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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30 11:29
무신론자들은 왜 이렇게 정신병자같죠?
 글쓴이 : 바운티아키
조회 : 1,489  

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무신론자 여러분 짜증나시죠?

무신론자는 왜 신을 믿는 사람만 보면 저능아 취급하고 정신병자로 몰아서 사람 기분나쁘게 하고 싸가지없이 안하무인격으로 인터넷상에서 시비만 걸고 감옥에 있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무신론자 여러분이 누굴 비난하나요? 왜 무신론자인 지존파는 사람들을 그렇게 죽였나요? 왜 무신론자인 친일파는 그렇게 한국인을 괴롭혔나요? 왜 무신론자인 성범죄자는 그많은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하고 죽였나요?


"라고 한다면 기분 나쁘시죠 무신론자 여러분 종교인도 마찬기지입니다 여러분이 하지않은 일로 (종교인)이라는 묶음으로 비난하고 욕하면 듣기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을 귀찮게 전도하고 시끄럽게 찬양하고 했는지 저는 알지못하지만 그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던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회던 무슨 이단단체인지 알지못하지만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욕먹는듯 하니까 시끄럽게 전도도 안하는 제가 욕을 들어야하는거겠죠 그쵸? 개독교니 뭐니 그냥 욕하면 신앙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인이라서 욕을 먹어야하는군요 알라욕하면 목짤라 죽이는 이슬람애들은 무서워서 못건들이는걸테고 만만한게 건드려도 오른쪽빰을 맞아야하는 기독교인이라서 시비거는 걸테니 참아야겠죠? 자신이 쓴글이 칼이되어서 어떤 이의 마음에 비수처럼 도리는 글이 될수도 있습니다 인간답게 삽시다 비난하기전에 자신부터 양심있게 사세요 정말 기독교인이 싫어도 속으로 욕하세요 지나가는 기독교인 아무나 붙잡고 쌍욕날리실겁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게 사람입니까? 짐승이지 사람답게 살자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저는 음악과 SF영화를 좋아하는 충청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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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16-03-30 11:35
   
"너라고 깨끗한건 아니니 입 닫아라."라는 취지의 글이군요.
이런 논리라면 세상은 아무런 소통이 없어야됩니다.
그런 세상을 원하죠. 기독교는...
'오직 믿을뿐'이라는 믿음 말고는 그들의 종교를 유지할 수 있는 어떠한 논리적인 증거도 없으니까요.
소통이 없는 세상은 기독교에겐 오히려 천국이겠죠.
의심하는데는 말이 필요하지만, 믿는데는 말이 방해가 되니까...
     
바운티아키 16-03-30 11:36
   
아니요 여기다 논리를 붙이는 이상한 사람들한테 조용히 살자는 취지입니다 양심에 도덕에 논리를 따지는 인간들한테 올리는 글입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었다면 신고하세요 기독교인 아무나한테 기독교인이 어떠니 신이 어떠니 하는건 모든 종교인에게 그냥 화풀이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LikeThis 16-03-30 11:38
   
살인자도, 미친놈도... 말 할 권리가 있습니다.
개도 짖을 권리가 있죠.
어떤 논리를 가져오더라도 말 할 권리를 막을 순 없습니다.
되도 않은 소리를 하면 거기에 대한 반론을 이야기하는게 옳은 방법이지,
입을 막으려고 하는 행위는 범죄에 해당합니다.
               
바운티아키 16-03-30 11:42
   
"니네집안은 X새끼야" 라고 누가 당신에게 말하는 걸 막으려고하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라고 할수있습니까?
                    
LikeThis 16-03-30 11:44
   
그 사람은 그런 말 할 자유가 있어요.
잘못된 내용의 말을 해서 상대방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건 범죄니까 신고해서 처벌 받게 하겠지만...
그 사람의 입을 막기 위해서 노력하지는 않을겁니다.
그건 범죄니까요.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릅니다. 설마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시는건 아니죠?
                         
바운티아키 16-03-30 11:56
   
그 방종하는 사람들에게 인간답게 살라고 쓴글입니다 저도 이런말할 자유정도는 있는거 아닙니까?
                         
LikeThis 16-03-30 12:29
   
님도 되도 안한 소리 할 자유가 있죠.
그리고 저는 그 되도 안한 소리에 대한 반론을 말씀드린거고요.
제가 언제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나요?
님도 되도 안한 기독교 까는 글을 읽었을때, '이런 글 쓰지마라' 하지 마시고, 논리적인 반론을 이야기해주시면 됩니다.
                         
