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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9 12:09
# 태양신 예수. 표절물 예수. 그 사기극의 단서를 찾아가 봅시다.
 글쓴이 : 머시기
조회 : 2,226  


태양은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그 특성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대리자'로 의인화 합니다. 
(태양신, 세상의빛,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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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2별자리는 황도(태양의궤도)를 나타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습니다.  예를들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줍니다.
(12별자리는 황도12궁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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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 이집트, 그리스, 인도, 페르시아등 고대국가의 각기 다른 신화에는 공통적으로 처녀수태, 12제자, 죽은후 3일만의 부활,  3명의 동방박사(또는 왕) 등이 등장합니다. 

왜 이런 동일한 특징들이 나올까요?
왜 처녀수태일까요? 
왜 죽은후 3일만에 부활했을까요?
왜 제자는 열두명이었을까요?
왜 동방의 세 박사(또는 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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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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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신의 '출생'을 동방박사(또는 왕) 세명이 맞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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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기에 대해서도 한번 논해볼까요?
몇몇  독.실.하.신  교인 여러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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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4-08-19 12:14
   
아무것도 안 보인다!
나는야 핍박 받는 기독교인!
머시기 14-08-19 12:21
   
저는 태양신도 좋고 무속신도 좋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찾고 의지할수만 있다면요.

그러나 지금처럼
저러한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종교를 권력과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용하는것을 반대합니다.

돈만 안밝힌다면 한번쯤 교회가서 졸아줄 의향도 있습니다.
머시기 14-08-19 12:32
   
아주 먼 옛날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문명들은 모두 경외의 대상이었던 하늘의 별들의 움직임을 수천년간 세심히 관찰하고 기록하였고 그중에서도 생명을 '관장'하는 태양은 인류에게 있어서 섬겨야 할 존엄의 대상이었습니다.

때문에 세계 각지의 원시유물에도 태양숭배의 흔적이 나타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이집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중얼중얼..
숲속의신화 14-08-19 12:38
   
개독변호인 왈왈왈 "예수가 표절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상징과 신화가 앞으로 예수가 오실 것임을 미리 알려주신 것이다.  구원자 예수님이 오심을 그 이전의 신화 속에서 미리 예언하고 있었고 그래서 우리는 예수의 존재와 그가 신의 아들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개독넘들은 아무리 진실된 정보, 역사적 사실...심지어는 진실이나 진리로도 고칠 수가 없어요.
고쳐지는 방법은 지가 패가망신하고 수많은 경험을 해봐야 스스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파악할 수 있지요. 
그것도 운이 작용하여 크게 잘못된 경험없이 살아간 개독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인식할 기회조차 없이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육신은 땅에 썩고 인간이 살아 생전 가졌던 에너지는 서서히 소멸 되어지면서 또 다른 생명체가 그 자리를 대신하지요.  그리고 잘못된 답습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개독이 탄생하지요.

우리 조상들 중에 순교자들이라는 분들 중에 지금만큼만 개독에 대한 정보가 있었더라면 개독을 믿고 자신의 신념을 지킬 사람은 단 하나 있을리가 없지요.  그 당시의 학식있던 선비들은 자신의 정보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신념만을 강조했던 것이지요.  그들이 지금 다시 태어나 올바른 정보를 두루 섭렵했다면 결단코 사문난적이 되면서까지 죽음을 택할리는 없었지요.  그 당시 죽음을 겪었던 순교자들을 보면 사실 하나님을 알아서가 아니라 선비된 자로서의 자신의 신념을 지켰던 것이지요.  자신이 믿고자 하며 따르고자 했던 것들에 대한 신념.
그러한 사실을 개독들은 마치 하나님이 계셔서 목숨을 버린 것처럼 오도하고 있는 겁니다.
     
