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억울한 위안부 할머니들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은 학생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천년 만년이 가도 일본은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 이것을 (미래세대가) 알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시켜야 한다. 이들이 역사의 주인”이라고 말했다.
위안부합의 때 돈이 오는거 알았으면 반대하고 돌려보냈을 거다.
이 부분을 부각 시키며 위안부합의, 역사인식 등 공격해야겠네.
쪽바리와 친일파 새끼들 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