바운티아키 16-03-30 12:30
   
그렇구뇽 ~ 되오가 아니라 되도 입니다
이야기 하세요 이야기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욕하지말라는겁니다 낮부터 기분 더럽게 저능아니 정신병자니 어떤 초딩이 떠들길래 바로 그넘에게 대꾸좀했습니다 됐나요
                         
LikeThis 16-03-30 12:32
   
그렇구뇽이 아니라 그렇군요 입니다.
욕도 말입니다.
욕 할 자유가 있죠.
욕 하지 마라 하지 마시고, 욕을 하는 이유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경찰의 힘을 빌리시면 됩니다.
신고 요건이 안된다면... 그 사람이 하는 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겠죠.
하나둘셋넷 16-03-30 11:37
   
지존파가 무신론자고 친일파들이 무신론자고 성범죄자가 무신론자라는 자료가 있나요?
     
바운티아키 16-03-30 11:38
   
모든 기독교인이 범죄자고 모든 기독교인이 파렴치한이라는 증거있나요? 자료가 있나요?
          
하나둘셋넷 16-03-30 11:40
   
모든 기독교인이 범죄자고 모든 기독교인이 파렴치한이라고 한사람이 있나요?

말하는 사람들도 '일부' 몰상식한 기독교인이라는것을 전제하고 얘기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바운티아키 16-03-30 11:44
   
네 한사람들이 수두록합니다  전에 글들을 보세요 몰상식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정신병자 기독교인들"
이라고 표현합니다 대부분이지만요
                    
행복찾기 16-03-30 11:47
   
개신교인 대부분은 정신병자가 아니지만,
그 교리를 행함에 있어서 정신병자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타종교나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죄인 취급하죠..

개신교인을 모두 정신병자로 모는 것이나
타종교인이나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죄인 취급하는 게 뭐가 다른가요?
                         
바운티아키 16-03-30 11:51
   
그러니까 그 정신병적인걸 취하는 기독교인을 알지도 못하고 당신을 죄인 취급하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기독교인인데 왜 기독교인들 이라는 쌈을싸서 욕을 들어야하는거냐는 겁니다

당신이 이런말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일본인이 한국인 성범죄자를 싸잡아서 한국인들은 다 성범죄자야 라고 말하면 당신은 가만있겠습니까?
                         
행복찾기 16-03-30 11:59
   
님이 개신교인으로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님이 기본적으로 욕을 먹어야할 이유없습니다.

그러나, 님은 개신교가 행하는 많은 악행을 보고도 막지 않았으며
그것을 막을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떤 집단이 공통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집단에 속하는 자들이 그 문제점이 있는 자들로 매도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그소리가 듣기 싫다면 그곳에서 나오세요.
개신교를 포기하고 다른 종교를 갖든지 신을 믿지 마시든지
아니면 개신교의 악행을 막기 위한 행동을 가시적으로 보이세요.

그러면 더 이상 어느 누구도 개신교인이라고 님에게 뭐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바운티아키 16-03-30 12:10
   
웃기는 분이네요 자정운동이 여기에 글쓴다고 자정이 됩니까? 그냥 서로 기분만 나쁘죠 막말로 똑바로해 이 X병자들아 라고 말하면 네 자정할게요~ 이럽니까 생각을하세요
                         
행복찾기 16-03-30 12:52
   
우리나라에는 경찰, 검찰, 법원이 있어서 죄를 지은 자들을 벌하거나
범죄를 미연에 예방하는 일들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강간사건이 일어났다고 우리나라 사람 전부를 강간범으로 몰지 않습니다.
그런 자들은 극히 일부이기때문이죠.

그러나, 개신교에는 강간을 저지르고, 사기를 치고, 교회돈을 착복해도
같은 개신교를 믿는 자들이 저지른 것이기에 인내, 관용, 용서를 잘도 해줍니다.
스스로의 자정작용이 없으니, 개신교인들은 개신교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그들은 사이비다라는 말로 모든 것을 얼버무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인들이 욕먹는 겁니다.
                         
바운티아키 16-03-30 13:20
   
개신교인은 교인이라서 서로 감싸주고 용서해주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일곱번 잘못해도 용서해주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때문에 이슬람인들에게 수만명이 목이 짤려도 복수하지않는겁니다.. 이만하죠
그린티33 16-03-30 11:38
   
캬 이게 종교적 논리지.
에치고의용 16-03-30 11:39
   
어익후;;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오;;
     
바운티아키 16-03-30 11:40
   
이익후;; 이게 바로 도덕적으로 살자는겁니다 유대인싫다고 그냥 다죽이는 나치랑 뭐가 다릅니까? 글쓰는 방식이
          
포플란 16-03-30 11:54
   
"지금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 소아(어린이)와,
젓먹는 갓난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장 3절]
어린이와 갓난 아이까지 다 죽여버리라는 참혹한 야훼...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 13장 16절]
죄 없는 어린애와 임산부까지 다 죽이라는 잔인한 야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 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 20장 5절]
죄 지은 사람 뿐 아니라 자식 손자까지 연좌제를 요구하는 저주의 야훼...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하라" [신명기 20장 17절]
마을에 숨 붙은 자는 하나도 남기지 말고 죽이라는 싹쓸이 야훼...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신명기 20장 16절]
화평하자 접근해 성문열면 들어가 남자는 다 죽이고 나머진 노예로 부리라는 꼼수 야훼...

