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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3 07:59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글쓴이 : Ciel
조회 : 737  

배워서 알면 되니까 야단칠거리는 아니지만
무식한 줄 모르고 용감하면 죄가 되는 거에요.
거기에다가 신념까지 가지면 X독이라 욕먹는 거구요.

인터넷, 다큐에다가 책까지...
요즘처럼 배우기 쉽고 좋은 때가 또 어디있나요?
공부 좀 합시다 제발...
설마 서울 안가본 놈이 이긴다는 말믿고 그러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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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중용이형 14-08-23 08:19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데 신념은 언제쯤 가져도 되는 건가요?
요즘 배우기 좋은 세상이기도 하고 공부가 필요한것도 공감되긴 하는데...

모르면 야단거리일 뿐이나 용감하기까지 하면 죄가 되고
거기에 신념이 더해지만 욕먹는 것. 감명 깊네요.
이런 신념 가지려면 얼마나 공부해야 되나요? 아직 무플이라 모르지만 욕은 안드시는 것 같아서요.

이슈 게시판에서 본 첫 글이 이 글이어서 감사하는 마음 갖고 물러갑니다.
게시판 분위기를 알것 같네요. 이글은 아마도 가장 좋은(무난한,정중한) 글 중에 하나 겠죠.
     
Ciel 14-08-23 08:25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해야죠.
알지 못하는 걸 안다고 우기는데다가 잘못된 지식을
신념을 가지고 전파하면서 가르치려드니 욕할 수밖에요.

신앙에 대한 신념을 가지는 거 가지고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 과학과 사실을 왜곡하면서 허황된 지식을
진실인양 얘기하는 신념을 지적하는 겁니다.
          
주의권능 14-08-23 08:41
   
님의 주장은 지식을 근거한 이론입니까
남이써놓은 책을 믿고 주장하는지  아님 직접 실험해보고 결론을 얻어
주장하는지 알고싶군요
어느쪽입니까?
또묻겟읍니다
진화론뿐아니라 창조론에대한 주장에대해선 얼만큼알고 계십니까?
창조론을 깔려면 님도 그만큼 배우고 까야되지않습니까?
               
Ciel 14-08-23 08:49
   
이젠 직접 체험하거나 실험해야지만 지식이라는
괴변까지 늘어놓는 건가요?
창조되는 순간을 직접 겪어보지 못해놓고 창조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당신은 뭔가요?
좀 논리적으로 주장합시다.
                    
주의권능 14-08-23 09:11
   
다시묻죠 님이말한 신념의 문제입니다
님은 어떤신념을 가지고 남이 틀렷다고 단정하십니까?
왜상대방은 무식하니 배우라면서 님은 배우기를 거부하십니까?
                         
Chaeja 14-08-23 09:14
   
그러니까 배울게 없다니까 그러네 참 ;;
아니 한사람이 창조를 했다는데 거기서 뭘 배우냐고?
과학적으로 풀지못하는 모든 현상들이 그양반의 뜻이라는데
뭘 연구하고 뭘 공부하냐고?
                         
Ciel 14-08-23 09:26
   
신앙이 지식입니까?
아, 교리공부운운은 사절입니다.
지식이 아닌 걸 안배운다고 억지부리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중용이형 14-08-23 08:49
   
주님 믿으시면 천당도 가지만 마음에 평온도 옵니다.
믿어주세요. 주님 좀 믿어주세요. 그러면 권능님도 더 이상 잡념이나 분란으로 괴롭지 않을 것 입니다. 진정한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셨으면 좋겠어요.
                    
Chaeja 14-08-23 09:09
   
앉아있네 진짜 ;;
그러니까 댁들이나 믿으라고요
이러니까 처 까이는건데 뭘 믿으라마라 -_-
믿고싶은 사람들만 처 믿으세요 제발.
                         
중용이형 14-08-23 09:24
   
챌자님이 하신 말씀을 다르게 말하다보면 저가 쓴 글 처럼 되요.

그리고 신자보고 더 열심히 제대로 믿으라고 한것이니 개종을 권하거나 선교의 의도도 아니고요.

그리고 저는 무교 무신론자.
                    
Chaeja 14-08-23 09:31
   
믿으라는 말만보고 순간 열이 확 났네요.
죄송합니다.
               
Chaeja 14-08-23 09:10
   
아니 한 존재가 이세상을 만들었다는데 거기에 알아야 할게 더이상 뭐가있음?
창조 한단어로 모든게 끝나버리는데 거기에 연구하고 공부할만한 가치가 뭐가 있다는거임 -_-?
          
