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새 기도에도 예수님의 보혈로 씻지않고 기도하는 교인들이 대다수 인데요 사실 예수님의 보혈로씻지 않으면 악한영이 개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목회자분 중에 굉장히 방언을 강조했던 유명한 목사님도 대다수가 악령이 주는 잘못된 방언이 다수라는 걸 아시고 본인이 담임으로계신 교회에서는 방언을 금지시킨경우도 있습니다 방언자체가 구원과 직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은사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옛날에 저 사는 곳 교회에 방언이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다면서 대가리를 위 아래로 흔들거리면서 중얼거리고 다녔지요. 저는 아이였지만, 아이들까지 따라하면서 모두가 대가리를 흔들고 다니면서 되도않는 소리를 떠들었는데... 목사가 자칫하면 신도들에게 그 명성을 빼앗길까 더 세게 흔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잘 알아듣지 못할 말을 며칠 준비해 놨다가 떠들어댔죠. 모두가 교회 에서 만나면 서로서로 대가리를 떨며 방언으로 인사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