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강제추행은 기독교가 원탑입니다 확인해보세요 ㅋㅋㅋㅋ

다른 강력범죄도 불교를 앞지른게 사실 ㅠㅡㅠ 기독교 안습이네요 더러운건 알았지만 실망임 ㅠㅡㅠ

네 개불님^^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하지만 불교가 높네요 ㅎ

통계청 자료입니다 님이 링크한 사이트 ㅋㅋㅋㅋ

글고 저 무교에요 불교욕하든 천주교욕하든 맘대로 하세요 ㅋㅋㅋㅋ

네 개불님^^

기독교 더러워 우웩 ㅋㅋㅋㅋ

떡밥 그만 좀 뭅시다.
혼자 낄낄대면서 장난치는걸 뭐하러 다 받아주고 있나요?
게시판 한바닥을 다 넘겨가면서....

님은 기독교인들 한테 죄송해야죠.
그 어설픈 말빨 때문에 기독교의 허접함을 알리게 됐으니까요

님의 어설픈 글에 탄복했습니다^^

멘토스
꼼수가 생각나네요 ㅎ 레벨= 레베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만 나하고 놀고 싶으면 좀더 레베루를 높이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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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아뇨. 저는 그저 당신의 교회에 저를 초대할지 안할지를 정하면 됩니다. 그게 그렇게 힘듭니까? 왜 그런걸로 이렇게 민감하게 대응하시죠? ㄷㄷ  이제 대답좀요? 어그로 아니시잖아요?

그리고 님이 어그로 라면 이 글로 자기가 정상인이라는 것을 어필 한다음에 다시 어그로를 끌려고 준비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ㅎㅎ 어서 대답좀요.

나는 정상인인데, 님은 어그로로 보입니다.

일단 대답해주세요. ㅋㅋ
서...서설마 교회 안 다니시나요? ㄷㄷ 왜이리 그쪽 말은 대답이 없을까요? 그것 대답하라고 5번 넘게 썻는데, 결국은 대답을 안하시네요 ㅎㅎ 화나셧어요? 화 안났다고 해야죠 ㅎㅎ

ㅋㅋㅋ 정말 재미있네요^^눈팅 유저 댓글달게 만들 정도로ㅋ

처음엔 재미있는데.
계속 보다보면 식상해요.
레파토리가 너무 적어요.
좀 참신한거 들고 오면 좀 같이 놀아주겠는데.
이건뭐 맨날 같은거 들고 오니

님이 밑에 통계에 근거한 논리로 말하면 신자수가 적은 기독교가 강력범죄 중 흉악범죄는 천건가량 많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이 불교신자수를 뛰어 넘는다면 세상은 더 흉악해지는건가요?

님의 통계는 억지로 날조한 것입니다^^ 정확한 논리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천재 멘토스 올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62258&page=0

여기가서 눈이 있으시면 클릭해서 보세요 무엇이 날조인지

불교 1939명 기독교 2840명

어째서 내 눈에 불교까는 글이 아니라, 기독교까는 글로 보일까

님의 눈이 무슨 물고기 눈과 같기 때문입니다.

님의 눈이 무슨 관심종자 눈과 같기 때문입니다.

고도의 기독교 까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멍청할순 없거든요.

이런 사람을 보통 외국사이트에서는 '트롤'이라고 부릅니다.

저 한테 발린 사람이 ㅎㅎ
게다가 답변은 한다해놓고 아직 답변이 없음
거짓부렁이ㅋㅋ

항상 발렸다고 말씀하시는 정신승리자 꼰용님이 오셨군요^^

오솄쎄요 스~~님ㅎㅎ
하이루~~ㅎㅎ

그런사람 한두명 아니에요.
이때 까지 물어보면 대답한 적이 없어요.

그러게요, 꼰용님은 대답좀 해주시지 그러세요^^

그런데 아무리 기독교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런식으로 까는건 좀 피곤하지 않아요?

그렇게 개불님이 말씀하셔도 곤란한 것은 개불님이시니, 그런 물타기는 그만 하시는게 어떨련지요??

물타지 못해서 관심을 얻기 위해 이렇게 까지 하시니 힘드시겠습니다. ㅎㅎ

멘토스님 지금 화났는데, 속으로 참고 있는거 보인다. ㅋㅋ
어그로 끌기 차아아암 힘들시죠 ㅎㅎ 이해합니다. 저 어그로 끄는거 아니라고 부정하셔야죠. 그것도 안 통하면 갑자기 언어마비 되고 정신승리 가지셔야죠 ㅎㅎ 다음 행동 기대됩니다.

아, 화가 치밀어서 눈이 뒤집어져서 지금 눈꼽 빼고 있어요 ㅋㅋㅋㅋ

ㅋㅋ
화나셨는데, 그것을 정신승리로 이용해서 웃고 계신모습이 선하네요 ㅎ
지금 눈 뒤집여서 눈꼽 뺄 정도로 울고 계시기까지 하네요 ㄷㄷ
안타깝네요 ㅎ 그 모습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ㅎㅎ

그만 흥분을 가라 앉히시는게 어떠십니까?? ㅎ

오호 이제 흥분을 좀 가라않히고 계시군요 ㅋ
이제 다음 당신의 행동은 자신을 정당화 시켜서 관심을 끄는 겁니다. 하지만 제가 방해 되므로 그것에 대한 반론을 하는데, 당신은 짜증나는걸 차마 표현할수 없겠죠 ㅋㅋ

님은 상상력이 풍부하십니다 ㅎㅎㅎㅎ

오호 그 표현 감사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화나셔서 지금 말이 길게 안나올것 같네요
라고 하면 길게 쓸기 위해서 또 헛질을 하시죠 ㅎㅎ
그것을 부정하시면서 자신이 인정되는 것을 느끼죠 ㅎㅎ

어쩌면 진짜 고도의 기독교 까일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인인척 하면서 다른종교를 깜으로서 기독교 쪽으로 욕이 몰리게하는..
이거 어설프게 하면 들키기 마련인데.
아예 정상인이으로도 안보일정도로 말하면서 기독교를 까는내용이 계속 올라오게 만드는거죠.

