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젊은의사 비대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젊은의사 비대위원장을 겸직하기로 한 박 위원장은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등은 의료 전문가와의 합의 없이 졸속 추진됐기 때문에 철회해야 한다"며 "이를 문서로 약속한다면 의료 현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걍 다 보이는대로 뚝xx기 깨버리고 의사면허 전부 취소 시켜 버렸음 좋겠음..
진짜 지들이 가지고 있는 그 알량한 권력가지고 지금 같은 시기에 정부와 국민들 대상으로 협박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 버러지 시키들은 진짜 사람이 아닌 거 같음..
지방의사가 왜 부족하냐고???
니들이 안쳐가서 그러는거지..
걍 의사 대량으로 뽑아서 무한 경쟁 시키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