중용이형 14-08-23 08:46
   
본래 글을 쓰신 취지를 제가 왜곡했던 것을 인정합니다.

그간 게시판이 어떤 분위기였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첫 글을 봤는데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 달리 독선적인 가르침이 담긴 표현이라서
반감이 들어 의도적으로 왜곡한 부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순'이라고 말하고 싶었었나봐요.

사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 얘기하거나 남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일이 그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 아마도 서로가 틀렸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옳다는 믿음으로 인해 많은 싸움이 일어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씨엘님 말씀처럼 서로를 인정할 수 있다면 아마도 분위기는 훈훈해지겠죠.

첫 인상이 괜히 불편한 어조로 생각되던 씨엘님의 글도 사실은 원래 전하고자 하는 뜻을 몰랐던 건 아니었거든요. 알면서도 그 부분에 대한 인정보다 제가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에 대해 인정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원래의 취지를 인정하면 사실 별것 아닌 부분인데 말이죠.
기분 상하셨을 수도 있는데 차분하게 댓글 달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씀드리면 씨엘님의 글보다 씨엘님의 글을 보니 게시판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가서 순간적으로 씨엘님한테 화풀이(?)처럼 못나게 군면도 있어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Ciel 14-08-23 09:16
   
제 글이 공격적인건 사실이라 처음 보시면
오해할만하니 괜찮습니다.

신앙에 대한 신념은 누가 뭐라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은 아니지만 저도 신념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잠시나마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주의권능 14-08-23 09:24
   
왜창조론인지 왜하나님이 존재하는것이 참인지 밝히는게
창조과학인데
증명하라해놓고 증명하는걸 볼필요없다
남의주장이뭔지도모르면서 무조건비방이라
님말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란말이 님에게 해당하는군요
                         
Chaeja 14-08-23 09:26
   
과학이라는건 완벽해보이는 어떤층에서 아주 미세한 균열을 발견하고 그층을 돌파하면 또 다른층이 나오고 그걸 돌파하기위해 또 균열을 찾고...이런 탐구를 하는 행위인데 창조라는건 그 행위를 무위로 만드는 그자체로 완벽한(뒤집을수없다는말임) 결과죠.
거기다가 과학을 붙인다는건 언어도단.
진화랑 이야기할때 논리적으로 하도 깨지니까 그럴듯하게 보일려고 어설프게 만든것에 불과함.
창조설엔 학자들이 비집고 들어갈만한 그어떤 틈도 없음.
결과를 내놓고 짜집기하는주제에 과학은 얼어죽을 -_-
창조판타지가 적당함.
                         
Ciel 14-08-23 09:30
   
지구생성연대부터 시작해서 오류투성이인걸
과학이라고 얘기하고 공부하라는 만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참 대단합니다 그려.
주의권능 14-08-23 09:26
   
공부합시다제발
서울안가본놈이 이긴다는 말만믿고그러나요?
     
Chaeja 14-08-23 09:27
   
열심히 가고있는놈을(과학) 가보지도 않고 "서울은 존재한다"(창조) 라고 말하고 있는게 댁들임.
현실을 똑바로 아시길.
          
주의권능 14-08-23 09:36
   
그건님의생각이죠
남대문이 (하나님) 존재하는데 안가본놈이 없다고 우기는것이다
               
우왕 14-08-23 09:38
   
전제가 틀린것이 어떻게 비유의 대상이 됩니까;
                    
주의권능 14-08-23 09:40
   
훗 어거지부리지마시길
                         
우왕 14-08-23 09:46
   
에휴 진짜 모르는건지
                         
Chaeja 14-08-23 09:49
   
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적으로 뭐 빠지게 연구하는건 어거지고
막히면 "그분뜻" 이라고 하는건 논리겠지.
그게 댁들의 한계.
               
실타래 14-08-23 10:16
   
남대문과 신은 동일비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누가 어거지를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중용이형 14-08-23 09:28
   
절 신앙심 가득한 사람으로 보시는 분위기네요. 오해살짓 했으니 제 탓이죠.
신앙이라 말하면 신앙심일 수도 있죠. 신은 허구라고 굳게 믿으니까요.

