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가 쓰여진 2011년 당시에는 메갈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메갈의 전신인 여시도 조용했던 때였기 때문에 저 당시 한겨례 신문을 메갈신문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1000명이 적은 수라고 무시할만한 수라고 생각하면, 탄핵촛불이 한창일 때 행해졌던 '박근혜 직무수행 평가'도 조사대상이 1000명이었으니 무시해도 되겠군요? 촛불집회 옹호하는 사람들이 매번 이 통계 가지고 오던데, 님 말대로라면 무시해도 될 조사가 됩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77288§ion=sc1 2일 '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 3차 담화가 있었던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직무수행도 조사결과 긍정평가는 지난주와 마찬가지인 4%로 나타났다. 이는 헌정사상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91%였고 5%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3%).
박사모도 1000명은 너무 적은 숫자라고 신빙성이 없다고 님과 똑같은 주장하던데, 박사모 회원가입해보는 것이 어떴습니까?
수준이 딱 맞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진짜 개새ㄲ지 저게 앵커냐 ㅋㅋㅋ 진짜 개막장 저런 개막장이 없어요.
더 문제는 저런 객앵커를 방통에서 주의 정도 줬을 겁니다. ㅋㅋㅋ 저런 건 하차까지 가야죠.
나도 저놈에게 방송에서 질문해 보고 싶어요
방송국 후배 따먹어 봤냐고..
보통 다 따먹지 안냐고
정말 한 번도 안 따먹어 봤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