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을 마치, 신을 믿듯이 믿는다.
하지만, 천재가 말하는 진화론을 듣게 된다면 반박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첫째, 진화론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진화론을 주장하려면 진화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원숭이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 과정의 단계가 아니다. 만약 원숭이가 진화 단계라고 한다면 몇 만년 뒤에는 원숭이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 자들은 원숭이는 단순히 진화 과정에서 분리된 선조라고 말한다. 또 여기서 약점이 생긴다. 그렇다면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선조들이 지금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기 박테리아가 지금도 존재한다. 그 말은 박테리아가 지금도 진화를 거듭해서 다세포가 되었고 물고기가 되었고 계속 진화를 거듭해서 또 다른 생물로 변모하는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박테리아서 인간까지 진화하는 과정 속에서 진화 과정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어져 있어야만 된다.
지금도 많은 것들이 진화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눈에 띄게 인간보다 못한 인간들이 지금도 존재하고 여러 단계의 진화의 인간이 현실에 존재해야만 된다.
그리고 다세포에서 동물이나 물고기로 진화되어 가는 모습을 지금도 볼 수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진화는 주기적으로 오는게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진화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조금씩 10만년 마다 한번씩 모든 동물이 한번에 변화되는게 아니라, 지금도 지속적으로 진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지금도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난자 속에 들어간 놈만 있는게 아니라, 벌써 1개월이 자난 놈도 있고 3개월이 지난 놈도 있듯이, 끊임없이 진화되는 과정이 오늘날에도 다세포에서 생명체로 진화된 과정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꼭 인간이 아니더라도, 박테리에서 생명체가 진화되는 모습을 발견하거나, 원숭이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모든 진화가 일률적으로 진화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원숭이가 인간의 모습에 가깝게 진회된 놈들도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다.
둘째, 진화는 일률적이며 점진적이 아니다.
위에서 논한 것처럼 일률적으로 모든 동물이 주기적으로 한번에 한번씩 10만년마다 탈바꿈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즉, 지금 얼굴이 사람 같은 원숭이, 다리가 사람 같은 원숭이 이미 사람이 되어가는 원숭이 이렇게 진화의 과정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보여지는게 진화다.
진화론자들은 그래서 고민을 한다. 인간은 원숭이에서 과거에 분리된 존재라고 말하면 분명히 인간의 과거형 원시인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이 없고, 그렇다고 원숭이를 지금 진화의 과정으로 이야기 한다면, 분명히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는 원숭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입증하지 못하고 가설로만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