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복무를 단축하는 것이라면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아무리 최첨단 시대라지만 우리같은 휴전국가에서 군인의 수를 줄이는건 의아합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 근처에 중국,러시아,일본 같은 군사력이 강대한 나라가 많은데
위험부담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게다가 저 여성들이 하사관같은 직급으로 입대를 하게되면
남성과는 다르게 월급부터가 차이가 날 것인데 그것 또한 반대합니다.
여성은 의무적인 징집의 대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더이상 남자들에게만 국방의 의무를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여성또한 남성과 같이 국방의 의무를 짊어질때 다시한번 군가산점 제도를 부활하고
여성들에겐 병역의 의무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면 어떨까 합니다.
거부하는 여성에겐 국방비 목적으로 일정 기간동안 수입의 몇 %의 세금을 징수하는 방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없다면 국방세를 법적으로 그 가족이 내도록 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간부도 시험차별로 뽑아대더니
이젠 일반병사까지 돈 몇십배 더주고 가산점까지 검토한다는데
이게 차별이 아니면 뭐가 차별이죠?
여성들이 못하는 직종이 뭐가있는데요?
걍 노가다 배타는거 본인들 몸힘들어서 안하는거 말고 뭐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는 가부장적인 제도고
그속에서 여성들은 권리 없이 자유를 누리는 쪽으로 발전함
그걸 다 허용하는게 꼰대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