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인간이 설명하기에 조금 혹은 많이 난해한 문제에 직면하면 달려가는 품이 바로 '신' 아니던가요.
신만이 알것이다, 신의 뜻이다.
얼버무리는겁니다.
예를들어 왜 폭포수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가? 에 대해서 과학은 g.p.e=mgh 라는 식을 가져오며 중력의 역할 때문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과학을 모르거나 부정하고싶은 종교인들은 신의 뜻이다 라고 말하겠죠.
현재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것들이 많은걸봐선 과학은 아직 100% 완벽한 학문은 아닙니다.
그러나 관측하고 기록하며 있는일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데에 있어 그래도 인류 사회에서 무엇인가를 풀고 답하는데엔 가장 완벽에 가까운 학문이라 할 수 있죠. 과학의 법칙을 사용하면 비행기가 왜 하늘에 뜨는지 설명 할 수 있지만 종교의 해설을 사용하면 신의 뜻입니다. 모든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