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님 댓글 몇개만 읽어봐도 일부러 핵심을 피해서 요리조리 피해가며 말하는게 보입니다.
본인도 충분히 알고 있을것으로 생각되구요.
의견을 일부러 엇갈려 놓습니다...
대화를 하려기 보다는 그냥 답정너로서 상대할 가치가 없는데도
저렇게들 멘토스님의 의도에 넘어가시는 분이 많네요.

넘어가기 보단 그런 부분들을 알기에 끝가지 추적 발굴 색출해서 노 천재라는걸 밝히는게 목적이에요 ㅋㅋ

그렇죠, 대부분 실패하긴 했지만 ㅋㅋ
그래도 전수조사가 뭔지, 아니 통계라는 게 뭔지도 모른다는 것을 확실히 밝혀낸 것은
나름대로 성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칭천재님이 불리할때 대화를 피하지만 않으면 더 밝힐 수 있죠 ㅋㅋㅋ

저런건 솔직히 운영진에서 관리를 해줘야 되요. 저런 사람들은 그냥 재미로 하는거지만 전체가 말려들어서 안 좋다고 지난번에 저도 언급했었습니다. 저런 사람은 당연히 관리해야 정상입니다.

몇번을 신고해도 운영전이 그냥 넘어가는데, 저런건 관리해줘야 맞다고 봅니다.

몇번 어그로 끌다 밴 당했던 사람이에요
요령이 생기니까 교묘하게 규칙을 피해갈 수 있는거죠
저쪽은 무논리이다보니 애초에 감정이 상할리없고 오히려 옳은 말 하던 쪽이 열 받다가 지마크를 먹게 되겠죠
자주 보는 패턴이기도 하고요
어그로는 무시가 답이지만 비논리를 무시하지 못하고 미끼를 무는 순진한분들이 많아서 탈이죠

전수조사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걸 보면 나이도 좀 어린것 같고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한것도 그렇고 블로그에서 글을 배껴와서 본인이 쓴것처럼 넘어가려 하는것도 보면 지적 능력이 좀 부족한면도 있다고 봅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의 특징은 타인이 자신보다 어리석다고 느낀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생각은 역으로 지능이 부족 할 때에만 가능해집니다
고로 인지능력이 좀 부족한 분이 아닐까 싶네요

결론은 무시가 답이다 입니다
넷상에서는 상대가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현실에서 어린아이와 진지한 논쟁 할 분은 없겠죠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유일한 행위인데...
그냥 놔두죠.

저사람이 기독교인일까요???아닙니다..
세월호 게시판이엇던 이슈게시판에서 세월호 관련글이 사라지게만든게 저사람이죠..
저사람이 노리는게 그겁니다...

그냥 관심받고싶어 안달난 어린아이같던데요.
어려서 사랑을 못받고 자랐나보다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저도 처음엔 어이가 없어서 진지하게 장문의 댓글을 달았었는데... 막상 진지한 댓글엔 답을 못하더군요 ㅡㅡ;; 그냥 싸움하는것만 좋아하는거였어요.
요샌 온라인상에 저런사람 하나쯤은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이슈게시판이 온통 이모양이 되니까 보기 좀 안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