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가 맘에 안들면 님은 안믿으면 되는겁니다. 이세상엔 다양한 종교가 있습니다.
자기종교 모욕한다고 테러하고 사람죽이는 종교도 있고 코브라를 숭배하는 종교도 있고 심지어 스파게티국수를 믿는 종교도 있습니다. 코끼리를 숭배하고 카스트제도를 만들어서 사람을 제도적으로 차별하는 그런 종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안믿으면 상관없는겁니다. 님도 기독교교리가 싫으면 님의 선택대로 가는겁니다 코끼리숭배하는 사람한테 정신병원가야할 금치산자라고 하는사람 없습니다. 인간은 종교적인 존재이니까요 기독교교리가 그렇다고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을 정신병원가야할 금치산자라고 비하하는건 명백한 잘못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적같은 경제성장은 한일간의 과거사청산의 비용을 종자돈으로 박정희대통령이 제대로 투자했고................. "
"양국간에 협상으로 배상금을 받았고 일본은 배상금을 준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 박대통령이 선견지명이 있어서 전용하지않고 몇천배이상 뽑아낸것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 수탈이 그토록 혹독했다면 어째서 일제강점기때 인구는 비약적으로 늘었으며 수명또한 길어진것입니까? 조선말기때는 백성들이 조선정부한테 수탈당했지요 아마 훨씬 지옥이었을겁니다. 역사적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
저는 제 신념을 쓴것입니다. 독재자를 찬양까지한것은 아니고 박정희대통령의 잘한것과 못한것중 잘한것을 얘기한것입니다. 동시대 필리핀의 마르코스는 배상금 혼자 착복했습니다. 포항제철은 우리경제성장의 견인차가 맞습니다. 조상들의 핏값으로 포항제철을 건설한것은 잘한것입니다. 식민지배도 일본을 찬양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에게 먹힐만큼 우리가 국력을 쌓지못하고 국제정세에 제대로 반응하지못했다는점을 얘기하고싶습니다. 우리는 잘못없는데 무조건 일본만 잘못해서 우리가 당했다는 식은 편향적입니다.
흉흉한 무정부사회(유엔이 유명무실한 19세기 제국주의시대)에서 가장은 무기를 장만하지도않고 술이나 쳐마시고 애들 마누라 패기만하고 가족을 지킬생각도 안하다가 깡패가 문도 안잠긴 집에 쳐들어가서 가족을 범한것은 그집안의 준비미비도 큰것이지
깡패보고 잘했다고 한적도 없음. 내가 내가족을 못지킨건 자랑이 아니다.
그부분도 일제시대 이전에 조선을 미화하는 부분이 있고 일제시대는 모든것이 암흑이고 수탈이었다는 식은 편향적인것입니다. 누가 일제시대를 미화합니까? 일제강점기때 인구가 비약적으로 늘고 수명또한 길어진것은 역사적인사실이고 한국인으로서 불편합니다. 근데 이런얘기 하면 안됩니까? 우리 잘못은 없습니까?
조선말의 총체적인 부실은 다시는 되풀이 해선 안됩니다
제가 일제강점기가 좋았고 계속 이어져야한다고 했다면 제가 친일이고 비난받아야하지만 그게 아니라 예초에 우리가 일본에 먹히지않게끔 국력을 배양하지못했고 그것은 우리민족의 실책이었다고 생각하고 일제는 자국을 위해서 조선에 투자한것이지 우릴위해서 투자한것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인구와 수명은 늘었다는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사람 이상하게 몰지마세요
기본적인 생각은 일본의 한국지배에 한국사람으로서 가슴아프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친일로 몰아부치진 마셔야죠. 역사적인 사실 결과로서는 인구와 수명이 늘었다는것뿐입니다. 그렇다고 일제시대가 계속되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주장하지도 않았구요.. 일본이 일본을 위해서 어느정도 살려놔야 세금도 걷을수있기에 조선에 투자한겁니다.
가지가지한다 말은 옳게한다고 존나 매도하지 말라느니 반성해야한다느니 하는데 솔까 니가 그시대 가서 그런소리하면 수탈당한 당사자들이 옳다구나 하겠다.
볍신ㅅㄲ 힘없는건 서러운거지 힘없는게 잘못한거라는 개 논리리 펼치지마라 수명이랑 인구수가 늘어나면 다냐 ㅆㅂ놈아 존나 사람들이 가축만도 못하게 살면 인구수 늘어난다 볍신아 그것도 존1나게 좋은거네 아프리카는 일인가구당 자녀수가 우리나라보다 많은데 지금 우리나라보다 잘사냐? 인구수가 많아지고 평균수명이 늘면뭐해 삶의질은 수명이 절반이어도 그것만치 못한데? 수탈이 안심했다고 그럼 우리 고조할아버지는 왜 돌아가셨고 지금 우리 친가에 있는 일기는 일본이 좋아하는 조작물인가?
그리고 일본제국주의가 옳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나라가 반성하자는 말이라서 문제가 없다고? 물론 앞으로 발전해나가자는 목적성은 좋지 근데 너는 지금 남들이 너를 비난하는게 싫어서 남들이 화내는 펙트는 이게 아닌데 말의 주제를 계속 이거로 틀어놓으려하네?
아주 그냥 국사책에서 나오는 것이 우리나라가 받은 수난의 다이것 마냥 사회에서 적어놨는데 독립운동이 가장 치열했던 제천 같은경우에는 일반시민을 포함해서 제천이라는 도시가 한번 없어졌었다 볍신아 지가 쓴글 기억 못하고 아까는 수탈이 생각보다 안 심했다고 하다가 왜놈침략 안겪는게 좋았다고하질않나 근데 너의 말의 모든 공통점은 일본의 제국주의는 문제가 없고 힘없는 과거의 조선이 잘못이라는 거네 너 나보다 힘없으면 나한테 잡혀죽어도 할말없겠다?
침탈의 심각함을 모르는게 아니라 침탈을 받게끔 우리가 너무도 힘이 없었던점을 반성하자는것입니다.
침탈을 좋다했습니까? 일본이 좋다했습니까? 임오군란이 왜 일어났습니까? 임오군란때문에 명성왕후가 청나라군대를 불렀고 이것은 일본에 좋은 빌미가 되었습니다. 그후 청일전쟁이 일어났구요 일본의 침략이전에 조선은 나라가 나라답지못한겁니다. 군대에 급료를 착복하다가 화가난 군인들이 난을 일으킨것은 조선이 망할만큼 썩은것입니다. 그러한 조선의 잘못을 알고 교훈을 얻어야 되는것인데 이전에 우리가 일본에 빌미를 준것은 쏙 빼고 일본이 우리에게 엄청난 수탈을 했다는것만 강조하고있습니다. 조선말기의 피폐함을 논한다고 일제를 찬양하느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그토록 혹독했다고 역사를 배워왔는데 일제시대이전보다 인구와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고난후 좀 혼란이 온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분노와 불편함을 느꼈구요. 자연히 의문도 들었구요.
뭔가 균형적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가 잘못했지만 우린 너무도 일제의 잘못만을 강조하고 우리의 잘못은 애써 가리려하고 입도뻥끗못하게합니다. 친일로 몰아부쳐서 매도하려고하고..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고 일제시대 인구와 수명이 늘어났다는 말을한다고 일제시대를 찬양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가 조선시대 낙후되었다는 뜻이고 반성해서 다시는 그런 역사를 만들지말아야한다는것이고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분석하고 교육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