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론에 관해서 이야기 드리면 되겠죠?
같은양을 먹고 같은 양의 운동을 하고 모든 생활방식이 같은 두 사람이 있다고 해도
살이 잘 찌는 체질과 찌지 않는 체질이 있죠.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인 사람은 선천적으로 영양분을 잘 흡수 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적죠. 왜 그런지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연구를 했습
니다. 영양분을 잘 흡수하는 쪽은 a타입 흡수하지 못하는 쪽을 b타입이라고 해보죠.
과거의 경우 잘 먹고 사는 사람들의 경우가 적었죠. 항상 먹을게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중에 더 영양분을 잘 흡수하는 쪽이 더 많이 살아남게 되었죠.
이런 시간을 거치다 보니 지금은 a타입이 b타입보다 많은 양을 차지하게 되고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진화론적인 측면에 대해서 이야기 드렸으니 진화론적인거에 태클은 이제 못거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