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뜻밖의 제도권 외의 온라인 거대 카지노가 생긴 셈이니 손님이 거대 장사진을 이루는거죠

난 똑똑하니까 딸거다. 뭐 이런 심리죠 ㅎㅎ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사고 파는듯..

맨탈투자 해야 할겁니다 ㅎㅎㅎㅎ

영국 파운드화도 조지 소로스의 환투기 장난질에 국가부도가 날뻔 했는데 그깟 코인이죠.

근본없는 동전 잡코인 돌려가면서 휘두르는 거 보면 기도 안차죠

달러를 쥐고 흔드는걸 못하니깐
사람들이 달러를 기축통화 삼는겁니다.
유일한 존재가 미국 중앙은행이죠.
갸들이 양적완화로 달러가치를 왔다갔다 합니다만 말하시는 세력들은 아니니

화폐에 대한 공격도 당연히 있습니다.

실물경제를 보면 엔화가 약세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안 떨어지고 있는 고평가 상태다 ? 그러면 엔화 선물 매도하는겁니다. 결국 실물경제에 맞게 엔화가 떨어지면 이익을 얻는거죠.

화폐에 대한 공격으로 이득을 얻는 세력을 근절하려면, 모든 국가가 언제나 실물경제와 일치하는 화폐 가치를 가져야 하는데, 이게 쉬울리가 없죠.

한국 원화에 대한 공격은 예를 들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누구나 아는 IMF 사태.

이런 공격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심지어 달러도 공격당하고요. 다만 달러는 워낙 막강한 기축통화라서 미국이 흔들릴 정도의 공격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일이 적은 것 뿐이죠.

가상화폐는 그냥 언급 생략.

이미 계좌 있는 사용자들끼리 매도매수 손바꾸며 매물대 지지하는거죠. 그들만의 리그.
시간 끌면서 신규유입자, 호구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세력이라 해서 엄청난 돈 쌓아놓고 있는 헤지펀드 뭐 이런거만 연상하기 쉬운데, 일개 개미도 세력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개미들도 얼마든지 FX 마진거래 ( 화폐에 대한 선물 매수/매도 거래 ) 에 참여할 수 있죠.
만약 개미들이 어떤 특정 방향으로 쏠림이 발생한다면 ? 개미들의 집단이 세력이 되는겁니다.

달러를 쥐고 흔드는게 바로 미국인데요..ㅋㅋㅋ
그에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아시면 까무라 치실겁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달러 쓰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