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반대, 기존 직업여군도 삭제 및 제거 요망....
대신 여자들 징집해서 노인과 아이들 강제로 돌보게 하는 게 이로움...
아기들 돌보는 스트레스 사실 장난 아닌데, 소수가 다수 아이들 다뤄야 하니 그걸 못견디고 폭력 행사하는거임...
여자들 경력단절 줄이고 육아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은 그거 뿐임..
여자들 징집해서 국가 탁아소에서 아이들 돌보게 하는거...
아님 노인요양원에서 치매 및 중증환자 노인들 돌보고 대소변 치우게 하는거...
남자도 체력 및 체격 요건 안되면 여자랑 같이 보내버리면 됨...
어차피 젊은 시절 2년 국가에 봉사하는건데 남녀 이렇게 해버리면 서로 이롭고...
군대 빠졌다고 난리 칠 것도 없고 종교적 복무거부도 없앨 수 있고....
아직도 효율성 핑계로 여자는 사병으로 가면 안된다고 헛소리 늘어놓는 ㅂㅃㄴ들 많네 ㅉㅉ
남녀할꺼없이 누구든 자기 인생의 귀중한 2년을 자대에서 사병으로 희생하는거 싫은건 매한가지인데 효율성을 핑계로 여자는 대체복무를 해야한다니 ㄷㄷ
형평성이 사라지면 더이상 징병제가 유지될 명분도 없어지기 마련이거늘(누군 그쪽성별로 태어나서 편하게 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편하게 넘기는데 누군 이런 성별로 태어나서 자대에서 힘들고 괴롭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해보면 바보 멍청이가 아닌이상 형평성 문제가 절대로 가벼운 문제가 아닌걸 알수있음.. 즉 징병제의 생명은 형평성 >>> 넘사벽 >>> 효율성임)
님, 제가 설사 생각하는 바가 틀렸다고 해도 기껏해야 정책 문제지 않습니까?
어찌 님께서 제게 훈계를 하며 혀를 차시는지...?
제 의견이 잘못된 점이 있고 비판할 것이 비판할 것이 있으면 그에 대한 님의 생각을 얘기하시던지 아니면 님의 어떤 근거나 논리를 제시하시던지 그리하실 일이지 왜 글을 제게 이렇게 쓰시는지...??
나라 예산엔 한계가 있는데 현상유지도 50조나 들어가는 마당에. . 형평성 잡겠다고 군인수를 배로 늘리는게 말이되나요. 게다가 병사들 월급은 계속 오를건데 쓸때없이 머릿수를 늘리면 현실적으로 어떻게 감당? 이스라엘은 인구가 800만명임. 우리랑은 상황이 다르고. 우리도 인구절벽 나타나면 그땔 대비한 대책을 세워야지. 효율성보다 형평성이 더 중요하단말은 주위에 적이 없어 태평성대일때나 통할듯.
누가 군인들 수를 배로 늘려야된다고 했음?
현 장병들을 남녀 각각 5:5로 맞추던가 정 형평성을 못맞추겠다면 더이상 징병제를 유지할 명분이 없으니 걍 모병제를 하던가..
국내 총 GDP가 10위권 진입을 노릴정도로 경제대국인 우리나라가 징병제 남녀 형평성을 맞추는데 그깟 군 예산 하나로 쩔쩔맨다는게 가당키나 한다고 생각됨?
댁말대로라면 어차피 군인수로는 지금보다 3배이상을 늘려도 지금이랑 별반 다를꺼 없는데..
우리나라가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군장병들 머릿수가 많아서 그런다고 보시남?
그래서 예산문제 하나만으로 여성징병제가 정녕 불가능하다고 생각됨? 분명 머릿수를 늘리지 않고도 사병들 비율을 남녀 공평하게 5:5로 맞추는 방법도 있다고 올려놨거늘..
근데 인신공격은 님이 더 많이 하시는데요. 전 님한테만 살짝 안좋은 소리했지. 님은 다른 분들 한테도 ㅂㅃ 이라거나 꺼지라거나 정신차리라거나. 님 논리대로라면 님이 더 ㅁㄱ 에 가까운거 아닌가. 욕설횟수가 님이 더 많은데. ㅁㄱ 몰이도 하시고 그래서 따라해본건데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여성징병제는 고사하고 어째서 우리나라 군장병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못받고 군무새 군바리 등 사회적으로 푸대접을 받는지 여기 몇몇 덧글들이 잘 말해주고 있네여..
같은 남자들조차 상당수가 여자들 생각과 별로 다르지 않는 현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나라 군장병들이 타 선진국 군인처럼 제대로 된 대우를 받는날은 그저 요원한 꿈이 될뿐이라고 봅니다
남자든 여자든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무조건 대체복무가 아니라 사병으로 제대로 된 군복무) 수행할 의지가 없는것들은 그에 걸맞게 전부 2등 시민취급을 하는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