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기독교 까는 글을 쓰지 않으면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이유는, 분명히 내가 쓴 글에 적개심을 품은 이들이 여론몰이로 집중 나의 이름을 거론하고,
신고를 통해서 어떻게든 글을 쓰지 못하게 막으려고 할 것을 예측 했기 때문이며,
그래서 내가 글을 쓰지 않아도 기독까들은 계속 글을 올린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잠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기독까들의 글들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나 또한 종교적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 일부로 내가 글을 쓰지 않아도 기독까들은 집중적으로 기독교를 비방하는 글을 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글을 쓰지 않았다는 점.
둘째, 이미, 내가 글을 올리지 않아도 그들이 계속 글을 올렸다는 점을 통해서 나 때문에, 기독까들이 더욱 종교글을 올린다는 혐의에서 벗어났다는 점
셋째, 앞으로도 종교적으로 기독까들의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나도 종교적 글은 올리지 않는다는 점을 밝힙니다.
- 나는 이미 수동적 자세로 종교적 비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님들이 기독교 까는 글을 여러 개 올렸을 경우에만 나는 글을 올리는 수동적 자세입니다.^^ 이미 님들의 심리적 성향을 예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