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언론과 기사가 문제라는 거지요. 김주하의 종이컵처럼 분명 Fact를 다루긴 하는데, 결국 기자가 의도하는 것은 그 Fact 전달이 아닌게 느껴지니까...그렇게 사소한 것부터 그려러니 넘어가면 결국 유리창이 깨지고 차 전체가 고물이 되는거죠. 그걸 알기에 국민이 막아야 하고
합리적 비판도 공평하게 제기할 때만 유효한 겁니다. 박그네가가 수천을 얼굴에 쳐 바르든 순실이가 자기집 처럼 청와대를 이용하든 조용하던 기레기들 아닌가요. 이제와서 치약값이니 화장지 값은 누가 내야고 따지니 욕을 쳐 먹는거죠. 일단 기자들 자체가 신뢰를 잃었어요.
저 주장이 합리적이냐 아니를 탓하는 게 아니죠. 기사 댓글 보세요. 기자들의 모습을 탓하는 거죠.
분명히 하고 넘어갈꺼리가 그리 없수?
말은 그럴수 있다 등등 썼지..왜냐.. 분명히 하고 넘어갈꺼리가 안되니 동조를 얻는 작업부터
해야지 않겠슴?
무료로 주는 회사도 많고, 전부 법으로 규정하지 않았소..이를 설명하는것을 보시다 싶이
다 그런 이유요..
대통령 밥 먹는것까지 따지겠다는건 고의성이 있는거지 무슨.. 논란거리까지..
왜요 제왕적이다. 공사 구분없다 반지르르 한 말때문에 그러세요?
한국정서엔 라면하나 끓여주면, 얻어 먹는사람이 제왕이나 공사 구분없는 것이라도 되요?
거 몇천원짜리 밥먹는것도 ㅅㅂ터네
그네땐 어떻게 쳐먹었는지는 모르시나? 따질려거든 그때 따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