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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9 13:23
알고나면 진짜 무서운 남녀 힘 차이 (기사)
 글쓴이 : 성길사한
조회 : 1,876  

캘리포니아 루터란 대학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상체 힘은 남성의 25%에서 55%로
저항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상체 힘만 놓고 보면
성인 남성이 12살짜리 소년을 다루는 수준과 비슷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https://mnews.joins.com/amparticle/22027387


결론은 다른건 몰라도 근력은 아무리 훈련해도 안된다더군요.그런대도 군인 경찰 소방등 강한 근력이 필요한 직종 자기들도 다 할수 있다고 우기니..남자들중에서도 피지컬 딸리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는 직종인데..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중년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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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터 19-05-19 13:35
   
ㅋㅋㅋㅋㅋ 그 기사마저도 여자를 보호하고 배려해야한다는 ㅈ같은 의도로 메갈들이 퍼온 대학 연구임. 걸스 캔두 애니팡과 상충되는 대가리 ㅂㅅ 소리를 하는게 메갈입니다. 그 모순된 두가지의 외침을 필요할때마다 바꾸어 쓰는 연가시 기생충들이죠. 논리라곤 ㅈ도 없음. 어린 애들도 그러지는 않음. 그냥 인간 대우 하지 않고 사고능력이 없는 생물 취급하는게 상책.
알프스 19-05-19 13:36
   
군대는 신체능력 차이로 안간다고 하면서, 왜 경찰 소방관은 되려고 하는지..
     
성길사한 19-05-19 13:38
   
군대도 장교 부사관은 할수 있다고 하죠. 힘든건 일반병사들 시키면 된다면서..
     
페닐 19-05-19 15:23
   
장교나 부사관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은 이유는
여자들 집단을 살펴보면 이유를 알수 있음...
의외로 여자들이 계급차이에 순종적이면서 완장차면 완장질 심하고 갑질도 심함

다시말해서...
부사관이나 장교가 되면 ..힘든일을 사병들 시키면 되고 자신은 명령만 내리면 된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정도를 넘어서...대부분 여자들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부사관만 되도 경험 많은 선임 병사로서 훈련시 이나 전투시 모범을 보여고 앞장서서 끌고 가는 리더 역할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돌격 앞으로 ~를 외치고 명령 안듣는놈 혼내주는 역할로 착각하고 있음
          
강운 19-05-19 16:23
   
실제로 그런일 있습니다. 뉴스에도 나왔죠
여성 장교가 나이 많은 부사관들에게 대하는 행동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