"너를 인도하여 내 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 [신명기 13장10절]
다른 종교를 믿자고 하는 자들은 전부 돌로 쳐 죽이라는 벤댕이 야훼...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넘겨 주는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을 가엽게 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아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되리라." [신명기 7장 16절]
이민족을 가엽게 보지 말고 죽여버리라는 미친 야훼...

아무리 봐도 야훼가 나치보다 몇 배는 더 미친 싸이코 같이 보이는데용...
               
바운티아키 16-03-30 11:58
   
그게 제가 섬기는 하나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백성이 아니면 무서운분이시죠 당신에게는 사이코로 보이는지 몰르지만 저에게는 하나뿐인 신입니다 그걸 비난하겠다면 제가 다 들어드리죠
                    
헬로가생 16-03-30 12:16
   
상식적인 눈으로 볼 때,
사이코로 보이는 살인마 신을 자신의 신이라 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정신병자같다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게
그렇게도 말이 안 되게 보이나요?
                         
바운티아키 16-03-30 12:21
   
네 그분이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입니다 여호와를 섬기는게 대한민국 법으로 종교의 자유라고 하죠 그런 사람을 정신병자 같다라고 말하는 헬로가생님은 무엇으로 봐야하나요? 제가 그분을 섬기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그렇습니다만
                         
헬로가생 16-03-30 12:26
   
첫째, 전 정신병자같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하는 말은
그러니까 님께는 님의 신이지만
그 신을 안 믿는 이에겐 그 신의 성격이나 행실이 사이코같이 보일 수 있다는 건 동의하시죠?
그렇다면 일반인 눈엔 그 신을 섬기고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정신병자로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정도는 인지 못하시냐구요.
                         
바운티아키 16-03-30 12:35
   
동의 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배신하거나 자신의 백성이 아닌사람에게 한없이 냉정한 분이라는건 잘알고있습니다 뭐 당연히 저의 신을 욕하는 사람에게 분노는 생기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고 이슬람처럼 목을 짜를수도 없고 저의 신인 예수님이 끝까지 참으라고 하셨으니까 그냥 참을겁니다 다만 아침 댓바람 부터 기독교인 정신병자 소리 들으니까 커피맛이 떨어져서 글좀 남겼습니다 욕하는 인간도 자유라는데 저도 이정도 글을 쓸수있는거 아닌가요?
                         
헬로가생 16-03-30 19:47
   
글은 맘대로 쓰셔도 되죠.
전 글 쓴 걸로 뭐라 하는 게 아닙니다.
전 기독교인들이 길거리에서든 교회 안에서든
복수와 살인의 신을 믿고
그를 안 믿는 이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문을 당한단 교리를 믿고 말할 권리가 있다면
타인도 그런 종교를 믿는 이를 정신병자라 부를 권리도 있고
어찌 보면 그렇게 보이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달라는 거죠.
                    
포플란 16-03-30 13:21
   
나치도 히틀러를 맹목적으로 숭배했지요.
어딘가의 누군가들처럼 말이죠. ㅎㅎㅎ

님은 제목에 무신론자들을 정신병자라 하셨는데 제가 볼땐
맹목적인 믿음으로 일관하는 광신도들이 더 정신병자 같습니다.

그리고 님의 야훼는 자신의 백성이 아니면 무서운 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착한 사마리아인을 예로 들며 자신의 백성이 아니라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야훼와 예수의 의견이 서로 다른데 님은 야훼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수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ㅎ
                         
제로니모 16-03-30 17:35
   
의견이 같은데 님께서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예수나 야훼가 말한 백성은 궁극적으로는 유대의 혈과 육으로의 물리적 백성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믿음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하게된 백성인것이죠.
사마리아인 처럼 이방민족이라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언제든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날수 있음을 뜻하는거죠 
그러므로 두 얘긴 같은 것입니다.
                         
