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ail.co.uk/health/article-8091401/Germany-using-drive-centres-swab-patients-coronavirus.html
유럽 드라이빙스루 검사하는데 한국처럼 제대로 된 보호복이 별로 없고 비닐을 그냥 덮어씌운게 많네요..
코로나 대처 초반에 막장으로 한 중국을 봤고. 한국등에 퍼지는 것을 봤는데..
유럽이나 미국의 대처가 진짜 한심한 수준이네요..
미국은 코로나 시약 잘못되어 아직 검사능력 확충 못했고 아직도 만건도 못했습니다.
유럽도 진단키트 부족한건 마찬가지고.. 보호복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드라이빙스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처할 시간이 충분했는데. 세계적인 대유행이 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신기하네요..
이런 선진국들이 대처를 제대로 못하는 모습이라니.
일본이야 대지진때나 후쿠시마원자력 태풍때등을 봐서 기대도 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