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거 등록하고 선거운동 시작하면
이러한 미투운동이 더 기승을 부릴겁니다.
신기하게 미투운동은 수많은 페미들의 지지속에
아무렇지 않게 명예훼손을 하고 선거법위반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과거에 노래방 간것이 문제가 된다면
박원순 서울시장도 무사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재인대통령역시 한번지목당하면 지지율 개판될겁니다.
이제 미투운동이 왜 언론에서 언플하면 안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투운동을 사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언론플레이 하면
범죄가 되는겁니다.
이런 범죄행위를 조장하는 언론은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