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을 좀 제대로 하라고 했더니, 해외 나가서 사고을 치고, 유도리 있게, 상황을 보면서 말을 해야하는데. 대놓고 탈중국을 한다고 처 말하더니, 중국과의 무역적자는 1월달만해도 127억달러까지 갔고, 2월달은 열흘만에 50억달러니, 1월달보다 더 늘수 있습니다. 또 사상최대을 찍겠죠. 그리고, 또 주식하락과 물가상승에 부채질을 할게 뻔하며, 국내 내수는 더더욱 얼어붙어버릴겁니다. 애초에 정치을 하면 안되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안됬을 인간이 되면서, 모든게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며, 그 피해을 국민들을 쥐어짜고 있죠. 정말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국내에 산적해 있는 시한폭탄들도 문제이며, 이게 터지면, 더 추락하게 될겁니다.
가스요금이 많이 나오건, 많이 사용해서라고 말하고 자빠졌는데, 문제는 이런 상태로 나아가면, 많은 사람들이 버티지 못하고, 자포자기 할게 뻔하며, 출산률하락과 더불어 지방인구절벽 멸절은 더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수도권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 왜 정부가 잘못한걸 국민들이 그 피해을 떠 안아야하는지도 이해불가. 가스을 원없이 쓰고, 전기을 마음껏 사용하는 자들은 기득권들이지, 서민들이 아닌데 말이죠. 그들과 서민들이 받을 충격또한 같지 않으며, 더 고통스럽다는걸 알면서, 모른체 하는지, 아니면 모르는 바보들인지 답답한 상황. 국가의 미래가 참 암울합니다. 앞으로 아무리 언론을 앞세워 펌프질을 하더라더, 더이상 믿을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하물며 여론조사가 개판이니깐요. 외국 여론조사기관과 차이가 너무 심하니깐요.
더 큰문제는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많이 늘었으며, 그로인한 국내 일자리는 줄어들었습니다. 기업들이 국내에 그것도 지방에 투자을 해야 사람들이 일자리을 얻기위해 몰리고, 지방인구절벽을 그나마 막을수 있는데. 지금은 미국의 자국우선주의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최근에는 배터리도 미국에서 공장을 지어야, 혜택을 받을수 있게 만들었죠. 미국은 이제 동맹국 보다, 자신들이 먼저 살아남기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리쇼어링과 인플레법으로 타국 기업들에게 벽을 치고 있는 상황. 미국에서 생산을 안하면, 손해을 보는 구조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놓고, 일자리가 늘었다고, 좋아라하죠. 그거다 다른나라들의 희생으로 이룩된겁니다. 한국도 저런 젊은층들과 서민들의 희생으로 미국이 안정을 누리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