믿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타박하고 싶진 않고, 제가 믿는 걸 함께 믿자고 개종을 권하고 싶지도 않아요.
아무튼 흔히 말하는 종교는 갖고 있질 않습니다.
우왕 14-08-23 09:32
   
증명을 하라니까 배우라하네 참 논쟁의 기본도 없는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나
     
주의권능 14-08-23 09:38
   
그렇죠 제말이그겁니다
진화론증명하랫더니 공부하라네요
그러면서 자긴 안해도된다?
          
Ciel 14-08-23 09:45
   
당신은 여러말말고 어제 내가 댓글에서 얘기한대로 다른 사람들 링크나 보고 와요.
그것만 봐도 개략적인 건 증명이 되는데 자꾸 증명 안한다고 헛소리하지 말고요.
               
주의권능 14-08-23 09:51
   
증명되는게 하나도없음요
님이 제대로된 증거하나만 보여주셈
                    
Ciel 14-08-23 09:57
   
대장균 연구논문 링크가 제대로 된 증거가 아니다라...
진화에 대한 혁신적인(?) 개념이라도 가지고 있는가 봅니다?
이제보니 진화가 뭔지 개념이 없군요?
          
Ciel 14-08-23 09:47
   
그리고 글 읽을 줄 몰라요?
창조설이나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는데 그럼 그걸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겠습니까?
당신은 그러는가보죠?
               
우왕 14-08-23 09:49
   
"남대문이 (하나님) 존재하는데 안가본놈이 없다고 우기는것이다 "

이 문장의 오류부터 인식을 못하네요
대화가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주의권능 14-08-23 09:54
   
서울에남대문이잇음을몰라요?
꼭 서울을 말해야 뜻을이해하는초딩이요?
                         
우왕 14-08-23 09:58
   
ㅎㅎ미치겠다
지금 본인이 하고 있던 얘기가 그거였어요? 아 놀랍네요

주의권능님은 그냥 순진하신 분인것 같네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그냥 생업에 충실하세요
순수하게 사시다가 종교에 빠지신분 같아서 드리는 얘기에요
                         
Chaeja 14-08-23 10:01
   
남대문의 존재는 이미 증명됐음.
근데 거기에 왜 존재하지도 않는 그양반을 대입시킴?
혹시 빠가임?
                         
우왕 14-08-23 10:04
   
오류인식을 저렇게 하고있다느게 귀엽지 않아요?ㅎㅎ
전 상상도 못했네요 이런분도 있다는게
그냥 나이 좀 드시고 교육의 혜택은 많이 못받은 그런 분인것 같네요
               
주의권능 14-08-23 09:52
   
나역시 진화론의 증거들이 오류투성이라서
그걸지적하는데
무식하다고 공부하라는 님의말은 뭡니까?
중용이형 14-08-23 09:38
   
과학이 보통 정성으로는 익히고 배우기 어려운 학문이기는 하지만 사실 별거 아니죠.
그냥 존재하고 있던 것을 발견해내는 학문이니까요.

종교도 이리지로 깊게 파려면 사실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학문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사실 기본적인건 별게 아니죠. 존재한다고 믿는 학문이죠. 학문이라는 말에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신학은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현재도 많으니 학문으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존재하는걸 발견해 나가는 쪽과 존재한다고 믿는 쪽의 싸움은 양편이 서로 논리적인 경우에라도 모든 것을 다 발견했다는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존재를 믿는 쪽으로서는 논리적으로도 완벽한 패배가 되지도 않으니 존재한다는 믿음을 철회할 이유를 못 느끼는 사람은 모든 것의 마지막 조각 한 가지가 남은 상태까지는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봐요.

그런데 말입니다. 대부분은 말이죠. 존재를 발견해 나가는 쪽은 최대한 논리를 갖추는데 반해 존재를 믿는 쪽에서는 지금까지의 발견을 논리로 안보는 이른바 무논리로 대응하는 분들이 많아서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는 대화고 토론이고 논의인 경우가 많아 보이더군요.

발견되지 않은 빈틈을 후벼 파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미 발견된 것에 상이하는 주장은 과감히 배제하며 밀려가야 최후의 배수의진이라도 칠 의미가 있는 싸움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체포된 확실한 용의자가 그저 자백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권능이라는 분이 말이죠.
주의권능 14-08-23 09:49
   
민중님
역지시지란말이잇죠
님이한말을 역으로 바꾸ㅏ서 적용해보실생각은없나요?
박테리아가 인간으로까지 진화햇다
이것은 참이다
고로 창조론은 일고의 가치도없다
이것이 과학입니까?
우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햇다
이것은참이다
하지만 진화론은 가설일뿐 입증한것들이 허구이다
이논리가 잘못된겁니까?
     
