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작은 교회말고 주변주택 땅 하나씩 땅따먹기로 몸땡이 불리는 큰 교회같은데서는, 11조 항상 목사님이
내라하는건 알고있는데 그런 교회에서 불우이웃 성금같은거 모아서 관련 단체들과 교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교회다니는분들한테 물어보고싶네요. 솔직히 목사란사람이 말빨좋고, 능력되면 보통 교회가 번창하기 마련인데 11조걷어서 그런활동을 꾸준이 하고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인터넷으로 교회 불우이웃 이란 검색을하면 여러 교회에서 소규모 불우이웃 활동 뉴스가 뜨는데 여러분 주변에는 어떤 상황인지 들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