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용량이 모자라 오버버닝 했어도 요즘같이 용량이 널널한데 오버버닝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용량도 8기가이상까지 지원되는 dvd미디어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오버버닝은 미디어나 구동 유틸에 따라 되고 안되고의 차이아녔나요? 일반적인 dvd는 대부분 됬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아닌가 보네요
오버버닝은 당연히 기본을 벗어난것이라 안하는게좋고 iso 파일이라면 일단 굽기를 시도해보고 용량이 약간 부족하다면
어쩔수없이 오버버닝 하는거죠..iso 파일은 실제용량보다 크게 이미지가 생성되었을수도 있으니 가상시디로 읽어서
용량채크나 굽기를 시도 해보면 용량초과인지 알겠죠..기본적으로 모든 미디어는 오버버닝을 제각각다르지만 어느정도는..상표마다 오버버닝이 얼마큼된다 딱히 정해진거 없습니다..단지 오버버닝이 많이되는 상표가
있긴하지요..시디의경우 700m 짜리면 보통 730-750까지는 상표에 따라 틀리지만 거의 오버버닝이 되었지요..
그치만 현재 8기가 의 dvd 블루레이등 이 나온마당에 오버버닝은 더이상 의미가 없지요..용량을 초과한다면 듀얼레이를
쓰는게 정답이고 오버버닝은 상표에 따라 되는 용량이 조금씩틀림니다..님이 쓰는 공dvd도 기본적으로 된다는거죠..
근데 그한계치를 초과한거 같네요..시디보다 dvd가 오버버닝이 더 안된다네요..오버버닝 시도하다 몇장날리는것도
지극히 정상적인 거라는..안하는게 좋은데 얼마큼 더 들어가는지도 모른체 위험을 무릅쓰고 구지 하고 있는거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