포플란 16-03-30 20:18
   
참 꿈보다 해몽이 더 좋습니다.
이런걸 아전인수라고 하지요?
애초에 야훼 신앙은 유대인 외에 구원은 없다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걸 예수가 착한 사마리아인을 들고 나와 유대인 외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고 가르치고 다녔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인정받지 못한거죠.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뭔지, 두 종교가 왜 갈렸는지,
왜 유대인들이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지부터 공부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제로니모 16-03-31 00:10
   
구약 어디에서 야훼가 유대인 외에 구원받을 수 있는 백성이 없다라했죠?.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지극히 정상의 대부분의 교회선 제가 말한 대로 가르칩니다.  또한 그게 신구약 전첼 바로 해석한 것이구요. 
님말대로라면 유대인을 제외한 저를 비롯힐 현재 야훼를 믿는 모든 이방인들은 다 헛짓인거네요? 그렇다면 그건 종교도 아니게됩니다. 어떤 종교가 그 신분과 민족을 가려서 받습니까?  이건 성경을 모르더라도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죠.
                         
제로니모 16-03-31 00:51
   
글구 님이 말하는건 구약만을 여전히 인정하고 자신들만 선민으로 현재까지 착각하여 사는 유대인들의 얘기구요. 
여기 유대인과 유대교인들이 누가 있다고 유대교인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한답니까?
유대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한자 음차를 딴 기독이 그리스도 즉 예수를 의미하는데. 예수를 부정하는 유대교와 기독교를 한 묶음으로 취급하다뇨?  달라도 완벽히 다르답니다. 
유대교인은 심지어 구약 전첼 성경으로도 보질 않습니다. 모세오경과 사무엘 열왕기 역대 등 역사서 일부만 성경으로 인정하거늘.  내용도 차이가 있구요.
좀더 정확히 아시고 말씀하시길.  쩝
               
제로니모 16-03-30 17:27
   
야훼를 자신의 주라 인정하지 않는 자에겐 그들 인간들의 잣대론 비인륜적이나 무자비한 것으로 비추죠. 하지만 주로 인정하고 그의 피조물로 인정한다면 당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악을 행한 일로 벌하는 창조주의 심판을 가지고 이런 소린 못하죠.
그러므로 주와 그를 믿는 자들을 사이코로 모는건 한 쪽의 입장만 주장하는겁니다. 
마치 다수의 횡포의 부조리함과 같습니다.
                    
포플란 16-03-30 20:22
   
야훼가 쳐 죽인 갓난아이와 어린 아이들이 대체 무슨 악을 행해서 벌을 받았다는 겁니까?

변명을 해도 좀 그럴듯한 변명을 하십시요.
                         
제로니모 16-03-31 00:26
   
이유가 없이 죽였다는건 님 생각이죠. 물론 어떤 구절은 그 이율 추론해볼만한 자세한 제반 얘기가 없어 조금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나 태반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충분히 추론할 수 있습니다.  글고 이런걸 따질 땐 죽였다라 구절만 달랑 인용하지마시고 전후의 구절과 당시 배경등의 전반적 전체 장을 충분이 읽고 이해하고 인용해야만합니다.  달랑 죽였다란 내용만 가져와 얘기하는건 호도하는거 밖엔 안되죠. 님이 인용한 구절 중 이민족과 전쟁으로 발생한 사건이 많은데 이민족의 아이가 자라면 당시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것인데 자신들의 나라와 그 부모를 죽인 원수의 나라 이스라엘의 심대한 위협이되지 않겠습니까? 이정도 단순 추론만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거나 위협한 이민족 아일 죽일 충분한 명분은 됩니다.
                         
포플란 16-04-01 08:06
   
아니... 그러니까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젖먹이 아이가 무슨 죄를 저질러서
죽였냐고 묻고 있는데 대답은 안하고 웬 엉뚱한 소릴 합니까?
죽일만한 이유가 있어서 죽였다? 그러니까 그 이유가 뭐냐고요?
식쿤 16-03-30 11:45
   
님말 고대로 돌려드리죠.
1. 그래서 무신론자가 무신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가?
2. 그 잘나신 개신교께선 왜 지들 오야붕-먹사들이 온갖 개잡질을 하는데도 어째서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으며
  어린 학생을 성추행한 먹사를 왜 피해자도 아닌 교인들이 선처해달라며 집단으로 탄원서를 올리는 것이며
  국가에서 가지말라 금지한 위험국가로 굳이 기어들어가서 막대한 국격실추와 국가적 손해를 입힌 역적들을
  용기있는 자들이었다며 책과 영화까지 만들어가며 떠받들어주는가?
     
바운티아키 16-03-30 11:47
   
이것 보세요 제가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성범죄를 저질렀습니까? 도둑질을 했습니까? 당신에게 정신적 막대한 피해를 주었습니까? 기독교인들이라고 칭하면 저도 들어갑니다 제가 욕을 먹어야할 이유가 기독교인이라서 입니까?