사실 이때까지 글들을 봐도 기독교 까는 내용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심지어 인터넷에 검색해도 잘안나오는 조금 전문적인 이야기까지나오죠.

진정 이것을 노리고 까는글을 유도한거라면.
정말 천재일수도 있겠네요.

그냥 다른의미로 잉여인거지 무슨 천재까지 ㅋㅋㅋㅋ

물타기 님께서 역으로 생각하면서 천재를 인정하시니, 그것은 감사하지만, ㅎㅎㅎㅎ

오호... 이제 피하시기 시작하시는군요. ㅎㅎ
하지만 제가 콜라가 되어드린다고 말씀 드렸죠?
비꼬는 것을 정신승리로 정신을 회복 중이시군요?

가까운 정신병원 전화번호라도 알아 보심이.. 심각하네 증세가...

뭔 관종이......세상엔 진짜 별의별 년놈이 있는듯..

지금 상태를 보니 멘탈을 치유하러 가셨나 봅니다. 하지만 이글을 보고 또 아니라고 부정하시겠죠. 어서 말씀하네요 ㅎㅎ
손이 불편하신가요? 아 뇌에 대한 명령이 손까지 도달 하기 힘드신 분인가 보네요 ㅎ

ㅋㅋㅋ 상상력이 풍부하신 아무무님은 이제 믿음이 막장으로 되셨으니, 뇌의 충격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인정받아서 기분이 좋지만, 멘토스님은 그러시지 않으신것 같네요 ㅎㅎ 뇌의 큰 충격을 느끼고 계셔서 그런 표현을 쓴거 다 이해합니다. 제가 당신을 가장 이해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어요 ㅎ

님의 글이 빨라지고 흥분하셨다는 증거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ㅎ

그래요? 저 흥분했어요. 하지만 당신도 흥분을 느끼기에 공감하셔서 그런 표현을 쓰시는 거지요? ㅎㅎ
그리고 당신은 흥분을 숨킬려고 하지만 들킨곳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아...얼굴 달아 오르셨죠? 이해해요. ㅠㅠ 당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러는 제 행동을 하나님께서 용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당신이 용서 못 받을꺼라고 생각하네요 ㅎ
저만 용서 받고 님음 못 받네요...
아...안 타까워서 어덯게 하지? 저는 이렇게 너를 놀려도 용서 받는데 말이에요?
아 기준은 제가 정하는게 아니지요? 라고 말할려고요? 그건 님도 정하는게 아니지요 ㅎㅎ

너나 잘하세요

현재 어그로 끌려고 다시 이러시고 계시네요 ㅎㅎ 어서 좀더 분발 하셔서, 저에게도 당신의 의견에 동참할만하게 글을 써보세요 ㅎㅎ

인생이란 리듬이 중요한기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리듬이 있는 것이지요^^

리듬 탈려고 하다가 지금 제가 방해되셔서 신경질 나시죠 ㅠㅠ
괜찮아요.ㅠ
어그로 끌려고 좀더 분발하세요. 쓰러지지마세요. 그럼 하나님이 당신을 버릴수 잇으니까요 ㅎ

보통 한 사람한테 여러 사람이 욕하는데 그걸 계속 맞받아치는 사람의 종류는 두 가지이죠
글쓴이에게 맞춤형식으로 설명하자면
남들이 보기에는 오류가 있고 자기 자신은 그걸 모르고 자기 잘난맛에 사는사람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잠언 26장4절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데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5절 미련한 자에게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솔로몬의 잠언에서 말한 것처럼 제 잘난 맛에 사는 미련한 사람한테는 지혜로운 대답을 하면 자기도 똑똑한 줄 알고 나대니까 수준에 맞춰서 걍 그러려니 하고 그런놈 따라서 화내고 말싸움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어 지지 마라는 교훈을 담은 말이죠 즉 어리석은 놈은 무시가 답임 잘 말해도 댓글이 대화수준이 높으니까 지도 수준이 높은 줄 안다는 거죠 답을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반대로 뛰어난 한사람의 말에 덜떨어지는 여러명이 자기네들 무식한 줄도 모르고 달라붙어서 까대는 것 하지만 반대의 상황은 거의 일어나지 않죠 자기가 옳은줄 아는 다수의 덜떨어지는 사람한테 현명한 사람이 어떻게 말해도 안듣는다는걸 알면서 계속 말하는 분들은 거의 계시지 않고 만약 있다고해도 흠... 과연 이분이 그럴지..ㅎㅎ

정확한 통계 링크 해주세요 안해주면 넌 그냥 개독교 정신병자

예수님께서 님이 쓴 글 보시면 님 머리털 다 뽑아버리실듯

개나님이랑 개수는 오늘도 평안하신가요?
개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