Ciel 14-08-23 09:54
   
화석, 유골 같은 것들이 허구라고 주장하면 도대체 어쩌자는 거요?
억지도 좀 적당히해야 귀엽지 이거야 원...
          
주의권능 14-08-23 09:57
   
화석이 진화를 증명하려면 연속성을 가진 종의 화석이 존재해야한다고요
턱뼈한조각가지고 이것은 무슨종의 중간이다 이러면 입증불가요
               
Ciel 14-08-23 10:00
   
그러니까 기초가 안되어있다고 지적당하는거요.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안다면 모든 종, 모든 생물을 화석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무식하고 용감한 생각은 안합니다.

1,2,3,X,5,6,7
자, 저기서 X에 들어가는 숫자가 뭡니까?
이건 유추할 줄 알면서 미싱링크 타령하는 사고체계가 참 궁금합니다 그려.
                    
주의권능 14-08-23 10:11
   
호! 화석의연결고리 유추하는게
상식이다
그럼연구가 필요없네요
                         
Ciel 14-08-23 10:20
   
독해능력이 안되시는구만요.
3,5에 해당하는 증거는 연구해서 증명해야죠.
진화론이 그걸 연구하고 있고 또 증명하고 있잖아요?

현재까지는 진화론이 그나마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거니 지식으로
인정받는 겁니다. 그걸 뒤집는 증거가 나오면 폐기한다니까요?
진화론을 맹신하지않는 사람들보고 맹신한다고 자꾸 거짓말하면 벌 받아요.
십계명 중 하나가 거짓말하지 말라인데 기독교도가 이러면 곤란하죠.
     
Chaeja 14-08-23 10:02
   
물타기 능력 쩌네 ;;
전제부터 더이상 밝힐게 없는 창조와
앞으로 무수히 연구해서 밝혀나가야 하는 진화론이 그렇게 동급이 되버리나...-_-
창조는 과학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음.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이 창조를 쓰레기로 보는건 당연한거임.
          
주의권능 14-08-23 10:07
   
앞으로도 가설을 사실을 만들기위해 많은연구가필요한데
그것이진리인양 다른이론은 무시하는게 과학이고 참진리이다이말인가요?
좀쑥스럽지않으시요?
우왕 14-08-23 09:52
   
민중님이 누구지?
주의권능 14-08-23 10:00
   
시엘님 한가지질문
암석을가지고방사선동위원소로 반감기측정해서 연대측정하지요
그럼 암삭의 초기방사선값을 어떻게알수잇지요?
     
Ciel 14-08-23 10:15
   
어떻게든 성경의 지구생성연대에 맞추려고 이젠 연대측정법까지 흔드시겠다 이건가요?
설마 정확하게 몇 년도산 이라고 안떨어진다고 시비거는 겁니까?
이젠 지질학적 시간과 천문학적 시간의 개념까지 설명해줘야하나요?
그러니까 공부하라구요. 내가 당신 과외교사도 아닌데 일일이 가르쳐줘야합니까?
혼자서는 공부 못해요?
          
주의권능 14-08-23 10:27
   
초기값을 알수잇다이말인가요?
제발 추정값말고 원래 이값이 암석초기값이다
알수이냐이겁니다
지금관찰되는 반감기값으로 원래 초기값을 추정한다고
배웟으니말입니다
주의권능 14-08-23 10:12
   
시엘님 대답이없네요
초기방사선값 어케알지요?
     
중용이형 14-08-23 10:25
   
성경도 좋고 창조론도 좋은데 그렇다면 진화론 얘기는 집어치우고 창조론이나 성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 좀 해보세요. 믿지도 않는 진화론이니 과학얘기는 왜 이리 길게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공산주의자가 공산주의의 장점이나 이론은 하나도 모르거나 언급하지 않으면서 민주주의의 단점만 지적하면서 민주주의가 완벽하지 않다고 우기는 것보다 못해보여요.

다른 분들이야 무신론자나 무교라서 그쪽에 대해 무지하거나 언급하지 않는게 이해가 가는데...
주의권능님은 좀 더 신상심있고, 성경과 창조론에 대해서 해박하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만 논리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어야죠.

친절히 설명해주시면 잘 읽어볼 용의는 있어요.
          
주의권능 14-08-23 10:28
   
오늘부터는 창조론을 올리지요
별리03 14-08-23 10:22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자랑할 것은 더더욱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