위에 글이 무신론자 범죄자들을 지칭한게 아닌데 글을 잘 못읽으시네요
          
LikeThis 16-03-30 11:49
   
여기에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행위 자체가 기독교를 욕먹이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만 모르고 있으신듯 하군요.
          
식쿤 16-03-30 11:53
   
제목부터 거하게 일반화을 싸지르시길래 고대로 받아쳐봤는데 맘에 안드셨다니 미안합니다.

왜 무신론자인 성범죄자는 그많은 어린아이들을 성폭행하고 죽였나요? 라는 논리를 펴시길래 무신론자 강간범도 있고 목사 강간범도 있는데 그 범죄자들을 대하는 무신론자와 개신교인들의 태도는 왜 그렇게 다르냐고 물어본건데 이해를 잘 못하셨나보네요.
글 잘 못읽으시는듯.
               
바운티아키 16-03-30 12:12
   
신쿤님 .... 저의 글을 많이 오해하셨는데요? 제가 앞에 일반화글을 올린건 비꼰겁니다 이런 멍청한 일반화소리를 하는 인간들에게 그만좀 떠들고 조용히 살라고 올린글입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식쿤 16-03-30 12:19
   
그니까 둘다 똑같다길래 아니다, 이 둘은 이러이러한 점이 다르다고 지-적한겁니다.
님은 똑같다고 생각하셔서 비꼬셨는지 몰라도 둘은 엄연히 다르다는거죠.
                         
바운티아키 16-03-30 12:37
   
님얘기 아니라고 다르다고 할수있나보지만 님이 다니는 학교 학생들 저능아 정신병자 이렇게 말하는게 지적이고 비판입니까? 휴.. 됐습니다 저는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쓴게 아니라 이런 초딩들한테 글을 남긴겁니다
     
식쿤 16-03-30 11:50
   
작금의 교회혐오는 어느날 갑자기 생긴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뉴스에서, 경험과 체험으로 축적되오던 뿌리깊은 불신감이 구역질나는 혐오감으로 표출되는 것 뿐입니다.

일부? 아 그래요. 일부는 다르겠죠. 이 나라에 교회가 몇갠데 그게 설마 다 썩었겠습니까.
근데 그래서요? 그 일부가 뭘 하던 보이는 대부분은 더러운걸요.
그 더러운걸 도려내고 씻어낼 생각은 안하고 덮기에 급급한걸요.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변명을 태연하게 늘어놓는걸요.

누구던 오점은 있고 허물은 있겠죠.
그걸 덮으려 드는지 그걸 고치려 하는지에서 그 사람과 집단의 품격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껏 우리에게 보여준 한국교회는.. 글쎄요. 말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팩토리 16-03-30 11:54
   
기독교가 싫은 이유가 지들끼리 위하는 패거리 문화가 있어서 싫어합니다.
성추행에 사기 간음...  문제가 있다고 하면 글쓴이랑 똑같이 왜 일부의 문제라고 하지요.
헌데 일부가 대다수를 넘는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잘못을 들춰내면 지들끼리 덮어주고요.

그러면서 저렇게 떠드는게 기독교인이라... 안좋게 봅니다.

그냥 니들끼리 사세요. 비기독교인에게 종교 강요하지 말구요.
               
바운티아키 16-03-30 11:59
   
제가 한번이라도 팩토리님에게 종교강요를 했습니까? 이상한분이네요 니들끼리 살고있습니다 제가 한일도 아닌걸로 제글에 댓글달지마세요
팩토리 16-03-30 11:48
   
도대체 뭔 소리지?

말이 되야 대꾸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기꾼 장로와 목사 밑에 저능아 신도들 집합이라 부르는 구만....

찢어지게 가난한 양반들이 목사 어머니 아프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오고 시중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목사는 외제차 타고 다니는데 목사 불쌍하다고 울며불며 난리치더라구요.
     
바운티아키 16-03-30 11:52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런대요? 그게 저랑 무슨상관이죠?
도편수 16-03-30 11:50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qbbXSi8lZA

모든 문명의 비판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종교비판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이렇게 건강한 우리의 상식에 있어 비판을 받지 않으면
그 종교는 금방 썩어버립니다.
우리나라 종교인들이 비판을 두려워합니다.
이것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우리는 끈임없이 종교에 대해서 비판하고 감시해야 하고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게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 정신적 뿌리를 좀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적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바운티아키 16-03-30 11:53
   
종교인의 썩어빠짐을 비난하는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팩트를 못잡으시네요
이해가 안되서 그런건가요? 한국인은 모두 저능아다 라고 말하면 기분좋아요? 한국인중에 비판받아야할 사람이 있으니까 당신도 참아야하는겁니까?
          
