐 이딴거 할때 들어보면
기가 꽉막힙니다.
노조라고 하는게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있는건데요.
거기 가면 정치적인 이유로 시위하고 파업해요..
지들이랑 별관계 없는걸로.. 뭐 노조 지휘부와는 관계가 있으려나요.
더이상 말하면 정게행이니 그만 하죠.
자식잃어 투쟁하는 아빠라고 보지않고
자식잃어 투쟁하는 금속노조아빠라고 보는이가 있는게 참....
그냥 순수하게 자식을 가진 아빠라고 보는게 그렇게 힘든지 원
자식을 잃고 투쟁하는데 새누리당아빠 민주당아빠 금속노조아빠 분탕질아빠 선동자아빠라는 수식어가 왜필요한가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은게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