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자가 격리를 조언하면, 따라야하는거고. 정보공개하는것도 좋죠.
사망자 나오니까, 조심하는게 맞는거고, 아니더라도 끙끙 앓는것 역시...
다만 배알이 틀어졌던건...
홍콩에 두명 여자가 갔다가, 언어문제로 이해못하고 한국 영사관에 전화해서야 격리 되었는데.
무슨 죽일x인냥 취급했다가, 어느새 자긴 그런적 없다는듯이 싹 안면 바꾸고.
또 모의사가 격리대상이 아니였다가, 전혀 자각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동한걸..
무슨 죽일x인냥 취급하질 않나.
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선진국에서는 별거 아닌거로 0.00001도 허용 안하려고 호들갑 떨고 애썼던걸까요?
치사율 40% 바이러스가 마치 감기 퍼지듯 제약 안받고 사회에 퍼지면
노인 소아 병약자들 절반은 죽을 수도 있다는 소린데..
수선피지 말고 경제를 살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네..
명박스런 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