머시기 14-08-19 12:45
   
네.
정확히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ㅋㅋ
"다 신의 뜻인거시다.  다 신이 미리 알고 예수가 올거라고 미리 예언하신것이 저렇게 전세계에 퍼진거시다"
"기.원.전 수천년전에 이미 신이 알고 예언하신게 호루스이며 예수는 표절이 아니다"

참 쉬워요.
뭐든지 다 신의뜻이면 통하니..
무엇일까요 14-08-19 12:47
   
표절보다는 태양신 시리즈의 결정판이라고 보는게 더 맞는 표현일거 같아요.
로마는 변형된 로마식 태양신 미트라를 믿는 나라였고,
기독교를 선택은 했지만
사실상 태양신 교리를 더 확장 발전 시켰다고 보면 됩니다.
1. 조로아스터교
2. 로마식 태양신 미트라교
3. 초대 기독교(당시 수만가지 기독교중에서도 태양신 교리와 가까운 기독교)
4. 조로아스터교 영향 받은 유대교
5. 로마황제들의 권력욕구 <--- 결정타
이렇게 합쳐 지면서 비틀린 기독교가 탄생되어 지고 유럽은 암흑기에 접어 들게 되죠.
이것 저것 짜집기한 짬뽕 종교라서 교리에 문제가 많았고,
이것을 지적 하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면서
이단 심판 같은 행위가 득실 거리게 됩니다.
즉, 기독교는 사람들이 자의로 믿었다기 보다
정치적인 힘에 의해 타의로 강제적으로 믿게 된 종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구약성서 에스겔8:16을 보면 여호와를 뒤로하고 동쪽 태양에게 절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상 구약은 태양신 종교를 믿지 말라고 경고를 하고 있죠.
그런데 우습게도 태양신 종교의 결정판인 예수를 믿고 있는 괴상한 기독교의 모습.
더 재미있는 점은,
'이스라엘' 이라는 단어는 '신과 싸우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스라엘은 대부분 타종교와(태양신 종교 포함)의 싸움이 대부분이었다가
중반 부터 타종교를 받아 들이면서 망하기 시작하죠.(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사라짐)
원래 이스라엘 종교 교리는
1.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함무라비 법전 기반 개념 - 카르마(불교 용어지만..) - 역지사지
2. 윤회(욥기를 보면 알 수 있슴)
 - 로마황제가 윤회, 카르마 관련된 책과 사람들을 대부분 죽여서 많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3. 쉐올 - 악한자나 선한자나 모두 쉬는 곳 혹은 자는 곳
정리하면, 이 세상은 수련의 장소(어렵고 힘든 일들을 겪는 이유)고
수련이 어느 정도 되면 제대로 수련이 되었는지
사탄(유대교에서는 시험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짐)에게 시험을 받게 되고,
합격 하면 윤회를 멈추게 된다는 게 고대 이스라엘 교리였슴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힌두교나 불교 이전 부터 이런 개념이었죠. 태양신 교리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음.. 원래 내용이 엄청 길다 보니 짧게 하기가 힘드네요.
     
머시기 14-08-19 17:02
   
보다 전문적이시군요 ^^
LikeThis 14-08-19 12:51
   
의심하면 지옥에 가는게 기독교임...
아무리 설득하고 가르쳐도 지옥 갈까봐 의심 안함...
모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거라, 애초에 어떤 비과학적 현상도 그들에겐 불가능하지 않음...
이런 자료들은 모두 사탄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상일뿐...

그러나 그런 논리라면...
막 살다가 죽기 적전에 예수 믿으면 구원 받음...
평생 교회다니며 십일조 내고 할 필요가 없었음...
     
머시기 14-08-19 17:04
   
좀 다른 얘기긴 한데
박주영이가 그분의 은총을 받아 골을 넣고 기도를 할때
골 먹은 상대팀 개독 골기퍼는 그분의 버림을 받은 걸까요?
왜 똑같이 삥뜯기고 기도도 했는데 차별을 하는걸까.  그님은.
          
숲속의신화 14-08-19 22:07
   
개독변호인 왈왈왈  "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지들이 설명하기 어려운 건 하나님한테 맞기지요 ㅋㅋㅋ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지놈들이 뭔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안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터무니없는 정신병자들입니다. 몽댕이로 죽도록 두들겨 패도 시원찮을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