도편수 16-03-30 11:55
   
그래서 밑에 댓글 더 달았어요
이 댓글은 기본적인 종교에 대한 자세를 말하려는 것뿐입니다.
아 그리고 댓글에 '끈'을 '끊'으로 오타 수정합니다.
얼음나무숲 16-03-30 11:52
   
와- 이 글 정말 어렵네요.
아... 4번 읽다가 머리아파 해석포기 -_-;
     
바운티아키 16-03-30 11:55
   
해석이 아니라 이해력문제입니다
          
얼음나무숲 16-03-30 12:00
   
이해력 문제? 아마 마음이 가라앉고 다시 보시면 ... 많이 부끄러우실 겁니다;;;
               
바운티아키 16-03-30 12:13
   
이해가 당연히 안되죠 님글을 보니 제글을 다 읽지도 않았다는걸 아니까요.. 창피하실겁니다 다 읽으면
도편수 16-03-30 11:52
   
유신론자들을 단지 신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한다면 그것은 안될일이죠.
하지만 광신도들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광신도들이 하는 짓거리를 비판하고 있는 자리에 와서는
광신도들이 하는 짓은 나는 모르는 일임... 이라고 말해버리고는
정작 자신을 광신자들 프레임에 넣고 광신자들 비판 듣기 싫으니 하지말라는건 상식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바운티아키 16-03-30 11:54
   
제말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
비판받아야할사람들이 비판받는게 아니라 그냥 단체로 비난하니까 제가 글을 쓰는거 아닙니까?
누가 성범죄자를 옹호합니까? 저는 사형제도 찬성자입니다
          
도편수 16-03-30 12:02
   
자신을 광신도에 넣지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어요.
그리고 단체로 비판할 수도 있죠. 잘못된 것에 대해선요.
공동의 책임이 있는것에 대해선 님이 그 종교를 믿는한 감수해야할 부분도 있는거죠.

말도 안되는 비판에 대해선 반박하면 될 일이죠.
상식선이면 누구나 인정합니다.
               
바운티아키 16-03-30 12:18
   
무교인은 비판받아야죠 불교인은 비판받아야죠 이슬람은 비판받아야죠
그종교들을 믿는한 님도 감수하십시요 종교가 어떻게 되십니까? 제가 비판좀 해드릴게요 그냥 비판 들으세요 아무말도 하지말고 님이 감사할 부분이라고 하셨으니까
                    
도편수 16-03-30 12:20
   
예 그럴겁니다.
저는 종교 없어요.
비판할게 있으면 하세요.
============
그리고 '감사' 가 아니라 '감수'에요. 
=============
                         
바운티아키 16-03-30 12:39
   
저정도 오타를 감수하세요 그리고 비판할 맘도 없고 그냥 욕하는 초딩들한테 글좀 쓴겁니다 초딩들한테 욕하지말고 욕할 사람있으면 그사람한테 가서 하라고 끄적거린겁니다 종교비판이니 뭐니 그딴거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도편수 16-03-30 12:49
   
오타지적은...뜻을 오해해서 들으실수도 있단 생각에서 말씀드린겁니다.
딱히 그 정도 오타 감수하지 못해서 말씀드린게 아니에요.

듣기싫은 소리라고 무조건 일반화시킨다며 방어적으로 나올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해선 누구라도 말 할수 있다는걸 받아들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그 비판에 대해서 과하다 싶다거나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적절하게 지적해 주시는것도 좋겠죠.

그리고 욕만 난무하고, 비판이 아니라 무조건적 비난에 대해서 반응하시는건 시간 낭비에요.
왜 초딩을 족치려고 초딩이 되시려고 합니까...
참고로 저는 종교 안티는 아닙니다.
     
팩토리 16-03-30 11:57
   
광신도들 난리치고 장로하고 목사가 사기 간음에 횡령해도 우리 목사 장로라고 덮어주기 바쁜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라서 덤탱이로 욕먹죠.

그러니 비판을 하는 제대로된 기독교인들도 목소리가 묻혀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 비판을 하면 같은 기독교인이라고 듣기 싫다라고 떠드는게 바로 글쓴이 논리이고...

