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여성기업인 화끈하게 돕겠다"···여성전용 벤처펀드 확대 눈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여성기업의 대변인으로서 다양한 정책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성장이 유망한 여성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여성전용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창업한 여성기업인이 사업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박 장관은 성장이 유망한 여성기업을 발굴하는 여성 전용 벤처펀드를 2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창업 후 성장초기에 머물고 있는 여성기업인을 위해 최대 3억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성 전용 벤처펀드는 기존에는 100억원 규모였지만 이를 두 배로 높인 것이다. 또한 창업을 위한 자금으로 1억원을 지원하던 것에 더해 창업 후, 3억원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여성기업인이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참가를 원할 경우 1차 서류 단계에서 가점 3점을 부여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여성 남 도움없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소리라는겁니다
남성 도움받으면서 사업을 했나 본인 스스로 했지요
사업을 남.여 하나로 묶에서 지원을하는거지 (남.여 분리를 왜함)
추가- 여성을 바지사장으로 운영하면 되겠네요 ㅋㅋㅋ
(여성명의로 지원금 팍팍 받으면 되겠네요)