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19 13:23
이번 여경 이슈는 예전 같으면 논란거리도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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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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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감각하게 넘어갈 사안인데
여가부를 필두로 하여
돼페미지들이 설쳐대는 통에
남자들의 성인지가
급격하게 변화했다는 증거이지요.
애니팅을 열심히 외치면
성평등에 더욱 가까워 지는게 확실합니다.
득실은 천천히 생각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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