흔히 이걸 패거리 문화라고 부릅니다.
27K황금팔 16-03-30 11:56
   
무신론자들은 당신 개인에대한 욕은 사실상 거의 안해요. 논리에 맞지않은 교리를 들고와서 이게 논리적으로 옳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럴때 댁한테 듣기싫은 소리 좀 하겠죠. 무신론자들은 교회의 대가리 욕을 합니다. 속는 사람은 바보 이지만 속이는 사람은 나쁜 새끼이니까요. 바보를 보면 안타까워하고 계몽 시키려고 합니다. 족치는 건 나쁜 놈들에게 행하기도 바빠요. 다만 저 위에 팩토리 같은 사람도 보이지요? 저런 사람을 무신론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논리가 없는 무신론자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은 무신론자 타이틀이 아닌 그냥 안티개신교라고 꼭 알아 두시길...
     
팩토리 16-03-30 11:59
   
저능아님아... 에고...

무신론자 싸잡아서 욕하던 말던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니들처럼 사기 간음에 횡령하는 목사하고 장로 덮어주는거 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욕을 쳐먹는지도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신도들 치고 머리 좋은 놈 못봤다
          
27K황금팔 16-03-30 12:03
   
대가리를 못돌리면 자지손하고 딸이나 좀 잡으시지? 글이라는 건 머리 좀 굴리느느 사람들이 사용하는 고급 취미인데...
madmax 16-03-30 11:57
   
너무나 많은 신자들이 비리,부패 목사,전도사들을 감싸도 있지 않습니까?
세습을 해도 교회헌금을 횡령해도 성범죄를 저질러도.. 
결국 문제를 제기하는 신도들은 대부분 교회에서 쫓겨나고 대다수 신자들은 좋은게 좋은거라며 비리,부패를 감싸주며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것처럼 교회는 돌아갑니다. 이게 2000년대 중반부터 비리들이 알려진 교회들의 현재 모습입니다.
한국교계에 막강한 영향을 끼친다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다 이모양 아닙니까?
근데 욕을 안 먹을수가 있는건가요?
     
팩토리 16-03-30 12:01
   
ㅋㅋㅋㅋㅋ 순복음 교회에서 목사 가족들이 사고치고 사람들이 순복음 욕하면 이렇게 대답하라고 팜플렛 나눠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열심히 외우고 있지요.

잘못을 한 목사하고 가족들이 사죄해야지... 왜 신도들이 해명하다니는지
          
바운티아키 16-03-30 12:05
   
그걸 외우는 인간이 멍청한거고 내가 왜 순복은교회랑 엮겨서 기독교인으로 욕을 먹어야하느냐 는게 팩트잖아요 이사람아 당신이 나보고 저능아라고 욕한거 스샷 찍어놨어요 신고하기전에 그만 나불대세요
          
27K황금팔 16-03-30 12:43
   
팩토리 이인간 저능아네...내껀 스샷찍어서 신고하십쇼. 푸하하
     
바운티아키 16-03-30 12:04
   
내얘기가 이해가 안되나요? 제가 종교인 범죄를 옹호하는걸로 보입니까? 부패? 비리? 그런거 보이면 저부터 신고합니다 무슨 대한민국 개신교가 다 호구로 보입니까? 그런 인간들 다 사형해도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인간 욕먹을 짓했으니까 그넘들 욕하세요 아예 이름까지 써서 양심적으로 사는 기독교인을 싸잡아서 기독교인들은 정신변자라는 글 싸질르지말라고 쓴 글입니다
          
madmax 16-03-30 12:10
   
자정이 되지 않고 있는 이상 욕 먹는건 어쩔수 없죠..
비리,부패 목사들이 책임을 지고 퇴출이 되는 모습이 보여져야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정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할텐데...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양 교회는 똑같이 돌아가고 있고 문제를 제기한 성도들이 오히려 교회서 쫓겨나는 모습들이 계속 보여지는 한 개독이라 욕 먹는건 어쩔수 없겠네요...
               
바운티아키 16-03-30 12:15
   
욕해서 자정되면 교도소에 24시간 욕설을 틀어놓으면 되겠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문제 제기해서 쫒겨났다면 그교회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리고! 그교회가서 욕을 하세요 일반화하지말고
                    
madmax 16-03-30 12:19
   
결국 님 말은 비판은 듣기 싫다 이거네요...  이러니 개독소리 듣는거 아닌가요?
                         
바운티아키 16-03-30 12:41
   
님도 내얘기 듣기 싫다는거 아닌가요? 이러니까 초딩소리 듣는거 아닌가요? 욕하지말라는데 먼 비판을 듣기 싫다느니 뭔 소린가요? 저능아 정신병자가 비판입니까? 아 수준떨어지네 진짜
                         
madmax 16-03-30 12:50
   
뭐 인간이란 감정적인 존재라 아무래도 욕설이 나올순 있겠지요. 그건 당연히 하지 않는게 좋겠죠.
하지만 이렇게까지 안티기독교 목소리가 커진건 그만큼 한국교회가 타락했기 때문 아닌가요?
그러니 하도 사람들이 화가 나니 욕을 하지...
우왕 16-03-30 12:33
   
이런 말은 같은 무신론자가 해야 의미가 있는건데

근데 전제부터 틀렸어요
기독교인이야 하나의 공동체로 묶을수 있지만 비종교인은 특정 집단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분들은 비종교인이 아니라 안티기독교인거죠
정리해서 말하면 무신론자인 범죄자 비교는 억지 비유임
     
바운티아키 16-03-30 12:44
   
억지나 마나 저도 과잉 전도하고 돈만 밣히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상홍회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다 기독교로 인정안하니까 기독교 코스프레들이랑 역지 말아달라고요 님도 범죄자랑 엮이기 싫잖아요 저도 싫어요 그리고 목사범죄인? 그게 목사입니까? 그냥 범죄자지 무슨 옹호를 해요 나같아도 신고합니다 좀 넓게보세요 사회생활하면서 사회가 그렇게 만만했나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식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건 자정운동하고 비판을 수용하는걸 하지말라는게 아닙니다 아침부터 기독교인 저능아니 정신병자니 똥싸질르는 초딩넘들한테 쓴글입니다
          
우왕 16-03-30 12:54
   
이슈게 기독교 분들이 하나같이 비슷한 게 오류를 지적해도 오류인지를 잘 몰라요
지적 당한 부분을 다시 되새기실 줄은 몰랐네요;
이렇게 논리없이 막무가내로 나오니까 돌아오는건 비아냥 뿐입 겁니다
그냥 앞뒤 안맞는 말은 수정하면 되잖아요
눈으로 16-03-30 12:53
   
확실히  비도적적이고, 비상식적인 기독교인의 행동, 글 등에 대해  비난글을 적으며...

상식적인 기독교인 까지 뭉탱그려 비난범위가 살짝 넘어간적이 있는것도 같습니다.. 그점은 분명 사과를 드려야

할 부분일듯 하군요.. 

그렇지만.. 아무 이유없이 일반인이 종교인을 욕하진 않습니다.. 그 종교내에 어떤 사건 및 문제행동등이 있어

그점을 지적하며 애기한것 입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 행동 및 게시글들에 대한 같은 종교인이 보인 대응 행동과 무관심이 더 많은 안티를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하는군요.. 게시글등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포교인지 홍보인지 모를 게시글 보단 같은

기독교인 행한 문제글등이나 행동등에 좀 더 확실한 자세를 보이면 ...  안티도 줄어들듯 하네요 ..



개인적으론... 노무현때 아프간에서 피납사건과(그때 보인 기독교인의 행동)... 목사님 끼리 칼부림 사건..

아래 게실글 같은  중국, 일본에 대한 청부살인글 같은 .. 게시글.. 세금문제등을.. 종교에대한 인식이 좀 안좋은 상태랍니다 ㅜㅜ


몬가 일을 할때 하나님이 시켰어요같은 뉘앙스를 풍기며 잘못된 행동을 하니.. 종교인들 때문에

안티가..
     
바운티아키 16-03-30 13:23
   
그러니까 저의 이야기는 종교비판에 대해서 쓴게 아니라.. 아침 댓바람부터 기독교인 정신병자라고 글을 쓰는 초딩들한테 쓴겁니다 .. 저는 범죄를 저지른 종교인에 대해서 옹호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coooolgu 16-03-30 13:23
   
사이비종교 뽀롤랑꼬꽐랑 이라는 종교도 있다면 그사람도 아마 같은 소리를 하겠지..

바이블의 내용을 옮겨서 "이것은 사실이다" 라고 하는건 정당한거고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반론하는건 부당하다 라는건가.

애초에 바이블이나 간증따위 개 헛소리를 퍼오지 않으면 될걸

그럼 여신도 벗겨먹은 인간말종급 목사만 욕할텐데.
미우 16-03-30 18:18
   
짜증 안나는데 어쩌죠.
그런 말 할 인간들은 딱 정해져 있는데 그것들이 원래 그렇고 그럼을 아는데
웃기고 같잖지 짜증이 왜 나나요.
총명단 16-03-30 18:30
   
다른 건 모르겠고
제발 믿을려면 댁들이나 조용히 믿으시오
길거리에까지 나와서 광고 하지 말고
레종프렌치 16-03-30 19:12
   
정신병자(예수쟁이)가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무신론자)을 정신병자라고 하면 짜증이 날 듯..
초콜릿건빵 16-03-30 20:43
   
님의 댓글에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무서운 분이다라고 했는데
이것도 종교라고 믿고 있는 당신이 불쌍해 보일 지경이네요.

당신은 종교를 믿는 게 아니라 환상을 믿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